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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25 썬블럭
용량 : 4 oz
가격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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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25-39,
 

  구입이 너무 힘들어요

 

  guest(kate4624)   (2005-11-28 15:59:59)

사연이 많은 자차입니다. 보드에서 세이지 자차 후기가 너무 좋더군요. 결국 오더했습니다. zerozits가 불편함으로 인해 사연이 많은 싸이트 같으니 제 경험을 공유하지요.

아주 전형적인 문제인 결제: 저 역시 결제가 안되어서 여러번의 이멜 교환 끝에 계정을 만들고 성공한 후 아주 들떠있었죠.

쉬핑: 6주가 다 되어가도 안오더라구요 -.- EDS에서는 10일만에 도착했거덩요. 저는 쉬핑이 지연되어도 매우 무감각한 사람인데 이놈이 안오니 괜히 자차만 계속 질러대게 되고 결국 다시 멜 보냈더랬죠. 쉬핑 부서에서 오늘 보냈으니 올거랩니다. 허걱. 네 참고 기다렸습니다. 2달이 다 되어도 안오더군요. 다시 이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쉬핑 부서에서 그럴 리 없다. 한국에 일주일이면 도착한다. 원래 안그러는데 너는 특별히 다시 보내주마. 일주일 이내에 못 받으면 연락하라. 트레이싱하마. 그리고 앞으로는 물건 안오면 빨리 빨리 연락해라(대문자로 썼더군요) 일주일, 이주일 지나도 안와서 다시 또 메일 써도 이제는 답장도 안오더군요. 그냥 포기했슴다. 150불 정도 지불했는데(쉬핑 포함 약 30불 정도) 너무 맘 고생하는 것 같아서요. 그러고 포기하고 있는데 어느날 도착했더군요. 3달만에. 날짜를 확인해보니 첫번째 쉬핑건 -.- 쉬핑비 10불 미만 -.-

그리고 이 주 후에 두번째 그네들이 보낸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이건 priority로 보낸 건인데도 6주가 걸렸더군요. -.- 내용물도 제 오더와 좀 다르고.

이리하여 제품은 두 배로 받았지만 다시 제가 직접 구매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쟁여놓은 걸 다 쓰면 벼룩으로 구매하거나 다른 자차를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용기: 많은 분들이 지적하여 주셨듯이 하우스 브랜드(나 마찬가지이죠) 마냥 용기는 별로입니다. 매우 플레인한 용기에 뚜껑은 샴푸 대용량 뚜껑같이 생겼어요. 100짜리 스탁이 없어서 60미리 짜리랑 섞어서 보내줬는데 사용하기는 60미리가 더 편한 것 같아요. 용기는 100미리짜리가 더 뽀내 나고 튼튼해보이지만. 그래도 새거나 그런 것 없고 가벼우니 별 불만은 없습니다만 팬시한 걸 좋아하시면 안좋아하실 것 같네요.

제형: 생크림 또는 석회 반죽으로 묘사해야 할 듯. 얼굴이 젖어있어야 한다고 해서 물을 쳐발르고 해야 하나 ('.') 걱정하다가 그냥 토너 바르고 해도 잘 먹더군요. 토나 바른 후 시간이 좀 지나서 발라도 잘 펴발렸습니다.

완두콩 싸이즈라지만 저는 조금씩 짜지지 않고 쭈욱 나와서 아마 권장량의 4배는 사용하고 있는 듯 ... 양 조절이 용이하지 않아요. 게다가 입구가 동그란 원이 아니고 일자로 생긴 타입이라서 조금씩 짜기가 쉽지 않거든요. 또 샴푸같이 유동성이 많은 액이 아니고 반죽이라서.

하얗고 기름기가 없어요. 특별히 바르면서 수분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얼굴을 마르게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바르고 나면 촉촉해 보여요. 양을 많이 발라서인지 얼굴에 발라놓으면 하얗게 크림이 뒤덮다가 잘 스며듭니다. 보통 얼굴보다 하얀 메컵 제품을 발라서 동동 뜨고 겉도는 느낌은 아니고 얼굴 톤을 밝게 해주고 정리해주지요.

지속성: 저는 아침에 화장하고 집에 올 땨까지 수정화장 하지 않고 자차도 덧바르기가 없습니다. 자차 바른 후에 클레 드 뽀 메이크업 베이스 바르고 루스 파우더 바르는 게 대부분입니다. 얼굴에 기름이 없고 탈수형인데 10월부터 사용했는데도 오후가 되어도 당기지도 않네요.

가격: 118미리가 16불이고 가격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트러블: 보통 자차를 바르면 얼굴에 뽀루지가 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없네요. 아직까지는. 가렵지도 않고.

재구매: 너무 힘들어요.

한국에서 문제 없이 구매한다면 계속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지만 구매 방법외에도 저를 걱정시키는게 메이크업 앨리에서 보니 최근 올라온 커멘트들 중 몇 년간 사용했더니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 (그런데 세이지에서는 콧방귀도 안뀐다 ^^;;) 등등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이 회사의 지나치게 유아독존적인 태도 역시 구매 의욕을 없애주지요.

  한동안 이것만 쓸 것 같아요

 

  guest(daphne)   (2005-05-12 16:28:37)

예전 iceblue님의 후기에 침을 흘리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야한다는 귀찮음에 포기했었는데요.
그런데 그동안 잘 쓰던 썬블럭들이 다 하나같이 리뉴얼을 해서는 오히려 더 안좋아졌지 뭡니까. (대표적인 예가 DDF 매트 피니쉬지요.ㅠ_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이참에 세이지 꺼 한번 써보자 해서 주문해 받았습니다.
www.zerozits.com 에서 주문했구요.

사용법은 다른 분들께서 후기에 자세히 써주셔서 넘어가구요, 저는 콩 한알이 아무래도 적게 느껴져 그보다는 약간 많게 짜서 목까지 발랐습니다. 물에 녹으면 핸들링하기 좋아지는데 이것이 또 물이 너무 많으면 물따라 흐르기 때문에 물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세수하고 얼굴을 탁탁 쳐서 대충 물기를 털고 바릅니다.

장점부터 얘기할께요. 바른 직후 거울을 보면 피부가 예술입니다. 얼굴이 약간 하얘지는 것이 백탁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썬블럭처럼 불투명하게 얹히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얹혀서 오히려 피부가 좋아보여요. 전혀 오일리하지 않고 착 달라붙어서 사용감도 정말 좋습니다. 요즘도 아침에 이걸 바르고는 매번 감탄하지요. 워터 프루프라는 것도 제게는 큰 장점입니다. 생각만큼 강력한 워터 프루프는 아니어서 물로만 씻어도 어느 정도 씻기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땀 흘릴 때 흰 물이 흐르지는 않으니까요.

게다가 좀 게으르게 세수해도; 여드름도 안나고 답답한 느낌도 없습니다. 올레이 자차처럼 머리에 묻으면 뻑뻑해져서 지들끼리 뭉치는 것도 없구요. 끈적이지도 않아요. 사용감만은 이 자차 따라올 자차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럼 단점 들어갑니다. 우선 바를 때 물에 녹아(?) 움직이는 만큼 정말 물따라 발립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면 세수하고 뚝뚝 흐르는 물을 얼굴에 다시 바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물이 밑으로 흐르기 때문에 이마는 왠지 충분히 발리지 않는 것 같고 목에 바르자면 잘못하다간 가슴까지 흘러내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또 바르긴 발렸는데 여긴 좀 부족하게 발린 것 같다 싶어도 그 부분으로 자차물;을 가져가면 곧 흘려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물이 원래 좀 파인 곳에 고인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에 멋모르고 온 얼굴에 벅벅 문지르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자차물이 감은 눈 근처에 고여서 눈 뜰 때 죽음입니다. 눈물이 줄줄 나더군요. 바르실 때 꼭 눈 피해서 바르시고 눈가에는 전용 자차 쓰시도록 하세요. 마찬가지로 대충 문지르고 말면 코 옆에도 고여서 흰 줄이 보입니다. 이건 보이면 그냥 쓱 문질러 버려도 밀리거나 하지 않으니까 상관 없기는 하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크닝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건성인데도 점심때쯤 거울을 보면 아침의 화사한 얼굴은 어디가고 기름기로 칙칙해져 있어요. 범인은 제 피부에서 올라온 피지가 아니라 이 자차입니다. 저 세수 안하고 하루종일 뒹굴어도 기름종이 한 장 적시지 못하는 건성입니다요. 이럴 때면 세수하고 다시 바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뭔가 아쉽네요. 아침에는 그렇게 매트하더니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마음에 쏙 드는 좋은 자차입니다. 아침에 바를 때의 그 산뜻한 느낌에 반해서 앞으로도 줄곧 애용할 듯 싶어요. 아 이건 제발 리뉴얼해서 이상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별점 네 개 반 줍니다.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죠. 더 좋은 자차가 보이지 않는 이상은 한동안 이것만 쓸 것 같아요.

  구하기 쉽다면..

 

  guest(lbeb)   (2005-04-26 01:41:48)


좋다는 자차는 꼭 구해서 써봐야 하는 지라.. 정보나눔터에 한님이 올리신 후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성분은..
Stabilized Aloe Vera Gel, Glycerin, Carbomer 940, Sorbitan Stearate, Polysorbate 80, Dimethicone, Sodium PCA,Tetrasoduim EDTA TEA 99%, Methyparaben, Diazolidinyl Urea.
이네요. 알로에베라가 들어있어서인지 별도 보습제 없이 단독으로 사용해도 종일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한 느낌입니다.(사실 세안후 얼굴이 완전히 마르지않은 상태에서 바르기 때문에 별도의 보습제를 바를수도 없습니다.)
사용방법은..
Apply a pea sized shape to your fingertips and spread over damp skin in the morning after cleansing every day of your life (even if cloudy, raining, or snowing). Spread gently. Do not rub.
처음에 세손가락끝마다 콩알사이즈로 짜서 발라보았더니 종일 번들거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콩알 하나반 정도의 사이즈로 줄여서 사용하였더니 한 10~20분 경과후에 완전히 흡수되어 번들거림 없이 하루종일 얼굴이 편안했습니다.근데 이정도 분량으로 괜찮을까요?
딸깍이 용기로 사용도 편리하고 밀림, 백탁 전혀 없습니다. 최근까지 DDF자차를 사용하던 저로서는 걍 손가락으로 슥슥 발라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4oz에 16불로 가격도 훌륭하고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구하기가 좀 어렵다는 점때문에 점 반개 깎겠습니다.

  트러블이 없어요!! >.<

 

  guest(iceblue)   (2004-11-13 19:43:46)

그 어떤 선크림을 써도 여드름이 나는 저로서는 세이지선크림을 꼭 사야만 했습니다...또한 그 사이트에서 어찌나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던지..정말 여드름이 선크림만 바르면 나고 하도 번들거려서 선크림을 피해왓는데..태양광선이 오히려 각질을 두껍게하여 여드름만 악화시킨다더군요

역시 트라이얼팩으로 써본후 너무 좋아서 정품을 무려 4개나 썻습니다(하나에 100미리입니다!)
알로에베라가 주성분이구요 백탁현상 이런거 없어요. 화장밑에 발라도 화장이 잘되구요.

사용방법이 특이한데 얼굴이 젖어있을때(스킨바르시는분들은 스킨후에 바르면 좋을듯해요) 바로 완두콩크기만큼을 살살 스프레드 시키라고 되어있어요..벅벅 문지르지 말고 그냥 젖은얼굴위에 선크림을 미끄러뜨리면서 살살 마사지하면 정말로 쏙...선크림이 물로 로션화되면서 얼굴에 싹 sink-in 스며든다고 할까요..

그냥 맨얼굴에 선크림바르려고 시도했는데 뻑뻑하기도하고 잘 흡수도 안되고..굉장히 답답해요.
꼭 젖은얼굴위에 바르셔야 해요.

한마디로 세이지선크림은 농축되어있는데 물로 희석화하면서 얼굴에 삭스미게 사용하도록 되어있어요.
그런데도 워터프루프랍니다. 일단 얼굴에 흡수되면 워터프루프화되어요.전혀 번들대지도 않구요..저는 이거바르고 가루파우더로만 화장하는데 피부좋아보인다고들하네요..메베역할도 잘하나봐요(얼굴색보정되는건 전혀 아님)

이 선크림이 제가 사용한것중에 유일하게 여드름이 나지 않은 선크림이구요, 용기는 굉장히 안좋습니다 하지만 질이 넘 좋아서 냄새는 알로에베라의 상쾌한 향입니다. 제가 이거 사용한후로 제 주위 지성피부 친구들도 모두 이걸 사용합니다^^

별은 5개줄랍니다. 저같은 지성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유일한 선크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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