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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티슈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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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해도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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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4-03-01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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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
| 정녕 이 제품에 만점을 줄 부분은 상쾌한 향 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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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짐성  |
묵직한 크림임이 한눈에 보입니다. 요즘에는 클렌징 크림류도 조금은 산뜻하게, 그래서 물에도 어느정도 씻겨져 내려가게 보이는데 이 제품은 아주 완고합니다.
파란 알갱이가 박혀있고, 이것이 마사지 효과를 준다고 하나 전혀 느낄 수없네요. 그저 피부에 그 알갱이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고 터지는것도 조금은 느린것 같아요.
퍼짐성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강해보이는 크림이니만큼 조금은 힘있게 발려지네요. 핸들링을 할 수록 가벼워지는 느낌도 없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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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제거력  |
크림류이다 보니 워터프루프 타입의 라이너나 마스카라도 잘 지워지네요. 강력한 폼클로 한번 더 씻어주면 아주 좋겠네요.
눈가를 문지르면 되도록 눈뜨지 마세요. 뿌옇게 된 세상이 아주 답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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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에 의한 불쾌감  |
처음 사용할 때는 물로 헹궈봤습니다. 아....완전 초특급 실수였습니다. 얼굴에 기름통을 부은 것처럼 두터운 막이 있고 그위에 물만 끼얹는 수준이더군요. 절대 절대 한 점도 안씻겨 내려갑니다.
젤로 한번 폼클로2번 비누로 마무리를 해주니 그제서야 다 씻겨져 내려갔습니다. (바로 얼굴 미친듯이 땡겼구요. --^)
이렇게 불쾌한 기름은 처음입니다. 아니.. 물에 조금이라도 섞이지 않다니..휴지로 닦아내는건 귀찮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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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 디자인 예쁘죠, 향기 좋죠, 눈으로 보는 제형 상쾌하죠~(파란 알갱이~) 그러나..... 무거운 크림은 사양이에요. 요즘은 가벼운 크림들도 많이 나오는데.. 이 제품으로 씻고나면 얼굴이 계속 미끈거리는것 같고 더 답답해지는것 같아서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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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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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sabella) (2004-03-23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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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텔레비전 광고에서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도 클린징이 다 떨어졌을 무렵 광고도 생각이 나고, 신제품이라 것에 호기심이 생겨서 산 제품입니다. 화장품 가게에 있던 클린징 제품 중에서 제일 비싸게 15000원을 주고 샀지만 용량도 많고 제품도 질도 괜찮아서 현재까지 잘 쓰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일단 제품의 색깔은 옅은 푸른빛에 청록색의 미세한 스크럽이 들어있고요, 일단 손가락으로 딱 찍어서 얼굴에 대면 상당히 기름기가 많구나.. 하고 느끼시겠지만 얼굴에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하면 그 기름덩어리 같이 느껴지던 크림이 서서히 수분같이 스르르 바뀌게 되서 비교적 촉촉하게 화장기를 지울수 있더라고요... 처음에 느꼈던 기름기와는 다른 촉촉한 수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인상적인 제품이었답니다.
지금까지의 많은 클린징 크림의 제품의 경우 크림이라는 특성상 미끄덩거리고, 기름기가 많이 느껴져서 얼굴이 악지성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 같은데 요새는 화장품들이 전반적으로 수분라인이 강세라서 그런지 클린징도 수분이 강화된 제품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번 폰즈의 신제품도 그런 면이 가미가 된 것 같다는 인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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