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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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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10-28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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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옴 한 퍼프로 루즈파우더 블러쉬가 배어나와 얼굴에 색을 더해주는 블러셔입니다. 3호는 브론저라고 보시면 되구요.
2호는 살구빛 + 차분한 핑크빛이 적당히 믹스된 컬러입니다. 3색을 테스트해봤을때 가장 자연스러운 혈색에 가까운 컬러입니다. 1호는 약간 인위적이지만 예뽀라~하는 핑크~ 로 연출할 수 있구요.
파우더자체이 컬러는 그리 밝지 않기때문에 피부에 너무 동동뜨지 않고 차분하게 표현됩니다. 아주 약간의 골드쉬머가 섞여있지만 펄메이크업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씩 빛에 반사되어 피부에 반짝임이 나타나는 정도이구요.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메이크업이 쉽다! 이겠지요. 볼에 크게 3 개의 점으로 퐁퐁퐁 한 후 퍼프를 동글동글 하면서 문지르면 끝입니다. 색상도 퍼프로 문질러지는것이기때문에 브러쉬를 사용할때보다 덜 강합니다. 약간 오버해서 파우더를 많이 찍은 경우에도 이 위에 퍼프로 루즈파우더를 묻혀 살짝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색이 부드러워지구요.
퍼프의 크기도 딱 볼에 적당한 너비의 컬러를 줄 수 있는 정도여서 색이 너무 넓게 퍼진다 하는 실수가 최소화됩니다.
파우더를 넣는 부분에 리필이 기능해 다 쓰고나서도 재활용이 가능하구요. 백화점 가격은 비싸지만 면세점에서 15% 언제나 세일하고 있고 VIP 로 5% 추가 할인받으면 약 3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므로 가격도 나쁘지 않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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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너무 가루가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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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9-02-09 2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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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이즈 세트로 구매, 사용해보았습니다. 그 중 1호를 써봤구요. (나머지는 그저 감상용...허허 -_-;;) 색상이 아주 곱습니다. 어려보이는 화장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탐낼만한 베이비 로즈 컬러에요. 흰 피부에게 더 어울릴듯하고요. 펄이 살짝 들어가있습니다. 발색도 좋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요.
폼폼 눌러서 문질문질하면 되니까 정말 편합니다. 요런 용기로는 아마 처음 나와서 유행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카피 제품이 나올 정도이니 어느 정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단점이라면 심각한 가루날림입니다. 가지고 다닐 수가 없을 정도에요. 흔들면 흔드는대로 팍팍 나오니까요 ^^; 화장대 위에 놓고 써야 합니다. 대신 가루날림이 좋은만큼 한꺼번에 많이 나와도 볼 위에서 조절이 가능해서 다행이랄까요;;
색상이 곱고, 사용하기 편리한 건 장점이지만, 심각한 가루날림 때문에 감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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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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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loud9) (2008-01-22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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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러셔만큼 색상 고르기가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아요. 같은 핑크라도 피부톤 혹은 그날 피부상태에 따라 다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오랫동안 나스 오르가즘을 잘 사용하였는데 최근 피부톤이 어두워지는지, 잘 안어울리는 날이 많아져서 블러셔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입생 터치 블러셔 1,2,16호를 구입했구요. 퍼프가 내장된 가루 블러셔입니다.
나스 오르가즘과 비교해서 설명하면, 색상으로는 코럴핑크색인 2호가 가장 비슷하지만 입생이 좀더 차분한 톤이예요. 사용하기는 훨씬 무난합니다. 평상시 오르가즘이 안 받는 날에는 2호를 사용합니다.
1호는 훨씬 발랄한 핑크계열이구요. 펄은 피부가 매끄러워 보이는 정도로 펄감은 별로 두드러지지않아요. 둘다 골드톤 쉬머라 색을 살짝 눌러주는 효과가 있고 그래서 1호도 막상 사용해보면 그닥 튀는 핑크는 아닙니다. 저는 그 화사해보이는 느낌이 좋아서 주말에는 항상 1호에 손이 가요.
발색은 잘되는 편입니다. 지속력은, 아침에 바르고 나가 저녁에 남아있는 정도로 비교했을 때 나스가 더 많이 남아있는데 이건 바르는 방법(브러쉬와 퍼프)의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미니 제품(2.3g)을 써서 그런지 가루날림도 없고, 브러쉬를 따로 챙기지않아도 되니 사용하기도 편해요.
16호는 하이라이터입니다. 겉보기에는 쉬머감이 있는 연한 핑크보라빛인데, 실제로는 반짝반짝하는 오팔 펄이 화려해요. 라메수준은 아니지만, 펄 자체가 화려하네요. 은은한 쉬머감이 아니라 확실한 하이라이트 효과를 원한다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저는 심심한 섀도 위에 사용합니다.
절반 용량의 미니어쳐 3개 set는 면세가 65불인데 1개씩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할인과 세일 등을 고려해서 개당 18000원 정도 되겠고, 전 가격과 용량, 제품의 질과 색상 모두 마음에 듭니다. 다만 일반매장에서 미니어쳐 개별 구입은 어려운 듯 하여 별 반개를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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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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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edibear) (2005-08-02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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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블러셔입니다.
처음엔 브러쉬도 필요없고 간단하니 좋아라 썼는데 이런 저런 녀석들을 접하다보니 점점 마음에서 멀어지고 있네요.
우선 가루날림이 너무 심해요. 아무리 조심해서 뚜껑을 열어봐야 폴폴 날리는 가루를 보면 드는 생각이
1)입자가 참 곱다;;
2)용량의 반은 공중분해되는구나 입니다.
물론 브러쉬를 사용하는 제품도 좀 털어써야하니 날려먹는 양이 있지만 이건 제가 털어내는 게 아니라 지대로 날라가버립니다. 그리고 처음엔 브러쉬보다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에 잘못 두드리면 양조절이 안되서 좀 과장하면 호빵맨처럼 볼따구에 동그란 자국이 생겨요. 바로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 호빵맨은 면할 수 있지만 브러쉬에 익숙해지니 '편하다'라는 장점이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색상은 마음에 들어요. 보기엔 어두운 핑크로 보이는 데 살구색 계열이구요, 피부색에 상관없이 잘 어울려요. 하얀 피부엔 살짝 두드려주고 살짝 어두운 피부엔 좀 더 강하게 블러셔를 넣어주면 훨씬 건강해보이더라구요.
리필도 판매하지만 이걸 다 쓸 엄두도 나지 않거니와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면세점에서 3만원정도에 구입한 거라 그냥 저냥 쓰고 있지만 매장에서 정가주고 샀으면 지금쯤 상당히 마음이 상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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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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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binaoh) (2005-05-16 0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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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안하던 색조화장에 버닝하는 바람에 사게 된 블러셔입니다.
사실 언니가 쓰던 오르가즘을 슬금슬금 쓰곤 했는데 오르가즘은 화장을 어느정도 완벽히 한 상태에서 하는게 어울리는거 같아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자차+파우더 정도인 제게 어울리는 블러셔를 구해보자!! 하던 중에
좀 저렴히 구할 기회가 있어서 사게 됬습니다.
코랄을 살까 로즈를 살까 고민하다가
코랄은 오르가즘이랑 좀 비슷한거 같아서^^; 분홍색을 사보자 싶어서 로즈를 선택했어요.
아래 후기들을 보심 잘 아시겠지만 퍼프 위에 뚜껑을 덮게 되어있는 모양이구요. 케이스는 꽤 고급스럽습니다. 금빛 코팅~ㅎㅎ 뚜껑의 거울은 잘 쓰지 않기때문에 불편한지는 잘 모르겠구요.
동그란 퍼프를 손등에 톡톡~해본후 얼굴에 몇번 두드리면
살짝 있는듯 없는듯 홍조끼있는 볼이 되더군요. 고운 펄도 살짝 돌구요.
사실 제 피부가 좀 칙칙한 편이라--; 흰 피부에 어울린다는 분홍색을 사면서 걱정이 없진 않았지만, 제게도 꽤나 잘 어울린답니다~~ 오홋홋 (죄송합니다-ㅁ-ㅎ;)
그리고 저처럼 블러셔 초보에겐 더 편할듯해요. 오르가즘은 쓰면서 붓질한번 잘못 그으면 좀 엄해보이는게; 겁났었는데 이건 퍼프 자체로 둥글리며 톡톡 쳐서 바르니깐 더 쉽고 조절이 쉬워요.
근데 뚜껑 열때, 닫을때마다 풀썩풀썩 날리는 가루들이 넘넘 아깝습니다. OTL
한번 열고 닫을때마다 '이 날리는걸로 몇번은 바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넘 가슴이 아프더군요.
기능, 색깔이 맘에 들고, 생각보다 꽤 오래쓸거 같긴 하네요. 그치만 어마어마한 가격을 생각해서-.-; 별 한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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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간편한 블러셔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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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dith Piaf) (2004-11-17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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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뭐냐구요?
바로 볼에다가 쓰는,
볼 화장할때 쓰는 볼터치 제품이랍니다.^^
지난 2004년 봄 이브생로랑에서 봄,여름 시즌에 원래 한정으로 나올려고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빗발친 반응으로 인해서 다시 출시를 함으로써 다시 완전판매개시를 하게 된 제품이랍니다.
게다가 랑콤, 헤라가 이 용기를 카피한 제품의 오리지날이구요.^^
색상이 핑크, 코랄, 브론즈로써,
국내에는 요 3가지 색상밖에 안나와요.
(참고로 사진에는 왼쪽부터 핑크, 코랄 이랍니다.)
윗 부분에 뚜껑에는 거울이 있는데요.
거울이 약간 어지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은,
그래도 쓰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사용한 색상은 2번째의 코랄 색상으로써, 가장 무난하게 맞는 색상이라고 보시면 되죠.
그냥 뚜껑을 열고, 손등에다가 색을 조절 한 다음(손에 묻히기가 내키지 않는다면은 티슈에다가 조절하면서 사용해보세요.) 환하게 미소를 지은 얼굴에 가볍게 두드리면은 끝~! 이만큼 간편한 블러셔가 또 있을까요?
다만 단점이라면은,
동그랗고 두꺼운 용기 때문에 휴대하기에는,
화장품 가방의 자리를 많이 차지를 해서,
그게 좀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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