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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매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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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sh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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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9-04 2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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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굉장히 작아서 제게는 올 오버 쉬머제품으로 쓰기에는 뭐하구요-사이버광택이거든요, 눈 앞머리와 뒷꼬리에 밝게 보이도록 바르는데 최적입니다. 아이섀도 베이스로 써도 좋지만 크리즈가 잘 생기는 녀석이라 눈썹뼈에만 쓰죠. 브러쉬로 바르면 가루날림이 심하고 고르게 안 발리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고생했습니다만, 손가락으로 바르면 밀착력도 높고 색상도 예뻐요. 심심하면 손가락으로 얼굴 여기저기 문질문질 바릅니다.
근데 이 어마어마하게 양 많은 걸 언제 쓰나 싶네요... 요런 녀석은 나눠줄 수도 없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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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라이터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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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ackpac) (2006-05-02 2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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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이제품을 샀어요. 리뷰를 보면서 써보고 싶었죠 가격도 부담없구요
메니큐어도 써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형편이 없었어요 99센트 였는데 정말 가격값을 한다는;;
일단은 싸다는 장점 이제품을 얼굴에 발라보았어요 어떤분의 리뷰 대로 펄의 입자가 굉장히 작아요 윤기나게 표현해주고요
얼굴 전체 사용보다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하심 좋을것같아요.
콧잔등에 살짝 브러쉬로 쓸어줘도 이쁘구요.
리뷰 사진에 보면 무지 촌시러운 케이스 인데요. 케이스도 리뉴얼 돼서 무광택 실버 케이스에요. 컬러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피부에 표현돼구요.
잘산것 같아요 가격대비 좋은제품이구요
다른칼라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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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 다섯개! (올 오버 쉬머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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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4-07-16 1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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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릴 때 제 나름대로의 원칙-_- 이라면 적어도 2주 정도는 써 보고 올린다는 건데요. 색조 중에 정말 맘에 드는 건 1주일 정도 거의 매일 발라보고 올리기도 하지만 대체로 저 원칙을 지키려고 해요. 첨엔 맘에 들던 물건이 좀 시간이 지나면 영 꽝인 걸루 드러나기두 하구, 첨엔 영 아니던 게 나중엔 딱 맘에 들기도 하구 그러니까요.
근데 이 제품은 산지 닷새 정도 밖에 안 됐는데 도저히 후기를 안 올릴 수가 없네요. 것두 별 다섯개를 기꺼이 주면서요.
icompact 에 이 제품이 얼마전부터 무진장 인기더라구요. 어디서 구할 수 있냐, 내가 사서 보내주마 뭐 그런 포스트들이 줄줄이 올라오구 이번달에 산 물건 중에 젤 맘에 든다 그런 글도 있구 결국 호기심을 견디지 못하고 Target 가던 길에 집어 왔어요.
가격은 $2.74, 보통 드럭스토어에선 $2.99 니까 정말 저렴하죠.
용기는 웻 앤 와일드 제품들이 대개 그렇듯이 수치성이예요. 어디 가서 꺼내기 민망한 싸구려티 줄줄 나는 허연 플라스틱 용기에 그래도 색상을 확인할 수 있게 커다란 투명 창이 있어요.
열어보면 의외로 작은 거울이 하나 붙어 있는데 사마귀나 메뚜기가 아닌 한 이 거울로 얼굴 전체가 다 보일 순 없을 거예요. 그리구 쬐그맣구 허접시런 브러시두 하나 들어 있어요.
일단 첨엔 케이스 때문에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그리구 웻 앤 와일드 프레스트 파우더에 실망했던 기억도 나고 해서 타겟은 반품도 잘 안해주는데 하면서 투덜투덜했죠.
그날은 너무 늦어서 그냥 두고 다음날 밑져야 3불인데 하면서 발라 봤어요. 근데 정말 헉 소리가 나더군요.

파우더 자체는 약간 핑크기가 도는 베이지색이고 척 봐두 쉬머 덩어리예요. 근데 이것이 얼굴에 바르면 색감은 거의 다 사라지고 쉬머만 남아요. 양 조절을 잘못하면 사이버 메이크업을 넘어서서 괴기가 될 수도 있어요. 첨엔 허접스런 모양에 불신감이 들어서 브러시에 듬뿍 묻혀서 발랐더니만 제주도 은갈치와 언니동생 할 판이더라구요. 놀라서 세수를 다시 하고 이번엔 표면에 브러시를 살짝 얹었다 떼는 정도로만 해서 발라 봤어요.
그랬더니 은은하면서도 분명한 쉬머의 효과가 화악 나타나는 게 아니겠습니까!! 레블론 스킨라이츠 파우더하고 약간 비슷하지만 레블론 제품의 불쾌한 핑크색감은 하나도 안 들더라구요.
밤에는 온 얼굴에 발라 줘도 나름대로 괜찮지만 낮엔 확실히 좀 부담스럽죠. 그래서 블러시 위에 살짝 발라 줘봤더니 매트하고 별 개성 없던 블러시가 오르가즘 부럽지 않은 글로우를 주고 눈썹뼈에 하이라이트용으로 발라 보니 그것도 좋구, 콧등에 살짝 하이라이트를 줄 수도 있구 정말 다용도더라구요.
루스 파우더 위에 발라주면 좀 더 확실한(자칫하면 좀 부담스러운) 쉬머 느낌이 나구요, 파우더 전에 살짝 쓸어 주면 한결 은은하죠. 펄 파우더랑 루스파우더를 섞는것보다 이쪽이 온 얼굴이 번뜩번뜩해지는 일도 없고 해서 더 맘에 들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품질의 쉬머 파우더는 어디서도 못 본 것 같아요. 바르는 요령을 터득하기까지가 조금 힘들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하네요.
하지만 심한 지성피부라면 쉬머 제품들이 다 그렇듯이 좀 지저분해보일 수 있어요. 모공을 강조할 수도 있구요.
별 다섯개 기꺼이 헌납합니다.
사진 찾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무슨 회사가 홈페이지도 없는지. 그나마 사진이랑은 색감이 전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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