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쉬머,
|
|
은은히 반짝이는 쉬머가 예뻐요.
|
|
|
|
shycool (2004-08-25 03:13:13)
|
|
|
|
|
| |
저는 애들 장난감 같은 글리터 종류만 빼고 펄, 쉬머라면 퍽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상당히 많은 수의 향수라인에서 쉬머가 든 바디로션을 함께 생산하지만 대부분 값이 비싼 편이고
최근까지도 제대로된 쉬머가 든 로션을 생산하는 드럭 브렌드는 니베아 정도였어요.
니베아는 쿨톤 베이스의 은색 쉬머가 든 로션에 이어 최근에는 좀더 진한 피부톤을 위한 골드톤의 제품도 선을 보였는데..
냄새가 너무 강하고 안 좋다는 많은 리뷰가 많더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리뷰도 괜찮은 이 저겐스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저겐스는 질이 좋은 바디로션과 워시, 물비누등을 생산하는 회사인데..
보다시피 패키지는 퍽이나 촌스럽죠..)
이 소프트 쉬머 로션은 흐릿하게 자두 냄새 비슷한 과일의 향을 풍기지만 조금 있으면 다 날아가므로 향수랑 로션 냄새랑 부딪히는 걸 질색하는 제 맘에 들어요.
무향이었다면 더 예뻐했을 것 같네요.
게다가 아무래도 동양인의 피부에 골드톤의 쉬머는 자연스러워보이면서도 예쁜 윤기를 더해주고요..
여름동안 태닝한 피부에 잘 어울리더군요..^ ^
이 로션에 든 펄은 사이즈가 아주 작지는 않아서 직광이나 햇빛에 상당히 잘 보이고..간접 조명에서는 안보이는, 천박해보이지 않는 정도라 상당히 흡족합니다..^ ^
지속력도 상당해서 하루정도는 거뜬히 잘 붙어 있으며 이리저리 뭉치는 일도 없네요..
작은 단점이라면 바르고 나서 손이 금빛의 부자연스런 색상으로 물든다는 것인데..이거야 뭐 손을 씻으면 되죠..-_-V
보습력은 그리 훌륭한 편이 아니지만..
이런 종류는 몸전체에 사용하기보다는 팔다리나 쇄골뼈 정도에 바르는 것이므로 불만 없어요.
바디 로션이 스무개 쯤 화장대에 늘어서있지만..
하나 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