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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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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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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12-14 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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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
드디어!!!!! 저도 진한 립칼라를 바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매일 드럭스토어에서 보면서도 저렇게 예쁜 색이 내 입술 위에서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입맛만 다시곤 했었는데 얼마 전에 색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 사왔거든요.
11가지 색상중에 제가 고른 색상은 Brique입니다.
사과가 연상되는 꽤 진한 붉은색에 아주 잔잔한 오색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사진에서는 비슷한 색을 찾을 수가 없네요.)
요즘은 이런 류의 글로스들이 거의 없는데 이 제품은 봉타입이나 튜브타입 립글로스보다는 훨씬 되직하고 밤 타입보다는 크리미합니다.
립브러쉬로 표면을 쓸어보면 되직한 크림의 질감으로 떠집니다.
무엇보다도 색이 너무 예쁩니다.11가지중에 고르느라 진땀을 뺐을 정도로 모든 색이 예쁘고 발색도 좋고 펄감도 정말정말 예뻐요.ㅜㅜ
2~3가지 색상은 펄이 없어서 펄 싫어하시는 분들도 차분한 느낌으로 바르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입술에 바르면 착 달라붙습니다.얇게 발라지면서도 발색력은 탁월하고 무엇보다도 놀라운 점은 바른 걸 잊어버릴 만큼의 편안함이에요.입술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지속력도 좋은 편입니다.어제 바르고 6시간 정도 나가 있으면서 한 번도 덧바르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도 그대로 더라구요.다만 제품 이름과는 다르게 유리알 입술이 되는 건 아니에요.윤기가 도는 건 사실이지만 제품의 질감때문이라기 보다는 펄감때문입니다.
특별한 향이 느껴지지는 않는데 제품에 코를 대로 맡아보면 성분향+달달함이 느껴집니다.입술에서는 거의 나지 않구요.
돌려서 열어야 하는 용기가 약간 불편하지만 다른 장점들에 묻어버리렵니다.
립스틱을 못바르는 저는 결혼식 때 입술화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내심 고민이 많았는데 요제품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네요. ^__________^
홈피를 구경하고 나서야 스킨 케어부터 메이크업,향수,바디제품까지 꽤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작지 않은 브랜드라는 걸 알았는데 앞으로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당장 다른 색도 사러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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