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그런데 이런 류는 흔하지 않나요?
|
|
|
|
guest(nenya) (2004-07-16 13:14:20)
|
|
|
|
|
| |
이 제품은 밝은 색과 중간색, 그리고 녹색 이렇게 세 가지가 나오는데요. 한국에서 녹색 파우더가 굉장히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전 얼굴에 녹색이나 청색 류를 바르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sensible nude(밝은색)를 구입했어요.
표면에 뭐라구 뭐라구 글자가 한참 씌어 있구요. 투명한 뚜껑을 열면 파우더, 파우더를 들면 거울이랑 퍼프가 들어 있어요. 레블론 샤인 매티파잉 파우더랑 같은 구조죠. 파우더는 8.8 g 으로 역시 적은 양이구요. 파우더가 조금 밖에 없는 거에 비해서 용기는 꼭 보온밥솥처럼 두툼하죠.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색상이 화사하고 이뻐요. 전 브러시로 프레스트 파우더도 바르는데 가볍게 마무리가 되고 밀착감도 괜찮았어요. 약간의 빛 반사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살짝 광택이 날까 말까 하는 수준이예요. 로레알 트랜스루시드 루스 파우더나 소니아 카슉 루스 파우더에 비하면 거의 효과가 없죠. 입자는 비교적 고운 편이구요.
단점이라면 피지 조절 기능이 거의 없어요. 점심먹기 전에 수정이 필요한 정도였으니까요.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들한테두 그다지 어필하진 않을 듯, 이건 퍼프로 발라 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전 수정도 브러시 들고 다니면서 하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잘 깨진다는 얘길 들었어요. 제 것도 귀퉁이가 조금씩 깨져서 들구 다니기 좀 그렇거든요. 어떤 분은 산지 이틀 만에 박살이 났다고도 하구요.
제 생각엔 이 정도 프레스트 파우더는 정말 흔하고 깔린 수준 같아요. 그냥 고만고만한 수준인데 인기가 너무 거품 아닌가 싶은 제품이네요. 별은 두개 반만 줄래요. 용량대비 비싸고 자꾸 깨지는 게 귀찮기두 하구요. 통이 너무 커서 들구 다니기 불편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