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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16
용량 :
가격 : 4,500 yen (세금포함 4725yen)
$ 34.00
패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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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투명커버력,
 

  3번 클레어

 

  guest(aquazem)   (2005-12-30 17:26:59)

트윈 케익으로 클레어와 아이보리 둘 다 사용했던 전 뭐 둘 다 밝기가 그렇게 차이 안 나더랍니다-_-;
다만 아이보리가 상당히 침착하고 푸른기운마저 있는 색상이어서 그런지 겨울에 쿨톤으로 변화하는 제 얼굴은 시체 얼굴-_-이 될까 두려워 클레어로 골랐구요.
미묘한 분홍-오렌지 기운이 있어서 겨울엔 더 낫더군요. 어차피 아아보리나 클레어나 둘다 어둡습니다만, 요고이 워낙 커버력이 없는 고로-솔직히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급입니다-_-;;;- 상관 없어요. 다만 톤이 살짝 더 부드럽고 따듯해 보이니 클레어로 고른 것이구요.'-'

여러번 언급하였습니다만,
커버력 전무-_- 입니다.
스펀지? 당연히 노.
손가락? 노노
그런데 요 녀석이 참 희안한 것중에 하나가- 많이 덧바르고 덧바르고 덧바를수록 두터워지지 않으면서 커버력은 늘어나요.+_+
이렇게 정직하게 빌더블-_-한 화운데이션은 드뭅니다;
(게다가 두꺼워 지지도 않으니 말이죠.)
고로, 화운데이션 브러쉬로 바르면 커버력도 훌륭해지고 피부 밀착감도 아주 좋아져요.
이 화운데이션은 브러쉬로 바르는 것을 위해 태어났구나-_- 싶을 정도로 입니다. 브러쉬로 바를때 표현이 다소 두텁고 어색해지기 쉬운 콧망울이나 눈썹 부근도 깔끔하게 바르기 좋구요.

향이 참 마음에 드는데 폴 앤 조의 베이스 제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나는 향입니다. 안좋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전 아주 좋아해요.
쉬머가 은은하게 들어있긴 한데 뭐 티가 아주 나진 않아요. 발랐을 때 피부가 광이 나지도 않구요.
부드럽게 발리면서 마무리는 세미 매트이고 지속성도 썩 괜찮습니다. 무너지는 것도 예쁘게 무너지구요. 사용감이 돌가루 돌아다니는 것처럼 버석거리는 것도 아니고 피지 조절이 전무해서 화운데이션과 피지가 손잡고 춤추는-_- 그런 사태도 일어나진 않습니다;
상당히 질이 좋은 화운데이션인 것은 사실이에요. 적당히 피부톤 조절 정도만 바라신다면 딱 이상적인 사용감이기도 하구요.
화운데이션 브러쉬로 바른다면 도자기 같은 피부도 연출 가능하십니다용.

다만 이 가격에? 라면.. 할말은 없습니다-_-;;
우어어 속았어!!! 하고 울부짖었던 만두양이와요.

전 요철 커버도, 피지 조절도 상관없으니 색소 침착을 커버해줄 녀석이면 된다고 말입쇼-_-+
(게다가 귀찮게 언제 화운데이션 브러쉬로 바르고 브러쉬 빨고 앉았습니까..-ㅅ-a..또 굳이 화운데이션 브러쉬로 바를 화운데이션이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굽쇼..)

  01 Ivoire

 

  guest(chilly)   (2005-12-18 10:34:55)

예전 일본여행때부터 벼르던 폴앤죠 파운데이션입니다. 계속 사려고 했는데 중간중간 딴데 혹해서 안사다가 세포라 20%때 드디어 질렀어요.:)

일단 패키지부터 이쁩니다^^. 꽃무늬-_-상자에 들었구요, 병 자체도 안나수이틱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입구가 그냥 넓게 뻥 뚫려있어서 확 쏟아지기 쉽게 생겼어요. 그 점이 마이너스지만, 저는 그냥 뚜껑 안쪽에 묻은 걸로 쓰니까 상관없어요.^^ 그리고 뭔가 은은한 향기+알콜스러운 냄새가 납니다.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많이 나는 편이 아니고 바르면 잘 모르겠어서, 이것도 그냥 넘어갈께요.

전 01번, Ivoire를 쓰는데요, 예전 일본 백화점에서 매장아가씨 말에 이게 가장 밝은 색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02번 색은 핑크빛이 감도는 색이구요. 파운데이션 색깔이 처음에 딱 봤을땐 하나도 안이뻐 보였어요. 약간 죽은 색깔 같은 것이-_-; 화사해보이는게 전혀 없구요. 그런데 얼굴에 바르니까 다르네요^^. 제 피부색은 약간 노랗고 흰편인데요, 바르면 아주 살짝, 1/3~1/2톤쯤 밝아지구요, 붉은끼는 전혀 없으며 피부에 얇게 착 달라붙어요.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데, 그냥 보거나 바르면 잘 모르다가, 거울에 미친듯이 달라붙어 잘 쳐다보면 아아아주 살짝 윤기가 흐르는 듯이 보인답니다. 살짝 촉촉한 편이구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크게 화장한 티는 안나면서 정돈되고 촉촉+깨끗하게 보여요. 제가 코주위에 살짝 모공이 있는데 끼지 않구요, 커버력은 그다지 없어요. 덧바르면 조금 더 생기는 것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커버를 위한 파운데이션은 아닌것 같네요.

반나절쯤 지나고 거울을 보니 티나게 사라지거나 얼룩덜룩한거 없이 피지분비가 많은 코 부분 같은데 살짝 지워져있는데, 그다지 티는 안나요.

가격은 일본가격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미국가격으로는 좋습니다. 거기다 세포라 세일때 사서 더 맘에 들어요^^
티 별로 안나게 피부 좋아보인다는 점과, 색깔이 딱 맞게 좋다는 점, 촉촉한 점, 모두 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별 다섯개 날립니다.

  커버력은 별로에요

 

  guest(kate4624)   (2005-05-28 00:53:41)


싱가폴 여행갈 때 카야쨈과 육포와 더불어 "반드시 사야할 리스트"에 있었던 제품입니다. 부기스 정션에 가서 탑스 기웃거리다가 싸이즈도 안맞고 쿠알라에 갈 계획이어서 맘을 접고 화장품 코너를 기웃거리다 오홋! 발견하고 테스트 해봤지요. 안타깝게도 세일은 안하고 바우쳐 행사만 하더군요. 흥 -.-^

색상 선택과 크림/리퀴드에서 매우 고심했습니다.
색상은 가장 잘 나간다는 01번을 추천해주더군요. 자기 역시 01번을 바른다는 매장아가씨의 얼굴은 꽤 가무잡잡했습니다. 전 화장을 밝게 하지않기는 하지만(RMK 102/101/201 모두 섭렵합니다) 왠지 그녀와 같은 색을 바르기는 싫었습니다. 그녀의 설명을 들어보니 RMK와 같이 보기에는 어둡지만 바르면 밝아지고 얼굴색에 맞게 발색이 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맘에 안들어 핑크베이스가 든 색은 왼쪽뺨, 01번은 턱에 테스트해봤습니다. 그리고 크림제형으로 01번은 오른쪽 뺨에 동시에 발랐지요. 리퀴드 제형의 핑크베이스는 너무 핑키해서 탈락시키고 결국 무난한 리퀴드 01번으로 낙찰했습니다. 크림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건성이고 내추럴한 룩을 나름 ^^;; 표방해서요. 그러나 크림 역시 두껍게 발리거나 커버력이 리퀴드에 비해서 아주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팟 타입이라서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색상은 크림이나 리퀴드나 둘 다 자연스럽게 피부에 매치됩니다. 리퀴드 파데는 RMK보다 촉촉하고 커버력은 없는 파데라고 보시면 될 듯해요.

펄이 살짝 있는듯 한데 거의 표도 안나요. 그러나 병을 지긋이 바라보면 "광"을 발산합니다. 향이 안좋다는 의견이 있으신데 저는 참을만했어요. 지금 다시 병에 코를 박고 맡아봤는데 좋지는 않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서 저는 패스입니다. 용기가 펌프식이 아니라서 편하지는 않아요.RMK는 사각이고 구멍도 작은 편이고 15ml 샘플통을 주로 사용해서 그럭저럭 편리했기도 했는데 이건 구멍이 좀 큽니다. 여차하면 쏟아져서 다시 병안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자꾸 RMK랑 비교하게 되네요)

여행에서 돌아와 회사에 바르고 갔는데 피부가 좋아보인다네요 :) 그건 아마도 유분기가 살짝 있는 듯해요. 그리고 커버력은 별로 없습니다. 파데만 살짝 바르고 갔는데 화장 안했냐고 그러나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커버력 별로 안따지고 매우 내추럴한 화장을 즐기시는 분이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용량은 30미리, 가격은 SGD 로 52.0 우리나라 돈으로 31000-2000 정도 하니 저렴하네요.

저는 건성이라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발림이라서 좋지만 용기가 좀 그렇고 너무 커버력이 없어서 별 넷만 줍니다. 우리나라에도 언젠가는 들어오겠지요.

  01 아이보리

 

  guest(짱아)   (2004-12-05 14:49:23)

제가 사용한 색은 가장 밝은 01번아이보리입니다. 반투명의 유리병에 붉은살색빛의 플라스틱 뚜껑. 파운데이션의 빛이 비칩니다. 왠지 안나수이의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닮은 느낌입니다. 약간의 알코올냄새와 함께 은은한 꽃향이 납니다.

가장 밝은 01호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어둡게 생겼습니다.
와토사 머쉬멜로스킨 시리즈 울트라 플랫보다 조금 덜 어두운정도.
매장언니에게 '정말로 이게 젤루 밝은거예요?' 하고 몇번이나 되묻고 확인한 후에야 샀습니다.
참고로 저는 얼굴이 하얘요.볼 주변은 붉은편이구요. 하지만 그런 제가 발랐어도 걱정한 만큼 어둡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신기했죠-_-;

저는 평소 기초- 자차-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순서로 화장을 하는데, 이건 정말 투명화장의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줍니다.
병을 기울여서 손등에 따라내면 묽은 로션같이 흘러나옵니다. 스파츌러가 따로 있다거나 한게 아니어서 조절을 잘 해야해요. 쏟을수도 있으니까요!
액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미세한 펄이 흐르듯이 보여요. 얼굴에 펄감을 준다기보다 무리없는 광택을 부여해줍니다.
이게 너무 예쁜데다가 얼굴에 바르는 순간,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창백해보인다던가, 지나치게 화사해보인다던가 하는점이 전혀 없어요~
커버력은 보통의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 뛰어난 편이구요(어디까지나 리퀴드 타입기준에서!), 덧바르더라도 뭉치지 않고 촉촉하게 피트됩니다.
가격이 세다는점만 빼면(RMK보다도 비싸요;ㅁ;) 무조건 칭찬해주고 싶은 파운데이션입니다~ 별 넷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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