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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티슈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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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기능이 강한 크림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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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03-23 0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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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나타내다시피 클래식한 건성/노화용 보습마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함유되어있지만 물론 이것이 피부의 진피조직을 어찌해주는 것은 아니고 표피에서 강력한 보습작용을 해줍니다. 글리세린, 향유고래머리기름, 콩기름, 엘라스틴, 콜라겐등 식물/동물성 보습성분이 들어가있구요.
진한 크림타입으로 얼굴에 두껍게 발라줍니다. 에스테틱제품이기때문에 두껍게 바른 후 살짝 마사지를 해줍니다. 퍼짐성이 좋아서 부드럽게 핸들링이 되구요. 그리고 이 상태에서 15-20 분정도 두는데 피부가 살짝 잡아당기는듯 피부에서 건조가 됩니다. 바른 직후에는 흰색 크림이지만 피부이에서 꾸덕꾸덕 마르면서 피부위에서 투명하게 됩니다. 마치 투명한 왁스를 바른 느낌이 되지요. 이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밀면 때처럼 밀립니다. 제거는 젖은 스폰지 (역시 에스테틱 브랜드이므로 ^ ^;;) 나 젖은 퍼프로 닦아내는데 저는 가볍게 물세안을 했습니다. 악건성이라면 토너에 적신 화장솜으로 닦아내셔도 괜찮습니다.
손에 물을 적셔서 조금씩 동글동글 핸들링을 하면서 물세안을 하면 표면의 크림이 어느정도 유화가되면서 흰국물로 씻겨나가지만 피부표면엔 얇은 왁스칠을 한 것처럼 보습막이 단단히 둘어쳐진 느낌이 납니다. 그러므로 이걸 모두 제거할려고 하지 말고 가볍게 물세안만 한 후 수건으로 토닥여서 물기를 닦고 바로 크림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피부의 촉촉함은 꽤 오래갑니다. 사실 보습팩이라고 하면 다음날 아침에 촉촉한 느낌이 어느정도 드는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 나름대로 건조한 오피스텔의 실내환경에서 살고 있음에도 아침에 세수를 안하고 낮까지 버티어도 피부가 아침에 세수하고 크림을 충분히 바른듯 촉촉하게 유지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세수한줄 착각한날도 있었다는 ^ ^;) 즉 팩이후의 촉촉함뿐만 아니라 다음날의 환경으로 인한 피부의 건조화까지 최대한 막아주는 것이지요.
피부에 촉촉함은 물론 수분부족으로 나타나는 잔주름, 각질들도 많이 잠재워 피부표면이 훨씬 탄력있고 매끄러워보입니다.
묽은 수분팩이나 사용즉시만 반짝효과를 나타내는 보습팩에 질린, 보다 강력한 보습효과의 팩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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