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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매쉬멜로우 핏
Ultra Flat
용량 : 30 g
가격 : 1,800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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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백을 감춰주는 효과

 

  winnie   (2004-01-22 18:18:43)



매쉬맬로우 핏은 3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히 메이크업베이스가 보정색상에 따라서 흰색, 보라, 초록..이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기능이 달리 있습니다.

백색은 울트라매트. 매티파이어와 모공커버역할을 합니다.
옐로우는 울트라 샤인. 자연스러운 피부광택을 주고요..
제가 사용한 것은 머드팩색에 가까운 탁한 베이지색의 울트라 플랫 입니다. 다크써클, 잡티, 볼의 붉은핏줄등등 색소로 인해서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것을 커버하는 제품입니다.
대게 다크써클등의 커버제품은 옐로우컬러거나 다소 색을 밝게 하여 하이라이트효과를 주는 것에 비해 (이것의 단점은 잘못하면 하이라이트밑으로 투영된 색소침착이 더욱 두드러져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피부색을 오히려 살짝 어둡게 함으로써 그 색소침착을 오히려 뭍혀서 사라지게 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이것을 눈밑에 사용해보았는데 효과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전 다크써클이 진한 선이 그려진듯하여 눈밑다크써클부분이 푹! 꺼져보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크써클 윗부분의 피부가 아이백처럼 보이구요.
이 눈 아랫부분에 아랫 속눈썹라인부터 다크써클까지 반원을 그리듯 발라보았습니다. 색상은 텁텁한..다소 회색빛마저 도는 다크베이지컬러였지만 피부에 발랐을때는 반투명하게 표현되면서 어두운 색상을 덧바르는 것이 아닌 반투명한 매쉬멜로우가 살짝 입혀진 것같은 효과를 줍니다. 그러면서 눈밑이 아주 어둡게 변하지는 않으면서 눈밑의 불룩하고 움푹패이는 느낌이 이름그대로 FLAT 하게 보이더군요.
이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다크써클이나 아이백부분이 한결 줄어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사용감은 실리콘베이스답게 보송하고 세팅이 빠릅니다.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가볍게 바르면 밀림도 없구요.

다크써클을 깜쪽같이 감춰준다는 컨실러의 개념이 아니라 정말 피부톤을 최대한 다른 피부와 유사하게 보정한다는 느낌이므로 컨실러를 사용했을때와 같은 눈밑의 화장이 두꺼워보인다거나 혹은 갈라지는 현상도 훨신 적어보입니다.
컨실러의 사용이 서투르거나 정말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색소침착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얼굴이 건강해 보이는 느낌

 

  guest(fiona)   (2007-07-09 13:03:53)

평범하고도 튼튼한 피부의 소유자입니다.
몇년전 휩쓸고지나간 여드름투병1년이 제 코옆에도 늘어진 모공을 남겼네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더 심해지겠죠?

파데에 트윈이나 두드리다가 프라이머라는것에 이제서야 관심을 갖게되면서 비슷한 기능을 할것같은 이 제품에 눈을 돌렸습니다. 어차피 제가 화장을 거의 안하거든요. 스킨+자차가 땡인데요. 그 위에 가볍게 바르면서 하나로 그냥 적당히 커버되고 적당히 피부톤이 균일해지면서 티 안나는 정도를 원했는데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적어놓고 보니 제가 정말 완벽한 제품을 원하고있었군요. ㅎㅎㅎㅎ;

손등에 덜어놓고 보니(덜기가 꽤 뭐한 제품인게 맞더군요. 차라리 예전 pn립글처럼 뚜껑에 플라스틱 스패출러가 달렸더라면 더 낫지않았을까 싶어요.) 예전에 샘플발라봤던 한스킨 비비크림이 떠오르는거예요. 이 제품이 이미 4-5년전부터 베스트셀러였던것을 생각하면, 요새 후발주자로 쏟아져나오는 일명 비비크림이라는 제품들의 선구자격이 아니었나 싶어요. 말도 안되는 재생,예민/민감성용,미백,이런 문구들을 빼면 정말 하는 기능이 똑같지 않을까요? 얼굴톤을 살짝 낮춰서 커버하는 것도 같구요.

제가 어릴적보다는 많이 용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무잡잡한 피부톤에 사실 결이 그렇게 거칠거나 하진않고 적당히 촘촘한 편인데 육안으로는 꽤 깨끗하게 보이진 않는것같아요. 역시 얼굴이 뽀얘야 그게 가능한듯. ^^/ 코 옆에 모공이 보이는데 이것들만 좀 가려주면서 뺨에 있는 붉은기를 조금만 숨겨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제품은 정말 초코우유색상인데, 뺨에 펴바르면 제 피부톤과 반톤정도 차이나는 것도 잠시, 곧 바로 너무나 잘 융화돼서 정말 바른걸 제가 잊을 정도예요. 어찌나 부드럽게 잘 펴발라지는지. 그러면서도 한스킨 비비크림처럼 무겁거나 촉촉을 가장한 끈끈함이 없이 가볍고 산뜻해요.
실리콘이 들어있는데도 많이 바르든 덧바르든 뭉치거나 밀리지않는 점도 너무나 훌륭합니다.

다만 앞서말한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정말 뭘 발랐는지를 스스로조차도 모르게된다는 점. -_- 그닥 얼굴이 매끄러워보인다거나 모공의 요철이 조금 감춰진다거나 붉은기가 약간이라도 커버된다거나 하지 않을만큼 자연스럽다는 점. 다시 말하자면 과연 바를 필요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이 참; 아쉽네요. 그래도 초코색상 칭찬이 많아서 붉은기만큼은 가려줄줄 알았는데요. 별로 그런 효과도 없는것같고...얼굴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커버력이나 톤을 균일하게 하는 데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할수없지만;
제가 뺨에 실핏줄이 비치거든요. 하얀 피부였으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아무튼 어릴때부터 양쪽 뺨에 실핏줄이 비쳤어요. 그래서 그걸 가리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중화시키는건 바랬는데 음 그냥 피부색과 잘 맞는 컨실러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안바른줄알았다가 뭐 얼굴이 휴지를 댈 일이 있으면 짙은 베이지색이 묻어나와서 깜짝 놀랄 정도예요. ㅠ.ㅠ 조금만 더 커버력이나 그런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다만 전체적으로 펴바르면 자차만 발랐을때보다 조금 더 얼굴이 건강해보이는 느낌은 있어요. 피부좋다- 이런 얘기를 들을 것만 같은 그런 고른 느낌이 약하게 있어요. 하하.

파운데이션 밑에 한번 꼭 발라보고싶네요.

아직까지는 제게 바르기도 뭐하고 또 안바르기도 뭐한(발림성은 정말 좋고 또 자세히 보면 좀 나아진거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그래요;) 계륵같은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화이트색상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나네요.-_-;;

정가 1800엔인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너무나 비싼것같아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작은 크기지만 많이 바를 필요가 없기때문에 오래오래오래 쓸것같구요. 초코색상을 다시 살 일이 있을까는 싶지만, 하얀색은 한번 구해보고싶어요.
mken님 답글
저는 이거 spf 17 짜리 자외선 차단 기능 있는 게 있거든요. 상아색? 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색인데요. 공들여 잘 발라 주면 상당히 모공 커버를 하더군요. 다음에 일본 가면 소니 플라자에서 하나 쯤 더 겟츄해 볼까 싶어요.

  티내지말고 이뻐지자

 

  guest(amapola98)   (2006-11-03 13:28:13)

이제품도 페수벼룩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 ^v

후기를 보고 얼굴에 전체적으로 있는 모공을 조금이나마 가려볼심산으로 구입했는데 결론적으로, 약간의 효과가 있습니다.
단독사용한 결과로 본다면 압축파우더나 가네보 모공파우더보다 이 제품이 훨씬 더 효과는 좋습니다.
가네보 모공파우더는 모공에 허옇게 끼거나 잘펴바르지않았경우 화장이 뜨는 단점이 있었거든요.
그러나 이제품은 얼굴톤이 약간 어두워지면서 전체적으로 모공과 피부가 정리되어 굴곡이 조금씩 줄어들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선크림과 이제품 압축파우더 이렇게 쓰고있는데 꽤 만족하는편이에요.
얼굴을 조금이나마 매끄럽게 보이게 해주기때문이죠.
그러나 얼굴에 있는 주근깨나 다크서클 여드름자국등은 거의 커버가 안되는거 같아요.

밤에 화장한티는 내기 싫고 피부는 좋아보이고싶을때 단독으로 사용하면 참 좋을 제품입니다.

그리고 전 세안문제에도 예민한편인데 폼클하나면 지워지더군요 ^ ^

  울트라매트

 

  guest(DryYourEyes)   (2006-04-28 03:41:16)

제 피부가 막강 지성이라 흰색인 울트라매트를 사용했습니다.
처음 사용할땐 어두운 색의 파운데이션을 밝게 해주는 용도로 썼습니다. 파운데이션만 사용할 때보다 섞어쓰니 피부에 착착 붙더군요.
그러다 요즘은 이걸 프라이머 단계에 쓰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착착 감깁니다. 쫀쫀한 피부상태를 만들어주거든요. 또, 피부색 보정능력도 참 좋습니다. 어색한 백탁현상이 아닌,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올려줍니다.(맨얼굴에 이것만 바르고 다닐만큼 자연스럽진 않습니다) 붉은 제 여드름자국도 약간 희미하게 해줍니다. 실리콘 계열이라 모공도 살짝 감춰주긴하지만, 모공 컨실러 목적보다는 쫀쫀한 베이스와 매트하게 화장을 유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누릴 수 있긴하지만, 2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때문에 별 반개 뺍니다.

  피부가 좋은척

 

  guest(2sweet4u)   (2005-11-20 21:46:34)


나름 일본식-으로 발음해보고 싶어 '마시마로'라 적었습니다 하하. -_-

공구몰에서 2만 4천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을 받고 가장 경악했던건, 앙증맞은 사이즈였습니다-_-
너무 쪼꼬매서, 아 금방 다쓰겠군 생각했는데 한번에 워낙 소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오래갈듯 싶어서 다행이예요. ^ ^;;

조그만 용기에 초코우유색 프라이머가 담겨져있어요. 처음엔 어두운 색에 뜨아-하고, 어떻게 저걸 바르나 싶었는데 얼굴에 바르니까 의외로 자연스럽게 밀착되네요. 아 참고로, 제 피부는 남들보다는 좀 하얀편이고 볼에 붉은기가 있어요. 새하얗기보다는 피부가 약간 노란쪽인데 얼굴은 좋게말하면 핑크빛, 나쁘게말하면 촌년마냥 살짝 붉어서 노랗기만한 목과 색차이가 꽤 나요. 그래서 색일치를 위해 새하얀색보다는 약간의 옐로베이스를 선호하는 편이구요- 여름엔 목이 얼굴보다 까무잡잡한편이라 신경쓰였었는데, 요즘엔 얼굴하고 목색깔이 신기하게 따로놀아서 신경쓰여 죽겠네요-_-; (삼천포)

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까르디날레 메이컵 프라이머와 달리 요녀석은 화사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색보정을 해주면서 피부톤을 고르게 보이게 해줘요. 붉은기를 잘 잡아줍니다. 얼굴만 보자면, 색깔이 참 제 피부에 잘 맞아떨어지네요 (비록 목과는 따로 놀지언정). 뽀샤시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워요. 실리콘베이스라 그런지 쉽게 발리고, 코주위의 모공과 제 양볼의 자잘한 잡티 자국들을 샥- 안보이게 해줍니다. 게다가 이걸 바르고 나면 피부가 윤기가 나면서 건강해보여요. 피부상태와 관계없이 각질이 두드러보이지도 않고, 피부 푸석한날 더 푸석하게 보이지도 않는게 또 다른 장점이네요. 아 그런데 제 다크써클이 막강한 탓인지, 다크써클엔 별 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overall, 화장 안한척, 원래 피부가 좋은척 할때 좋은 프라이머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화사하게 화장한 티 내고 싶은 날은 까르디날레 프라이머를 사용하고, 그냥 학교 다닐때 맨얼굴로 나가기 허전한 날이나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고싶은날은 이 녀석을 사용합니다. 전 파운데이션을 자주 생략하기때문에 기초후에 요녀석만 바르고 마스카라만 하고 나갈때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제 피부가 원래 좋은지 자꾸 착각해서 큰일이라죠. ^ ^
구하기만 쉽다면, 제게는 만점인 제품입니다. 구하기가 어려워 별 넷반 날립니다-

보탬: 피부가 굉장히 하야시거나, 노란기가 도시는 분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일본 코스메 사이트엔 악평도 꽤 눈에 띄더군요 :)

  컨실러전의 눈의 피부색을 중화시켜주고 컨실러블렌딩도 잘되요.

 

  guest(kubrick)   (2004-07-21 09:09:22)

몇달 전에 일본에서 구입하여 잘 쓰고 있는데요...
쓰면 쓸 수록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위니님의 후기를 보고 혹해서 샀구요...이거 파는 가게찾기가 은근히 힘들었어요. 다행히도 록뽕기 힐즈에 소니 화장품 샵을 우연히 발견해서 건졌죠^^

제가 이걸 쓰는 목적은 오로지 다크서클 때문!
제 다크서클은 초강력으로 어떤 컨실러도 한 번의 커버로는 들여다보일 정도인데다가, 그 적용 범위가 넓어서 (눈꺼풀 위 아래 모두 다;;) 너무 건조해도 너무 기름져도 색이 너무 튀어도 안됩니다

물론 이거 하나로는 다크서클이 커버가 안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연한 초콜렛 색을 띄는 이 제품이 발려지면 다크서클의 색이 많이 중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커버는 안되지만 중화가 된다. 감이 오실려나요?

그리고 피팅감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 위에 컨실러를 바르면 쫀쫀하게 잘 붙을 뿐만 아니라 약간은 블랜딩도 되어
컨실러 하나만으로는 조금 튀던 색이 좀 더 자연스러운 색이 나옵니다. 또 컨실러 단독으로 발랐을 때보다 덜 밀리는 거 같구요. (물론 제 경우엔 울트라 플랫 - 컨실러 이후에 소피나 레이블렌드 파우더 화운데이션으로 눌러준다는 걸 감안하면요)

결과적으로 종합하면,
컨실러 - 파우더 화데만으로 다크서클 커버할 때보다는(1) 컨실러 색이 피부색과 더 잘 블렌딩 된다
(2) 눈가 주름에 밀림이 약간 덜 해진다
라는 장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가격과 엄청나게 작은 크기 때문에 별 반 개는 뺐습니다^^;

  모공을 가려 피부결을 고와보이게 합니다

 

  guest(redsun)   (2004-04-24 15:13:15)

제품의 성격은 메이크업베이스이고, 정식 명칭은 와토사 러브클로버 울트라 플랫입니다. 와토사의 세자매 베이스중 가장 인기라고 합니다. (다른 자매들로는 울트라 샤인과 울트라 매트가 있어요.)
밀크커피색보다 어두운 쵸코색이라 너무 어두워 지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피부에 바르는 순간 쏙~ 스며들어 색상을 드러내지 않아요.

가장 큰 장점은 모공을 가려준다입니다. 그 전에는 시세이도 베일..어쩌고하는 제품을 썼었는데(이것 역시 실리콘베이스예요) 그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답답하지 않고 화장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모공을 가려 피부결을 고와보이게 합니다. 모공이 넓으신 엄마도 조금은 작아보였어요.

더불어 붉은기를 커버해줍니다. 뾰루지의 붉은 기운도 어느정도 차분하게 커버해요. 전체적인 얼굴톤을 균일하게 해주어 무척 깔끔한 화장을 할 수 있어요. 파운데이션의 다크닝도 줄여주는 것 같구요.

조만간 울트라 샤인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반짝거리는 윤기를 준다고 하네요.

  좀 가볍고 빠르게 피부화장을 마무리하고 싶으신분들에게 맞는 제품일듯

 

  guest(sleeperz)   (2004-02-21 23:22:05)

위니님의 후기를 보고 정말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컨실러의 개념이 아니라는 글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백처럼 보이는 부분을 플랫하게~'라는 문구와 '서투른 컨실러사용자에겐 괜찮은제품'이란 글에 정말 충동구매해버린 제품입니다
본래가격을 안다면 절대 안샀을 제품이지만 본래가격을 알았어도 충동구매엔 그것이 장애물이 될 순 없었습니다
그럼 후기 나갑니다~

*색상
절대 바를 수 없을것 같은 살짝 옅은 머드색입니다
손등에 테스트했을때 발색이 전혀 안나는것은 아니고 살짜기 발랐다는 표시는 나지만 절.대 보이는 색상 그대로 발색되진 않습니다 (옅은 머드색으로 표현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사용목적
전 다크서클과 눈밑 지방주머니인 아이백의 문제로 이러한 문제가 좀 해결된다는 제품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구해서 써봐야합니다
수술은 이래저래 미루면서 제품엔 약간의 집착을 보이기도 하죠 ㅡㅡ
이 제품을 사용하려는 목적은 눈밑 아이백을 좀 플랫하게 보이기위해서였지만 제겐 좀 실망이더군요
아무래도 전 진짜로 아이백이 나와있기에 이제품만으로는 평평하게 보이게 할 순 없었습니다
컨실러도 아니기에 다크서클이 감춰진것도 아니였구요
그래서 실망을 하고 보기 싫어서 바로 벼룩시장에 내놓았었습니다

*베이스로서의 사용
다시한번 사이트를 찾아 제품설명을 읽고 붉은기가 있는 코주변과 약간 탁한 입술밑 턱부분에 사용해봤습니다
붉은기는 자연스럽게 감춰지더군요 턱부분도 피부톤이 균일해지구요
그린,블루같은 색보정용 메이크업베이스가 아니기에 붉은톤에 그린톤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랐을때 처럼 환해지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붉은톤이 감춰지면서 피부가 고르게 보이게합니다
실리콘베이스라 모공도 살짝 감춰주기도 하지만 크게 기대할건 못됩니다
메이크업베이스이기에 그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발라보지 않았기에 그 부분에 대해선 모르겠습니다만
이것 하나만 바르고 부분잡티는 컨실러로 살짝 감춰준뒤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의외로 깨끗한 피부화장으로 변합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약간 밝은 파우더가 있다면 간단하게 피부화장을 끝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볍게 붉은기와 잡티를 감추며 파우더로 피부화장을 마무리하기엔 좋은제품인거 같습니다

제겐 그리 맞지 않지만'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거나 좀 가볍고 빠르게 피부화장을 마무리하고 싶으신분들에게 맞는 제품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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