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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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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Best of Sep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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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합니다.

 

  guest(익명성)   (2013-12-14 16:18:00)

이미 다른 분들께서 후기를 써주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후기를 쓰겠습니다.

[모공 커버력]
사실 제가 모공이 엄청 큰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모공이 작은 편 또한 아닌지라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비단같은 피부결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사용해 본 제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공이 많이 크지 않는 이상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네요.
물론 저의 스킬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요, 솔직히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모공이 가려졌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 뿐이었어요.
나이가 좀 더 들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바른날과 안바른 날은 화장 지속력이 매우 차이납니다

 

  guest(isfree)   (2009-01-19 16:59:16)

사실 이 제품을 쓰게된건 모공을 커버하기 위해서 였는데 , 모공커버는 기대에 조금 못미쳤지만 다른 전반적인 부분에서 매우 훌륭했습니다. 만만한 가격도 아닌데 정품으로 확 !! 지르고 안맞을까봐  세포라에 있는 try me kit 을 써봤습니다.

모공을 완전히 매꾸어 주지는 못하지만  화장지속력을 높여주고 기름기를 덜 돌게하는데는 탁월했습니다. 다른 프라이머제품을 써보지 못해서 다른제품은 어떤지 모릅니다. 사실 처음에 썼을때는 면포가 조금 올라왔었습니다만  쓰다보니 안올라 오네요 -0-;;

여드름올라왔을때도 쓰는데 , 엄청 심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실리콘이 들어있으니 아주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는 못하지만 이거 안써도 어차피 파운데이션을 쓰면 여드름은 커지기 마련이니(실리콘 안들어간게 어딨나요 ^^;;)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이 제품 바른날과 안바른 날은 화장 지속력이 매우 차이납니다. 수정화장 횟수가 틀려지지요 ^^;; 또 이마의 기름기도 확연히 차이나구요.  첫 프라이머 제품인데 매우 맘에 들어서 정품구입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파운데이션이랑 쓰면 좋아요

 

  guest(스위트친뮤직)   (2005-04-26 11:53:19)

스매쉬 박스의 화장품이 4개정도 있는데요,
그냥 한꺼번에 적는게 나을거 같아서 ㅋㅋ

포토피니쉬는요, 다들 아시듯이 젤 타입으로 된 프라이머에요.
저는 이걸 2통정도 써가는데요, 굉장히 만족을 하면서
쓰고 있어요. 그 이유는 제가 파운데이션을 쓰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프라이머 라는건 파운데이션이 있어야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

요거를 맨 얼굴에 그냥 바르면 정말 별 효과가 없거든요?
색보정도 안되고 다만 얼굴이 좀 차분해 보인다고나 할까? 얼룩덜룩해보이는 걸 막아주죠.

모공이 크신분들은 큰 기대 안하시고 써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ㅋㅋ 무조건 파운데이션이랑 같이요 ~ㅋ

  번들거림을 줄여줍니다.

 

  guest(libra)   (2004-08-24 17:29:11)

써본 프라이머 중에 미샤의 피팅젤이 있는데(샘플사용. 캐셔보는 매장언니에게 초코파이 하나 드리고 감당못하게 얻어왔었습니다.^^V ) 두가지를 비교해 본다면요, (아마 포토피니쉬쪽에서는 기분 나빠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바비의 샤인컨트롤 하이드레이팅 젤이나 미샤 피팅젤 세럼은 실리콘의 부들부들함 보다는 수분감 위주의 산뜻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몰랑몰랑~ 한 느낌으로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끈적인달지 미끌거리진 않고 적당히 수분을 갖춘 그런 느낌. (세수하고 아무것도 안바르는 사람의 기준.) 미샤의 것의 경우는 성분 리스트 맨 마지막에 실리콘이 달랑달랑~ 들어있었구, 앞쪽에는 보습성분으로 알고있는 알란토인, 히아루론산이 들어있었어요. 안그래도 이 제품은 후기가 너무 많았던 관계로 저의 후기는 여기서 생략하구요,

그에 반해 포토피니쉬는 실리콘의 부들부들함이 더 확 와닿았습니다. 사이클로메치콘, 디메치콘크로스폴리머가 주요성분으로 들어있구요.
투명한 젤상이에요. 한 번 펌핑으로도 온 얼굴을 바를 수 있는 적당해 보이는 용량(콩알크기;)이 나옵니다. (제 얼굴 그리 작지 않아요.) 2번 펌핑은 좀 오버예요.;; 적당히 양을 배분해서 연지곤지 찍듯이 온 얼굴에 다 발라주는데요. 바르고 나서 스탠드 빛에 자세히 비춰 보면 모공주위로 왁스칠 해놓은 듯이 맨들맨들 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쫙 들러 붙었단 느낌과 + 약간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구요. 머 수분감 같은건 전혀 없구요.
단독으로 바르면 뭔가 엄청난 변화는 아닌데 본래 피부가 좋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그래서 간단한 외출시에는 자차바르고 요걸 바르고 눈 주위에만 미샤 아이보리 컨실러를 발라주고 막~ 다녔습니다. (용감하죠? ^^;) 계속 거울로 확인해 봤는데 제일 맘에 드는 점이 자차로 인해 번들번들대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었다 것이네요. 피지가 뜨면 같이 뭉쳐서 좀 번들대지 않겠느냐, 하는 데에 관해서는(저는 무방비 상태에서 그렇게 될까봐 얼매나 조마조마 했는지요..) 딱 이렇다! 라고는 언급 못하겠는게요, 피부가 난리부르스를 출때 발라준 때와 (지성이신 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실 그런 상황), 어쩌다 한번씩 각성하고 아침부터 온갖 부산을 떨어가며 팩도 해주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준 다음에 발라준 때와 그 결과물이 그리 차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수정 봅니다. 자차 아래에 발라주면 바른둥 만둥 할지도 모릅니다. (기름지지 않은 수분감 많은 자차 썼거든요.) 자차 바르고 완전히 흡수 시킨 후에 바르는게 더 낫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어떤 성상이 맞질 않아서 밀릴수도 있기 때문에요..
저녁시간에 자차를 바르지 않고 포토피니쉬만 바르고 다녀도 크게 이상하지 않았어요. 파데를 눈가와 코 언저리에만 발라봤는데평소보다 피지가 더 늦게 뜨네요. 그래도 피지가 아예 안 뜨는 건 아닙니다. -_-;; 포토피니쉬 바르지 않은 부분과 바른 부분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차이가 있긴 있어요.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프라이머를 써버릇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보습도 챙기고 프라이머 기능도 챙기고 싶다는 경우는 피팅젤 쪽을, (고급 버젼으로는 바비의 젤을 권해드립니다. 간단한 후기를 써본다면, 요건 쌀뜬물빛 나는 로션+젤 상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쓰는줄 잘 몰라서 걍 수분크림 쓰듯이 잘 썼었어요.), 보습이 다 머냐~ 얼굴이 귀찮다~ 안 번들대기만 하면 장땡~ 싶은 경우는 포토피니쉬 쪽이라는 겁니다. (저는 후자쪽^^;) 사실 프라이머 란게 화장하는데 있어 옵션 개념이 강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은 ★★★반.
(본래의 가격만 아니라면 점수 더 얹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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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다시 곰곰히 읽어보니 원, 제가 다 헷갈려 죽겠습니다.
그 실리콘 막 같은건 특히나 묘사가 약했는데요...
음.. 큐엔에이 방을 뒤지다가 발견한 글귀가..
'에스띠의 아이디얼리스트의 느낌' 이라는 군요.
암튼 저에겐 좀 특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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