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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모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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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한두번 써볼만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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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08-02 2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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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가를 보기위하야...
CM 클릭
영하4도의 시원한 퍼프가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를 식혀준다는 제품인데 실제로 시원하기는 꽤 시원합니다.
하지만 화장솜처럼 납작한 퍼프를 만드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거품이 위로 계속 쌓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단 스프레이한 후 손으로 무스를 납작하게 꾹꾹 누릅니다.
퍼프는 알코올향이 확~ 풍깁니다. 절대 얼굴에 직접스프레이하지 말라고 했는데 실험도 했습니다.쿨링팩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_- 알코올로 숨이 턱 막힐뿐만 아니라 얼굴에서 무스가 산산히 부서져 날라가 마구 지저분해집니다. 균일한 팩은 무리.
그럼 아이스 스프레이가 토너자체로는 괜찮은것인가?
무스가 퍼프가 되면 푸스스..한 잔 액체가 표면에 남는데 이걸 얼굴에 발라주게 됩니다. 하지만 느낌이 스폰지 같은 퍼프가 되다말은 잔여물을 얼굴에 바르는 느낌이..그다지 "화장수"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리고 차갑긴 하지만 그 액체가 산뜻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피부에 미끈덩하게 남고 흡수도 잘 안됩니다.
처음의 온도는 손에 퍼프를 쥐기 힘들정도로 너무 차갑지만 그것이 식게 되면 그냥 끈적이는 액체로 남아 개운함이 적습니다.
차라리 여름철에 외출하다가 등이나 목에 난 땀을 닦아주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별로 얼굴에는 사용하고 싶지 않군요.
CM 의 멘트처럼..그냥 나 이런거도 사용해봤다...라는 얘기거리로 써먹을만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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