오히려 샴푸에 비해 더 클레이의 느낌이 강하게 회색빛의..그냥 보면 얼굴용 클레이팩같아보입니다.
전 샴푸보다는 이 헤어팩이 더 마음에 드네요.
모발이 푸석해지고 윤기가 떨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딥모이스처라이징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하 제품들의 단점은 모발표면에 잔여물을 남겨 오랫동안 사용하면 외려 표면이 더 dull 해 보이게 되죠. 이때 모발의 표면의 build-up 을 제거해주면 만졌을때나 보았을때 한결 윤기가 자르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하게 되면 모발표면에 필요한 피지마저 벗겨내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좋은 딥클렌징/클래리파잉 제품을 선택해야합니다.
한 헤어스타일리스트도 자기는 스트레이트닝펌을 하기전 트리트머트과정에서 머드팩을 트리트먼트와 믹스해서 손님에게 시술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훨씬 더 펌후의 윤기가 살아난다구요.
클레이샴푸를 사용한 후 이 헤어팩을 모발에 바르고 평소대로 3~4분간 둔 후 씻어냈습니다. 모발에 무거운 느낌없이 가닥가닥이 코팅된듯 매우 매끄러워져있었습니다.
지금 머리카락을 만져봐도 손바닥이 스르륵..미끄러지네요. 머리에 리치한 트리트먼트를 한 것같지 않고 맨 모발 그대로의 느낌으로 아주 얇게 코팅이 된 느낌입니다.
손상된 모발의 복구용보다는 평소에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면 모발이 착가라앉는 얇은 모발. 지성모발이 사용하면 좋을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