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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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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크리에이터

 


특기사항 : SPF 15-24,쉬머,투명커버력,
 

  최고의 펄베이스

 

  guest(ppidae7)   (2005-10-29 23:28:35)

시중에 많이 나오는 자외선 차단지수 있는 펄 베이스 중의 하나입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마디나 밀라노의 제품을 써보지 않아 비교할 수 없지만 디올이나 슈에무라, 우리나라 국산제품을 몇몇을 써본 중 가장 좋은 제품이었어요.

케이스는 몸체와 뚜껑크기가 동일한;; 깔끔한 유리케이스로 뚜껑에 플라스틱 봉이 달려있어서 봉에 뭍어나오는 양을 얼굴에 발라주면 됩니다. 깨끗하고 편리해요.

색상은 하늘색으로 피부가 검은 저는 처음에 헉, 했지만 잘 문질러바르면 약간 뽀얀 정도이고, 한 30분쯤 지나면 색상은 거의 없이 약간 밝아진듯한 안색과 펄감만을 남깁니다. 펄감이 마음에 쏙 듭니다. 쉬머리하기만 해서 파우더를 덮으면 하나도 안 보일정도로 약하지도 않고 왕건이 펄이 막 날라댕겨서 싸이버인간처럼 되지도않고 딱 적당할 정도의 펄감이예요. 파우더를 바르면 여기저기 펄이 반짝반짝거리면서 화사해보이고, 트윈을 바르면 피부에 잔잔한 윤기가 흘러보입니다.

묽기가 적당해서 발림성도 좋고, 베이스를 해줬다는 느낌도 듭니다. 바르고나면 촉촉하게 느껴지고 각질이 도드라져 보인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만지면 위는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있는데 당긴다거나 하지 않네요. 악건성과 악지성만 아니시라면 모든 피부에 맞는 마무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좋은 것은 향이 참 좋아요. 화학적인 향이긴 한데 상큼한 향이 나거든요. 바르는 내내 기분이 좋죠. 시간이 지나면 날라갑니다만.

여기에 가을철이면 자차를 따로 발라주지 않아도 될만큼의 자외선 차단지수(SPF 15, PA+). 펄베이스 제품으로 더이상 바랄게 없는 제품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이런 제품을 발견할때마다 일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별 반을 빼요.

  고등어같은 광택...

 

  guest(coffeemilk)   (2005-09-07 00:07:50)

하늘색 베이스에 펄이 자르르 들어있는 실리콘베이스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일본가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사와서 잘 쓰고 있어요.
발림성이라던가 향기, 스파출라까지 다 만족스럽습니다~
제 얼굴은 약간 노란끼가 있는.. 밝은 피부인데, 역시 이 제품이 파란색이라서 그런지, 여름동안에 타버린 목의 톤 때문인지, 크게 색이 변하지는 않지만 발랐을 때 얼굴이 창백해보이긴 해요.
(바르고 나가면 꼭 왜 아파보이냐고-_-말을 듣습니다;;)
파운데이션을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만 바르고 컨실러로 다크써클이나 눈꺼풀, 여드름 자국 등을 살짝 커버해주고 다니는데, 보기보다 은은한 펄도 마음에 들고 다 좋지만 아주 약간~ 약간 푸르딩딩하긴해요. 하지만 피지조절도 꽤 잘 됩니다.
코스메넷에도 다 좋지만 바르면 고등어처럼-_- 푸르게 변한다는 평이 꽤 있더군요.

8월초에는 제가 직접 일본에 다녀왔는데, 루티나의 세 제품인 crystal creator perfect가 출시되었더군요. 사올까 고민하다가 아직 지금 쓰는 제품이 많이 남아서 그냥 꾹 참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코스메넷의 후기들을 읽어보니 uv보다 훨씬 좋다는 평이 많네요.
새 제품을 쓰니 고등어;처럼 변하지도 않고 crystal creator시리즈의 장점들만 잘 남아있다구요.

발림성, 향기, 펄... 등등 다 마음에 들지만, 얼굴색이 약간 푸르딩딩해지는 관계로... 별 반개 뺍니다.
지금 쓰는 것 다 쓰고나면 다음에는 perfect를 써보고 싶네요:)

  하늘색

 

  guest(jjalu)   (2005-04-02 17:03:46)


메이크업 베이스를 별로 사려는 마음은 없었는데
자외선 차단지수와 펄이 들었다는 말에 혹해서 샀습니다.
(펄에 미쳐있었던 시기;)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했는데 3만 8천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배송료 제외)

뚜껑에 스파츌라가 내장되어있어서 뚜껑을 열면 바로 내용물이 스파츌라에 묻어나오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내용물이 넘치거나 하는 적도 없고 딱 한 번 사용할 분량이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펄이 자잘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손가락으로 펴바르고 손가락을 햇빛에 비춰보면 반짝반짝- 현란한게 빛납니다. 예뻐요.......!
잘 바르고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펄이 살짝 가려지지만 그게 은은하게 밑에서 보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르면 살짝 차가운데 그 느낌이 수분의 느낌같습니다.
기름진 느낌이 전혀 없어요. 산뜻한 화장에 최강입니다.
그리고 이 베이스를 바른 날은 확실히 화장이 오래갑니다.
기름기를 잘 잡아주는듯. 오후가 되면 화장이고 뭐고 다 사라지기 마련인데(제 얼굴) 이 제품을 바른 날은 확실히 기름도 줄고요.

제 성격에 한 제품 꾸준히 써서 비우기 어려운데 이 제품은 다썼네요. 나중에 깊숙히 남아있는 내용물이 아까워서 스파출라로 파내려고 파내려고 애쓰다가 결국 스파츌라를 부수는 불상사까지 -_-(용기가 허접하거나 그런건 절대아닌데 워낙 힘이 세서;;)

제가 쓴건 하늘색이구요.
바르면 매트해져요- 저는; 기름을 완전 잡아주는건 아니지만-왠만큼 잡아주는 것 같네요.
수분감도 꽤 있어서 그렇게 각질이 도드라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일본 메이크업베이스부문 부동의 1위

 

  guest(yurie19)   (2004-06-04 11:36:33)

정말 좋아하는 메이크업 베이스겸 자외선 차단제에요.
그냥 크리스탈 크리에이터를 한통 쓰고 이 유브이를 두 통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2800엔이었던가. 여튼 정가 주고 사 본 적이 없어서-_-;

용기는 여전히 스패츌라가 달린 그 유리병입니다. 이것의 유리병은 살짝 불투명하고 뽀송한 코팅이 되어있군요. 뚜껑에 붙은 스패츌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딱 열면 한 번 사용할 분량이 나옵니다.

내용물은 하늘색인데 기초를 좀 부실히 하고 이걸 바르면 확실히 수분감이 화악 느껴집니다. 지성이라 티트리 젤 위에 바로 바르고 있습니다. 자잘한 펄이 들어있어서 얼굴에서 번떡번떡 빛을 냅니다. 그 위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펄로 반짝이는 쉬어한 페이스가 되는거죠. 생각보다 펄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쉬어하다- 라는 느낌은 옵니다.

맥 스트롭 크림에 비해서는 펄감이 좀 더 있는 편이고, 지성들이 쓰기엔 이쪽이 좀 더 매트하고, 차단 지수도 있고. 게다가 자외선 차단제 바르듯 듬뿍 발라도 위에 파운데이션을 해 줄 거면 그렇게 부담 되지도 않지요.

분홍색에 비하면 피지 조절 기능은 좀 떨어지지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그렇게 심하게 나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발매직후부터 지금까지 로컬 브랜드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 부동의 1위입니다. 이유 있어요^^ 건성분들이 쓰셔도 나쁘지 않을 질감이니까 참고해 주세요.

저는 무조건 별 다섯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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