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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크림 파운데이션 N SPF 18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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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중간커버력,두꺼운커버력,
 

  1호

 

  guest(armineju )   (2006-06-10 18:40:20)

지난 주 초에 배송받은 걸로 기억합니다.
지난 주는 꽤 더운날이 많았고, 제가 밖으로 나돌아 다니느라 땀을 많이 흘렸고, 끈적거리더라도 확실히 방수되는 자차를 발랐다는 것을 감안해 주세요.

모공가리기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모공 컨실러 없이 한 번에 모공을 가리는 용도말입니다.
별 한 개는 이걸로 다 까 먹었습니다. 확실히 안 바르는 것 보다는 낫지만, 구태여 이걸 바를 필요는 없거든요.
같이 모공이 보여도 이십대 탱탱한 피부하고는 다른 모양입니다. 저도 코는 잘 가려졌어요.

제가 산 것은 (국산21호라고 쇼핑몰에 표시된) 1호인데, 제가 써 본 국산21호 중 이렇게까지 밝은 색은 없었습니다. 바르기 전엔 별로 못 느꼈지만, 바르고 나니 확실히 밝더군요.
아주 밝은 피부가 아니라면 2호를 권합니다.

색상은 이 파운데이션 확실히 (모든 파운데이션 노란 기운이 다 있으니 노란기는 빼고) 푸른기가 좀 돕니다.
이 색상 탓인지, 조금 떨어져서 보면 피부가 도자기처럼 보입니다.
'일본 여성들의 피부표현'에 관한 질문이 자주 보이던데, 그런 느낌으로 한듯 안 한듯 약간 윤기가 흐르면서도 뽀얀, 그런 표현이 되더군요.

하지만 가까이서 봤을 때 얇거나 곱게 먹는 편은 아닙니다.
얇고 잘 먹어서 한 듯 안 한 듯이 아니고, 정교한 가짜 피부를 한 장 더 올린 느낌이랄까요. 색상이 예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고요.

용기는 제 기준으로 꽤 귀엽게 만든 편이고, 손안에 쏙 들어와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퍼프도 나쁘지 않더군요.

모공 커버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별 네개 반은 줬을 겁니다. (제가 원하는 것보다 커버력이 좀 높아서 반 개는 뺍니다)

오프라인으로 쉽게 살 수 있다면 모를까, 온라인 구매를 꺼리는 편이라 다시 살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참, 선크림 위에 결이 생긴다는 분이 계시니 참고하세요. 저는 그렇지 않았는데 후기들 중에 그런 내용이 없길래 추가합니다.
제가 질문 올렸을 때 도움 말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적신 퍼프로도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참, 이것 쓰시는 분들, 얼마나 쓰시나요? 전 퍼프 반쪽에 묻을 만큼 슥 한 번 문지로 그걸로 다 바르는데 감이 잘 안 잡힙니다.
hessie님의 질문
저는 소량으로도 잘 펴발려져서 퍼프 끝에 묻혀서 그걸 꾹꾹 눌러주는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어차피 파데를 얼굴 전체에 바르지 않는 편이거든요. 다만...저는 이 제품이 모공 속에 콕콕 박혀서 모공을 부각시키더랍니다...-_-;;; 아르미네쥬님께서는 괜찮으셨나요?
armineju님의 답변
예, 전 박히진 않던데요.
그런데 제 오랜-______- 경험으론 모공에 박히는 것과 모공 커버는 한끗차이더라구요. 모공 잘 가리는 놈이 계절이나 피부 상태가 약간 바뀌면 모공에 박히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근데 hessie님 피부에 모공이 보인다니...우어...피부 정말 좋으시던걸요.

퍼프 반쪽에 묻혀서 제 커다란-_- 얼굴에 다 바르는데 이게 제대로 하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얼굴 전체에 바르고 자뻑 한답니다. 흐흐흐
파운데이션 바르고 나가면 화장 좀 하라고 하고, 자차 (백탁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화장했냐고 하고, 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요. *_*

  라이트 오클

 

  guest(짱아)   (2005-11-20 21:39:42)

압축 파운데이션입니다. 자외선 차단이 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케이스도 없고, 딱히 지수가 명시되어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해요. 1호부터 4호까지 전 4가지 색상이 발매되어있습니다. 12g, 630엔.(리필 504엔) 제가 사용한 색상은 가장 밝은 1호, 라이트 오클입니다.

케이스
모서리가 둥글둥글한 정사각형이에요. 재질은 살색의 플라스틱입니다. 겉에 은색글씨로 세잔느라고 적혀있어요. 뚜껑을 열면 동그랗게 거울이 있구요. 스폰지 퍼프도 들어있어요. 퍼프 깔개 역시 같은 재질의 플라스틱입니다. 제품의 밑면을 보면 리필의 탈착을 도와주는 째끄만 구멍이 나 있습니다. 거울이 있는 부분이라던가 플라스틱의 재질을 좀 더 고급스럽게 했다면 꽤나 귀여운 케이스였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케이스까지 고급스러우라고 하면 욕심이겠지요. ^_^;

질감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라고 분류되어있지만 이 제품은 크림 투 파우더파운데이션에 가깝습니다. SKII라던가 소니아 리키엘에서 발매 되는 에센스 인 컨셉의 파운데이션과 유사한 질감이에요. 발림성은 그 제품들에 비해 시원한 느낌이 없고 약간 뻑뻑한 느낌. 퍼프를 적시면 시원하고 촉촉하게 도포 가능합니다. 무향료의 제품이기때문에 별다른 향은 없습니다.

색상
저는 얼굴피부가 희고 부분적으로 붉은기가 도는 타입입니다. 제가 사용한 색상은 1호였는데 겉보기에는 그닥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케이스의 색상보다 약간 어둡고 노란기가 돈다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막상 얼굴에 발라보면 굉장히 희게(심지어 창백하게!) 발색됩니다. 붉은기를 단번에 잡아주는 색상이네요. 후기를 보니 이건 다른 색상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얼굴에 노란기가 돈다거나 혈기가 없으신 분께선 심지어 푸르게 보인다는 분도 있었어요. 여하튼 1호는 피부가 많이 하얗고 붉은기가 도는 분이 사용하시면 좋은 색상이에요. 그리고 이 제품으로 피부표현을 하셨을땐 볼터치를 해주셔야 할 듯. 이븐아웃이 확실한데다 피부 자체에서 나는 빛을 커버해버리거든요.

사용감
잘 먹습니다. 고가의 파우더파운데이션 부럽지 않은 사용감입니다. 내장된 퍼프의 질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에요. 적셔서 사용하면 조금 더 완벽한 커버리지가 됩니다. 저는 평소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표현을 하고 루스 파우더로 마무리 하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해요. 꽤나 쓸만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피부표현이 가능해졌거든요. 일단 촉촉하게 기초공사를 한 후에는 따로 프라이머를 쓰지 않아도 퍼프로 꾹꾹 눌러주면 모공이 커버됩니다. 피부와 가깝게 잘 달라붙고 매끈한 사용감이에요. 그에 비해 마무리는 다소 매트한 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말라붙는다는 느낌은 딱히 받지 못했지만 베이스를 촉촉히 하지 않으면 바르는 즉시 건조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각질역시 도드라져 보이게 하기 때문에 사용 전 각질 제거는 확실히 하셔야 하고요.
저는 보통 데이모이스춰라이저를 듬뿍 사용한 직후 이것만 발랐는데요, 건조감 없이 밀착되어 매트한 마무리가 되며, 시간이 지나면 피지가 돌면서 쉬어한 피부가 되는데 이게 참 예쁘더랍니다. 하지만 좀 더 지나면 다크닝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이쯤에서 퍼프로만 살짝 두드려줘요. 볼터치 등 색조의 지속력도 좋은 편이에요.

케이스가 좀 허접하긴 하지만 그것을 다 커버해 주는 품질을 가진 예쁜 파운데이션입니다. 단연 가격대 성능비 최고네요. 다만 전형적인 쿨톤의 얼굴에 맞는 색상군이므로 색상선택에 있어 한계가 있다는 점에 별 반개 감점합니다.

  모공이 가려져요

 

  guest(emilee)   (2005-06-25 01:24:14)


매우 싼 가격입니다. 12g에 9500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싼 가격에 의심이 뭉게뭉게 피어올랐으나 일본 코스메와 각종 쇼핑몰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질렀습니다.
...굳이 가격대비 성능비...를 따지지 않더라도
훌륭하군요! ㅠ_ㅠ)=b

얇게 발리고, 커버력도 중간 이상은 됩니다. 저는 커버력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인데, 콧등에 넓직하게 자리집고 있는 모공이 완벽에 가깝게 가려지는 것을 보고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파우더를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저는 파우더를 따로 바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소 매트한나머지 좀 당기는 감은 있군요. 로션으로 촉촉하게 바탕을 만들어주어야 할 듯 합니다.

색상은 1호 라이트베이지와 2호 내츄럴 베이지가 있는데, 그동안 일본제품이 다소 어둡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기에 망설임없이 1호를 선택했습니다만, 중간 피부톤인 저에게는 조금 밝네요. 아마 하얗게, 뽀샤시하게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던 옛날같았으면 좋다고 썼겠지만..-_-;;

안에 들어있는 퍼프도 질이 좋구요. 한 번 빨았는데 새 것 같이 되네요. 자외선지수도 18정도로 없는 것보다는 낫지요? ㅎㅎ 간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별 다섯 줍니다~

제 피부타입은 약건성이에요. (그런데 젊은날의 혈기=.=로 엄청 블랙헤드를 짜대서 콧등 모공은 넓은..)
후기에서 썼다시피 매트한 마무리감이라, 약간 당기는 것이 느껴져요. 중~지성 피부이신 분에겐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뜨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리고 밀착감이 좋아 땀 등에는 강할 것 같은데..저는 하루종일 에어콘+실내에 있어서 솔직히 자신은..^^

제가 너무 후기에 좋은 말만 써 놨나 싶어서 방금 다른 분들의 후기도 찾아봤더니, 건조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세잔느의 다른 제품이라는 것이 혹시 그 파우더파운데이션 아닌가요? 그것도 평이 괜찮던데요...ㅎㅎ

국산 21호 쓰시면 1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게는 21호가 밝거든요. ^^

  퍼프를 적셔 사용하면 밀착감이 좋아지고 건조감이 줄어들어요

 

  guest(sernylove)   (2005-03-18 08:13:22)

우선 가격이 너무나 저렴해요. 기초제품에 뮤라드, 드끌레오등을 쓰느라 돈을 들이고 있어서 메이크업제품은 저렴한 일본 드럭화장품만 찾아다니고 있어요. 이건 인터넷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 그 안에 들어있는 퍼프도 꽤 쓸만합니다.
전 수분부족+ 아크네 + 각종여드름내내출몰 + 노라면서 하얀편 +여드름으로 인한 온갖 흉터들 가득인 피부입니다.

보통 아침 6시에 화장하고 밤 8시까지는 수정화장같은것 할 시간은 없는 편이에요.
처음 며칠간은 크림파운데이션은 처음이라 기술부족이어서 그런가 좀 많이 발라지고 오후가 되니 건조해지더라구요. 눈가에 쪼글쪼글 주름까지 ㅋㅋㅋ 그러다가 퍼프를 물에 흠뻑 젖혀 살짝 짠후 바르는 방식을 취했더니 밀착감도 강하고 양 조절도 잘 되고 건조해지는 현상도 줄었어요. 이런 방식으로 바르니 한 4만원짜리 정도는 되는 제품으로 승격한 느낌.

지금 일하는 빌딩이 워낙 건조해서 그런지 저녁까지 기름종이한번 필요없을 정도의 상태가 유지되구요. 잡티있는 부분은 컨실러 쓸 시간이 없다면 이거 몇번 더 펴발라 주면 어느정도 커버도 됩니다.

특히 얇게 발라지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 바르고 나면 위에 가루파우더 추가해서 망치고 싶지 않을 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제가 모공은 크지 않은 편이라, 그 부분의 효과는 모르겠구요.
참. 색깔이 꽤 진해서 놀랐는데, 그냥 보는 것에 비해 피부에 바르면 좀 나아요.

  커버력과 보습력이 우수해요!!!

 

  guest(garubinu80)   (2004-11-09 13:19:41)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커버력도 우수하고, 바르고 난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모공과 거뭇한 여드름 흉터등은 잘 커버가 되구요,(완벽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요..) 12g에 10000원 정도의 가격도 너무너무 이쁩니다.

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각질과 피부의 푸석함이 확 눈에 띄여서 싼게 비지떡이군~ 생각했는데요.. 오후가 되어 약간 기름기가 돌 때면 피부에 착~ 달라붙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건성의 경우에는 오후가 되어서 더 만족스럽지만, 지성이신 분들은 바르자 마자 만족스럽고, 오후가 되어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네요...저는 오전에는 파우더를 생략하고 이것만 바르고, 오후가 되어 수정화장으로 파우더를 살짝 눌러주는데요, 그러면 윤기가 돌면서 촉촉해 보여요..

오늘 이걸 바르고 외출했다가 피부가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실제로는 약간의 여드름 자국과 더불어 접촉성 피부염을 앓고난 후 살짝 맛이 간 상태거든요.)

저처럼 피부가 아주 건강하지 못하거나 민감한 분께도 특별한 이상을 일으키지는 않는 파운데이션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도 되니 민감한 피부에 마땅히 바를 썬크림이 없는 분들이 시도하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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