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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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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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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11-20 16: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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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짜는 순간 앗..우유다 라고 느꼈습니다. 제품 이름에 걸맞게 우유빛의 묽은 액체가 주르륵.
거품
거품은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바스의 양을 매우 많이 짜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가벼움과 무거움의 중간에 위치한 자잘한 거품입니다. 좀 더 풍성했으면 씻는 재미도 있었을 텐데..
향
내심 베드타임라인 같은 향을 기대했으나 조금은 평범한 플로랄 계열의 향기입니다. 이런 향을 내는 비누를 써본 적이있는데..
씻겨나가는 정도
물로 많이 샤워를 해도 계속 몸은 미끈 거립니다. 좋은 표현으로 계속 촉촉합니다.
보습력
지금껏 제가 썼던 몇개 되지않는 바쓰류 중에서 가장 촉촉했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몸을 만져보면 부들부들 거리는게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봄,여름이면 이거 하나면 로션도 필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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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이 아니라면 이거 하나로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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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aang) (2003-12-06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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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로션같은 질감에 샤워볼에 짜서 문질문질하면 약간 뻑뻑한 거품이 조금 나요. 거품 많지 않습니다. 몸에 문지르는 동안에도 유분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물로 헹궈내면, 몸에 아주 얇은 유분막이 형성 되어있는 듯, 맨질맨질 하죠. 흔히들 미끄덩거린다고하시는데, 그 것보다는 아주 라이트한 바디오일을 바른 듯 부드러워요,
촉촉하다고 광고하는 도브 금색 두껑이나, 해피바스의 아주 촉촉한 타입등도 샤워 후 피부가 쫘악~ 조이는게 느껴지는데(말이 나온 김에, 이 둘, 정말 안 촉촉하지 않나요? 이름이 아까비.)
이 제품은 샤워 직후에는 거의 당기지 않습니다. 오호! 만족스러워요.
뭐가 순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마일드>하다는게 이런 것이군! 하는 생각이 들고, 촉촉합니다. 다음 샤워를 할 때까지도 부드럽습니다. (저는 이틀에 한 번)
세정력은 아주 약한 것 같습니다. 뽀득뽀득 닦아내는걸 좋아하는 분은, 근질거린다고 느끼실 정도일 듯. 각질을 벗겨낸다기보다는 땀이나 몸에 붙어있는 이물질 정도를 닦아낸다는 느낌이죠. 하긴 애기들이 뭐 없애야할 각질이 많겠어요. -_-;
촉촉한 김에 탄력받아 바디로션을 안 써 봤는데, 10분정도 있자 피부표면에 건조한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더군요. 하지만, 몸이 아주 건조하지 않은 분이시라면, 한 겨울을 제외하고는 이 것 하나만으로도 촉촉한 샤워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밀크배스 -> 누크 바디오일 -> 뉴트로지나 바디로션을 사용중인데, 건조함은 모르고 살아요. 이런 적은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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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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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kinong1) (2003-12-06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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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는 밀크 프로테인이 0.2% 들어 있어서 몸을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는군요
주욱 짜니 보통 바디 클렌저보다 점도가 한참 낮은 하얀 액이 흘러나옵니다. 냄새는 플로랄향 + 우유향입니다 이름 때문인지 처음에는 우유냄새가 좀 나는 것 같은데 자꾸 맡으면 플로랄향이 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내용물을 목욕 타월에 묻혀서 문지르면 거품이 나는데, 보통 클렌저들같이 몽실몽실 뭉게뭉게한 많은 거품이 아니라 좀 질척질척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보통 클렌저들보다 묽은 만큼 좀 더 많은 양을 써야 만족스럽습니다.
몸에 타월을 대고 문지르면 아주 부드럽게 거품질이 잘 됩니다. 부드럽게 씻기는 게 기분은 좋네요.
나중에 물로 씻어내면 여타 보통의 클렌저들보다는 부드럽습니다. 도브 바디샴푸보다는 좀 덜 촉촉하지만 이 정도면 상당히 촉촉한 편입니다.
그리 건성바디가 아닌 저는 요즘같은 여름엔 따로 바디로션을 발라주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약간 헤픈게 단점이지만 부드럽게 씻기는 촉촉한 클렌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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