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전반적으로 만족
|
|
|
|
guest(eremitis) (2004-11-17 19:08:24)
|
|
|
|
|
| |
반바지를 입으면 허옇게 드러나는 종아리가 싫어서 올해부터 셀프태닝에 도전을 하기로 했답니다. 클라란스에 실패를 하고 - 색이 안 맞아서요 - shycool님의 조언을 참고하여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허벅지 안쪽에 먼저 색깔을 시험했는데, 색깔 괜찮습니다. 지금 제 팔이 좀 타있는데 비교를 해보니 제품의 색깔이 제 팔색과는 조금 다르지만 느낌은 거의 비슷합니다. 어색한 느낌은 별로 없어요. ^.^ 향도 별로 이상하지 않구요. 마르는 것도 그럭저럭 빨리 말랐습니다.
제품이 진한 초콜릿 색깔이라서 바르고 나면 다리가 엄청 웃깁니다. 완벽하게 균일하게 바르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지만, 어느 정도 바르기만 하면 되고 아주 균일하게 바르지는 않아도 될거 같아요. 얼룩 안 졌습니다. 무릎과 발가락 등 이런 쪽도 때낀 거 같지 않구요.
이건 제 테크닉이 좋아서가 아니라 제품탓인거 같습니다. streak free라고 써 있더니...줄무늬가 생기는 제품도 많이 있나 보네요. 어쩌면 제가 허벅지 중간부터 발까지만 해서 별로 얼룩질 부분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역시 제 테크닉 탓에 양쪽 다리가 살짜꿍 짝짝이가 되었어요. 왼쪽이 조금 더 진해요.--;; 오른쪽을 한번 더 해야겠습니다.
역시 각질이 많은 무릎과 발등이 좀 더 진하게 되었습니다. 다리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좀 더 진하게 되었구요.
다리의 각질 제거는 그다지 열심히 안 했구요 - 때밀이가 최고라는 사람이 많던데...날이 더워서요.^^;;- 이 탓인거 같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태너입니다.
제가 쓴 색은 medium인데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연한 색이기는 하지만 제가 엄하게 실패할까봐 로션을 많이 섞어서 쓴 탓에 색이 실제보다 조금 옅게 나온 거 같습니다. 두껍게 바르기는 했는데..지금은 반바지를 일주일쯤 입고 다닌 것같은 색깔입니다.
까무잡잡을 원하는 분이라면 deep 컬러를 쓰셔야할 듯 해요.
그런데 역시 셀프태닝을 하고 나니 피부가 조금 퍽퍽해 보이기는 합니다. 다리가 날씬하면 시머를 발라보고 싶지만...ㅠㅠ
아참....이거 오늘 이래저래 1/3은 써버린 거 같습니다. 여름내 셀프태너 쓰실 분이라면 구매하실 때 여러 개 사셔야하겠어요. 위즈위드 배송비가..ㅠ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