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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 Beaute
로즈마리 토너(민감성 피부용)
용량 : 150ml
가격 : \ 3,300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19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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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로마,진정,
 

  뛰어난 진정효과,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

 

  guest(yohimbe)   (2005-12-10 17:49:33)

흐음... 불과 한달전에 미샤 일랑일랑 토너 후기 올리면서 "세병 사서 지금 한병 다썼어요~" 라고 했었는데.

한달 사이 남은 두병 다썼습니다.
저 혼자 썼으면 두달은 썼겠지만(과연?;;) 엄마 언니가 토너 써보니 맘에 든다며 달려들어 뺏어 쓰는 바람에 너무 금방 없어졌어요.
로즈마리 토너도 일랑일랑 만만찮게 후기가 좋길래 질러봤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벼운 가격. 150ml에 3300원이니까요. -_-
미샤 인터넷 쇼핑몰에서 4병 구입했고요. (1만원 넘기면 주는 핸드폰 액정닦이 떄문에요......)
항상 그렇지만 3일만에 왔습니다. 이틀만에 오면 덧나냐고요, 어떤 데는 당일에도 오더만.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 대만족입니다. 별 다섯개 아낌없이 줄 수 있고요, 별 여섯개도 줄 용의가 있습니다.
잔여물 제거력 괜찮습니다.
일랑일랑과 비슷하다, 는 아니지만 뭐 그래도 꽤나 잘 닦입니다.
로즈마리향이 싸-한게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고요^^
진정효과도 괜찮아서 빨갛게 뭐 난 곳에 화장솜에 토너 마구 적셔 척 얹어놓고 한참 있다가 떼어보면 말끔히 가라앉아 있어요.
여지껏 써본 진정효과 뛰어나다는 스킨들보다 훨씬 빠르네요.

스킨팩 하고 있기도 좋아요. 얼굴에 하고 있으면 시원~하고 촉촉한게 잠이 솔솔 오네요;;;;;;
그렇다고 딱히 알콜이 들어가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거참.=_=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랑일랑토너는 별 네개반 줘놓고 이거에 별 다섯개 주는 이유는. 향 때문입니다.
일랑일랑의 그 울렁울렁두근두근거리는 향은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로즈마리토너는 필요없었습니다.
로즈마리 냄새예요 그냥. 전 그 향을 참 좋아하고요 ^^
스킨을 화장솜에 적실 때마다 행복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매력적이죠. 3300원!!
아낌없이 별 다섯 날립니다.
최고예요 ^^

  좋아요!

 

  guest(엔돌핀)   (2005-09-21 16:51:35)

미샤초기에 나왔던 제품으로 기억하는데 단종된다더니 아직 잘 나오고 있나봅니다.토너류를 잘 안써서 미샤를 꽤 애용함에도 불구하고 살 일이 없었네요.요즘 토너를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싸고 페수후기가 무척이나 좋아서 젤 먼저 구입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좀 덥혀진 상태로 와서 걱정했지만 그냥 쓰고 있어요.냉장고에 넣고 쓰니 시원하고 좋네요.

용기는 뭐..기대는 안했지만 색깔이 참 안예쁘군요..^^;
150ml인데 참 아담해보이는게 다른 제품들이 용기만 큰건지 좀 의심스러워요.
약간 적은듯이 나오는데 싸단 이유로 퍽퍽 쓰게되는 걸 막아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ㅋㅋ

화장지우고 나선 솜에 묻혀 닦아내고 아니면 그냥 바릅니다.잔여물이 잘 닦인다더니 정말 그러네요! 그뒤로 폼클로 꼼꼼히 문지르고 있습니다.
물같은 제형이라 촉촉하단 생각은 별로 못했는데 듬뿍 묻혀 닦아내니 끈적한 느낌이 오래 가더라구요.한여름엔 살짝 무리일듯..

향은..사실 로즈마리향 썩 좋아하진 않는데 은은한 편이라 괜찮네요.바르기 전에 괜히 한번 향을 맡아줍니다;

끈적임이 약간 느껴져서 별 반개 감점합니다.

  향 때문인지 여드름도 가라앉는 것 같은 느낌이^^;

 

  guest(wtpooh)   (2005-05-11 18:07:27)


페수분들이 칭찬하시던 미샤 로즈마리 토너를 샀습니다. 스케일링 후라서 각질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당기고 따끔따끔하길래 너무 기름진 화장품을 바르면 다시 여드름이 날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안 바르기에도 뭣하길래 수분팩이나 해줄까 싶어서 사왔는데 향이 참 마음에 드네요. 피부과에서 진정용으로 해주던 팩이 허브향기가 났었는데 이 토너랑 냄새가 같은 걸 보면 로즈마리 향이었나 봅니다.

어제 사와서는 어제저녁에 마스크시트에 적셔서 올려 놓고 오늘 아침에도 화장솜에 묻혀서 올려놨었는데 얼굴이 좀 덜 따끔거리는 거 같아요. 어제는 팩으로만 써서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솜으로 살짝 닦아내니 화장솜이 약간 누렇게 변하네요. 세안을 꼼꼼히 하는 편인데 노폐물이 남아 있었던 걸까요? 평소에 크리니크 토너로 닦아내도 묻어 나오는 건 없는 편이었는데 둘 중에 어떤 결과를 의심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
3300원 밖에 안하니 마음껏 충~분히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에 올려도 되니 좋아요^^ 향도 마음에 들고 향 때문인지 여드름도 가라앉는 것 같은 느낌이^^;

토너로 수분팩을 해 주려고 미샤에서 마스크시트도 샀는데 이건 정말 별로였어요. 너무 얇아서 붙이나 마나. 결국 그 위에 화장솜을 적셔서 올려놨죠... 차라리 화장솜을 적셔서 쓰는게 훨씬 촉촉하고 좋을 듯 싶어요.

  단종이 미워!

 

  guest(rayoflight)   (2005-05-09 16:19:51)


앞에서 밝힌바 같이 전 미샤를 매우 이뻐하지만 요새 미샤의 행보는 심히 불편하고 괘씸합니다.
은근슬쩍 인기제품 단종시키고 그것보다 못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인가요)시키는 것도 그렇고 용량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좀 보기 그렇구요.

아로마 보떼는 페수의 회원님들도 매우 이뻐하는 미샤의 라인이고 저 또한 그런데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팔리고 있는 이 라인이 매장에서는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특히 토너의 경우는 전 라인 다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제품은 몇달 전 토너가 갑자기 떨어져서 우연히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 지금은 몇통 더 살 것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토너가 특별한 기능을 하는것도 아니고 세안 후의 피부를 정돈시키고 혹시 남아있을 피부 위 잔여물을 제거해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 제품은 그 두가지 기능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켜줍니다.
민감성용이라 그런지 화장솜에 듬뿍 발라서 닦아내도 큰 무리가 가지 않구요. 무엇보다 이 제품 사용후 화장솜을 보면 노릇한 무언가가 잔뜩 묻어있는게 왠지 모를 피부 시원함이 느껴집니다.(이건 다시 말해 지금까지는 이 노폐물을 그대로 피부위에 얹고 살았다는 이야기? T.T)

이중 세안을 했거나 각질제거제를 통해 각질을 제거한 날은 바로 리페어링 제품으로 넘어가고 폼을 통해 세안을 했거나 유난히 얼굴이 답답한 날에만 사용하는데 워낙 듬뿍듬뿍 사용해서 그런지 한달 반 정도만 사용해도 한통이 비워집니다.
토너 사용만으로도 완벽한 피부결 정돈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토너를 통한 확실한 세안 마무리 효과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네요.

거기다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이뻐해주기로 했는데,이것이 몸값을 하는지 요새는 통 보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정말 홈페이지에서도 단종되기 전에 빨리 몇통 사재기해야 될거 같습

  지성에서 중성이 무난하게 겨울에 사용할수 있을만한 제품

 

  guest(whitney)   (2004-12-05 12:19:19)

사용하던 토너/스킨이 다 떨어지고 엘르 잡지 선물로온 아베다 토너는 왠지 연필심같은 향이 맘에 안들어서 고민하던차에 후기를 보고 미샤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기를 보고 화장품을 선택하는 편은 아닌데 이제품은 잘 맞았습니다.
향은 제가 허브향을 싫어하는지라 이걸 첨에 맡아보고는 사야돼? 아님 말아야되 고민을 했다는...
용기는 살짝 허접합니다. 뭐 쓰기에 불편은 없습니다. 본체와 뚜껑이 딱! 잘 맞아떨어지면 좋을텐데...

점성이 있는 쿨럭쿨럭한 타입이 아니라 물과같이 줄줄 흐르는 타입입니다. 점성이 있는 스킨/토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이점이 맘에 듭니다.
사용감도 알콜이 거의 든거같지 않은 사용감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끈적이거나 아주 촉촉한 타입은 아니고 지성에서 중성이 무난하게 겨울에 사용할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어짜피 저야 토너를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바르기만 하는지라 얼마나 메이크업 제거력이 있을지(메이크업을 해야 말이지... 쩝)는 모르겠습니다. 가끔 코에 피지가 좀 보일때 기름종이로 눌러준다음 이 토너로 닦아내는데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합니다.

아주 무난하고 흠잡을데 없습니다. 별 다섯개를 줘도 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짜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뭐 토너에 많은걸 기대하는건 아니니 별 다섯개도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단종이기 때문에 별 반개를 깎습니다.
이틀전에 신촌 미샤매장에 가보니 아직 수량이 남아있더군요. 쓰던게 반쯤 남았는데 그냥 하나 더 샀습니다.
재구매는 단종이 아니었다면 재구매 의사는 없었을겁니다. 쟁여두는것도 하나로 만족하렵니다.

  진정되는 느낌

 

  guest(reonin)   (2004-11-10 18:16:25)


토너는 주로 얼굴을 짜고 난 다음 스킨 팩용으로 쓰기 때문에 저렴한 존슨즈 토너를 쓰고 있었는데 미샤의 로즈메리 토너가 좋다는 페수분들의 후기에 혹하여 아직 존슨즈 토너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산 제품입니다. 실은 2만원을 채워 미샤 거울 받으려구 샀어요... 미샤 마크인 꽃모양 거울 주는 행사를 했었거든요.

향은 약하게 뭔가 허브 향이 나는군요. 이게 로즈메리 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적인 향이어서 좋네요. 색상은 아주 약한 노란색인 듯 하지만 거의 무색으로 느껴지고요.

차가운 토너를 미샤의 마스크 시트에 적셔서 얼굴에 올려놓으면 얼굴이 진정되는 느낌이 듭니다. 존슨즈 토너랑 비교하면 미샤 제품이 더 진정되는 느낌이 살짝 듭니다. 향이 좋아서 기분이 더 좋아서 그런 지도 모르죠.
배송료 걱정없이 인터넷서도 살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도 비교적 근처에 있고, 가격도 싸고, 성능도 만족이므로 과감히 별5개 주고, 담에도 또 살거 같습니다.

  3300원에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토너네요.

 

  guest(dorimama)   (2004-11-10 10:10:14)


3300원에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토너네요.

저는 라벤더나 로즈마리 같은 언뜻 쌉쌀한 느낌이 드는 향을 참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사실 3300원짜리에 웬 로즈마리 하는 편견으로 아로마 보떼 라인에 손이 안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단종에 약합니다 그것도 많이 -_- 거기다 페수의 후기들이 하나같이 구미를 돋우게 하는지라 미샤샵을 지나가다가 토너와 폼을 집어 왔습니다.

그런데 향이 제법 진짜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 향이 나는 겁니다. 일단 그게 마음에 들었구요. 알콜 함량이 상당히 낮은 듯한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클렌저 잔여물을 닦아 내는 데는 탁월하구요. 수분마스크할 정도로 촉촉하진 않지만 토너의 기본기는 완벽하게 갖춘 토너입니다.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향이기까지 하니 더 바랄 게 없네요.

그런데도 만점이 나가지 않는 이유는 단종이 미워서 -_-+ 입니다. 이 라인이 인기가 없어서 단종이 되는 건지, 아니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좀 값을 올려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렇게 기본에 충실하고 마음에 드는 라인을 단종시키는 건 나빠요! 미샤의 기본 라인 3300원짜리 건성용 토너를 동생이 쓰길래 몇 번 써 봤는데 그건 너무 찐득거리고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촉촉과 찐득 사이엔 크나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단종만 아니었다면 오래오래 사랑해 줬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트러블을 자극하지 않고 살짝 진정해주는 효과

 

  guest(yukinong1)   (2004-10-21 13:48:52)

저는 갠적으로 병 색은 마음에 들지만 세부 디자인은 그냥 미샤 기본라인의 디자인과 같았으면 좋았을텐데.. 했습니다
저는 미샤 기본라인 디자인이 더 맘에 들거든요.

불투명한 병이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제가 파악한 바로는 조금 뿌연 노란색입니다. 역시 냄새는 미샤 로즈마리 라인 냄새구요

병 뚜껑은 미샤 기본라인보다 더 큰 주제에 토너 나오는 목은 기본라인보다 더 좁고 작습니다. 그래서 더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저는 화딱지나서 처음에 잘 안나오는걸 못참고 중간마개를 빼서 버렸습니다;;

알콜에 소량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한 잔여물 제거력은 몰라도 웬만한건 다 잡아냅니다.
그러나 뒷마무리는 제가 지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촉촉합니다.. 사실 겨울에도 밤에는 보습제를 따로 바른다는 전제 하에 낮에는 이거 하나로도 가능했습니다.(이 글을 읽고 이 토너가 울트라 보습제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제 기름이 굉장한 것 뿐이예요 ㅠ.ㅜ)

그리고 약간의 진정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이걸로 해결됐다는 건 없지만 트러블을 자극하지 않고 살짝 진정해주는 효과 정도랄까..
싼 가격도 한몫 해서 가끔 화장솜에 적셔서 스킨팩도 해주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꽤나 쓸만한 토너므로.. 별은 넷반 주겠습니다.
아직 별 다섯은 극찬할 만한 무언가를 위해 남겨두고 싶기 때문에 반개 뺍니다;;

  메이크업 잔여물을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guest(veritas3)   (2004-09-29 14:06:15)

민감성은 아니지만 저런 용도에 좋다는 것을 후기에서 읽었거든요.

세수를 열심히 했는지 얼굴에서 뭐가 묻어나는 걸 본 적은 없는데요, 목을 안 닦은 날(ㅡㅡ;;) 쓱쓱 닦아주면 세정력이 꽤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 다른 토너들도 마찬가지인가요?

한동안 만족스럽게 썼던 클린앤클리어 딥 액션 토너와 비교하자면 시원~한 맛은 덜하지만 건조감이 덜하고 촉촉해서 이거 하나만 바르고 곧바로 자외선 차단제 발라도 괜찮았어요.

촉촉하고 약간 쿨렁쿨렁한 질감에 비교해서 트러블도 없었구요.

향은 뭐, 저는 그냥 괜찮던데. 특별히 좋고 나쁜지 잘 모르겠어요.(둔합니다...)

곧 날도 추워지는데 클렌징의 마무리라는 토너로서의 역할도 충실히하면서 피부결도 건조하지 않게 정리해주고, 만족스럽습니다. 미샤에서 파는 마스크 시트에 듬뿍 적셔서 팩하는 용도로도 써보고 싶어요. 저렴하니까요.

  끈적이는 사용감

 

  guest(diskobox)   (2004-09-29 00:45:08)

존슨즈 알콜프리 토너가 너무 끈적하게 느껴져서 구입한 제품입니다.(정말 제 피부가 지성으로 변한 걸까요..)
결론은..이놈도 제 피부엔 끈적이더라..라는 것입니다..ㅜㅜ

저 두녀석을 비교해본 결과 ..향기빼곤 같은 능력을 갖고 있더군요.. 향기는..로즈마리보다는..솔의 눈에 가까운 향기 인듯하네요..^^(저는 둘다 좋아합니다!)

잔여물 잡아내는 것도 비슷 비슷하고..

아무래도 저는 클앤클의 알콜 이빠이 토너로 다시 돌아가야 할 듯 싶네요. 얼굴에 기름이 껴대니..사용하기 좀..영..뭣하더라구요.(기름이 껴도 얼굴에 아직 뭔가 나지 않는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려나..)

별 셋짜리 입니다.가격 저렴하고 다 좋으나..산뜻하지 못해 별 두개 깎습니다.

  세안 후 잔여물이 확실히 닦여나오는 것이 보이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guest(hessie)   (2004-07-06 01:51:06)

로즈마리 크림의 성공으로 인해 구입하게 된 토너입니다.

용기: 여전히 촌스러운 아로마 보떼 라인의 토너입니다.
하지만 처음 뚜껑을 열어보면 속마개도 제대로 되어있고, 뭐 용기가 샌다거나 하는 점 없기 때문에 그냥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제형: 일반적인 토너입니다. 알콜기가 아주 약간 느껴지는가 싶긴 하지만, 너무 신경쓰일 정도도 아니고, 로즈마리 냄새가 확 올라오는 것도 좋습니다.

사용감: 약간 더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촉촉한 느낌도 주고, 세안 후에 닦아내고나서 코튼을 보면 잔여물이 확실히 닦여나오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미샤나 페이스샵같은 회사의 제품들이 좋은 것은 역시나 그 가격에 비해서 사용감이 떨어지지도 않고 팍팍 쓸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재구매는 당연히 할 것 같네요.
트러블이 일어난다거나 하는것도 없고, 사용감과 가격 등의 면을 생각해서, 별 5개 줍니다.

  시트마스크를 이용해서 진정팩으로도 효과적

 

  guest(hailie)   (2004-04-29 22:16:41)

환절기때문에 한창 얼굴이 민감하고 건조해져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산 제품입니다.. 일단 싸니까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그래서 혹시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덜 속쓰릴 것 같아서 제일 먼저 달려가 구입한 제품이지요..^^

케이스는 레몬 토너 등과 같은 붉은색 플라스틱통+흰 뚜껑입니다.
향은 약간 진한 로즈마리 향이고요..이제 로즈마리 향인줄은 몰랐는데..진하면서 약초냄새가 나지만 전 이 냄새가 웬지 좋더라고요..꼭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면서 정화시켜줄것만 같은 그런 신선한 풀냄새..^^ 기분도 맑아지는 것 같고요..
(다만 유향을 선호하는 제가 느끼기에도 다소 진해서, 이거 쓴 날은 방안에 로즈마리 향으로 가득~~)

민감성제품은 보통 건성용 토너처럼 걸쭉한 느낌이 없고 그냥 보통의 토너처럼 맹맹합니다. 그런데 투명한 색이 아니라 약간 누래요..처음에는 상한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아무튼, 후기에 있는 모 님처럼 화장솜에 가득 뭍혀서 트러블 부위에 올려놓고 자는 정성까지는 하지 못하고, 역시 미샤에서 10장에 1000원에 파는 마스크 시트를 사서 거기에 가득 이 토너를 뭍혀서 팩을 해주니 확실히 얼굴이 어느정도 진정되는 느낌이더군요..

덕분에 거의 10일도 안되서 한통을 다 썼지만요..
요새 바빠서 또 사러 갈 시간은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레몬토너보다 훨씬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따라서 별 오개입니다!

PS.참고로 미샤의 10장들이 1000원에 파는 마스크 시트는.. 장당 100원꼴로 싸서 좋지만, 너무 얇더라고요. 두장을 같이 겹쳐서 쓰니 도톰하면서도 괜찮더군요.. 얼굴에 비해 좀 넓고, (제가 이마가 넓은 관계로) 이마부분이 약간 짧은게 흠이긴 했지만요.. 이건 싸니까 별4개!

  잔여물은 잘 닦이지만 너무 뻑뻑해요

 

  guest(jisuni79)   (2004-02-21 22:55:26)

토너가 떨어지려고해서 미샤에 간김에 그냥 하나 사온제품입니다..
아로마 라인중에 향이 제일 낫더라구요..하지만 아로마라고 하기 민망하게 향은 별로입니다...*^^*
질감은 그냥 물입니다...그냥 죽~흐르죠..
세안후 화장솜에 뭍혀서 닦아내면 잔여물은 잘 닦이는거 같아요..그런데 너무 뻑뻑합니다...
전에 쓰던제품이 랑콤의 토닉꽁포르 제품이었는데..이제품은 점성이 있고 매우 부드럽죠..
물론 미샤쪽이 가격이 비교안되게 싸지만..ㅡㅡ;; 그래도 별로 입니다..

  깔끔한 느낌

 

  guest(djajskj)   (2004-02-07 10:31:02)


향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나 로즈마리향 제겐 좋았습니다. 우선 토너니까 아주 맘껏 사용하기에 딱 알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 3,300원~~^^

용기는 제가 별로 상관을 안하기때문에 저에겐 용기마저 이쁘게 보였습니다만 너무 소량으로 나오는거라 조금 귀찮더라구요.

제 피부가 아주 민감성에다가 복합성에다가 왠만한 토너는 안되는데 이 토너는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만 뭔가 아주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토너라서 만족하지만요. 흡수력도 짱입니다.

가격대비해서 이 정도의 토너면 정말 올인~ 입니다 ^^

★★★★☆ 별 반개는 약간 부족해서..

  여드름과 싸우는 나날들에서 든든한 아군

 

  guest(kagetora)   (2003-12-26 00:27:27)

워터 서플라이 크림과 함께 사가지고 온 토너입니다.
150ml에 3300원이 매우 매력적이라서요^^;

매장엘 가니 왠 라인이 그렇게 많은지요.
냄새만 맡아보았을 때는 모든 라인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쓸만 했습니다.
음..레몬향을 좋아하는 저로썬 레몬토너가 더 끌렸지만 역시나 지성용.
요새들어 탈수현상이 급격히 심해지는 피부에 쓰기에는 좀 그렇죠.
그렇다고 건성용 자스민을 사는 것도 뭐하고. 해서, 민감성용 로즈마리를 택했습니다.
패키지도 마음에 들어요. 깔끔하니 실용적^^

집에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화장솜에 대고 부어봤습니다.
"어라. 잘 안부어지네...어랄라. 이거 왜이리 잘 안나와!"
으으음. 양조절을 위한건 알겠지만 팍팍 나와주지 않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_-;
그래도 퍽퍽 나와서 주르륵 다 흘리는것 보다야 훨씬 낫겠죠.
어쨌든 화장솜에 발라 얼굴에 톡톡 두들기는데...으으~대체 이게 무슨 향?
뭔가, 흙냄새? 풀냄새? 아니면 곰팡이 냄새?;;;
허브향에 익숙해있지 않는 제게는 참으로 요상무리한 향이었습니다ㅡㅜ
그래도 역겹지는 않았어요. 역겨운건 플로럴이니 파우더리니 하는 매우 인공적인 향 쪽이라서 그런걸까요.

아직까지 이 토너로 인한 트러블이나 효과는 없습니다.
당연하죠. 한번 밖에 안써봤으니-_-;
아직 조금 남은 존슨즈 스킨을 다 쓰면 본격적으로 쓰려고 냉장고에 넣어뒀답니다.
향은 좀 이상하지만...특별히 싫지는 않고. 쓰다보면 익숙해질 듯 하니 넘어가죠.
진정효과만 보여주면 저는 여름 전까지 계속 이 토너를 써줄겁니다.
익숙치 않은 향때문에 별은 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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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전에 썼던 후기에 보충합니다.
전의 것이 너무 각박한 점수였던 듯 하여^^;

한참 피부가 민감해서 뾰루지부터 시작하여 각질에 달아오름에... 하여간 피부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달했을 때 샀던 제품입니다. 민감성용이란 타이틀의 제품은 왜그리들 비쌀까요ㅠ_ㅠ 마음같아서는 달팡의 스킨을 써보고 싶은데 가난한 백수 대학생이라 꾹 참고 이걸로 대체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만족!
미샤에서 150ml짜리 말고도 300ml짜리도 내주었으면 하는 원츄 아이템입니다.
하도 토너를 펑펑 써대다 보니(싸기도 하고;) 벌써 3통째 사용하는 셈이죠.
(그러고보면 첫 후기때 처음에 잘 안나온다고 점수 깎았던 듯 한데, 그건 용기에 제품이 꽉 차서 그랬다는 모님의 글을 읽고 화끈~ 무식은 수치입니다ㅠ_ㅠ)
저는 스킨이나 토너를 냉장고에 넣고 사용하기 때문에 알콜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민감성용이니 다른 시리즈보단 덜 들었으리라.. 원래 알콜에는 무덤덤합니다. 과거 클리니크 정도가 아니면;
이름이'토너'기는 하지만 메이크업 잔여물 캐취 정도는 모르겠어요. 늘 고앤강 클오로 씻어내기 때문에 잘 씻겼겠지~합니다.

전 이 토너를 스킨으로 쓰는것 이외에도 아주 중요한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그것은, 막 뾰루지를 짜낸 자리에 뾰루지를 덮을 정도의 크기로 화장솜을 잘라 거기다 이 토너를 드음뿍 묻혀 하룻밤 정도 올려두는 겁니다. 잘때 몸부림치지 않으면 왠만해선 안떨어지거든요^^;
그럼 다음날 정말 어지간한 녀석 아니면 도로 부어오르지 않을 모양으로 사그라들어, 빨간 자국만 남기고 진정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해봤다가 의외의 효과를 나타내서, 요즘은 뾰루지 짜내고 티트리 대신 이걸로 소독겸 진정효과를 함께 누리고 있지요.
단, 이것도 막 올라오려는 근질거리는 종류에는 소용없습니다. 그것들은 대부분 호르몬 이상에서 오는'건드리면 아픈'녀석이거든요ㅡㅜ 띵띵 붓고, 진정되고 나서도 한동안 크~게 자국을 남기는 악질!
아무튼 그렇게 가라앉힌 뾰루지에 한 이틀 뉴트로지나 온더스팟 등을 발라주면 무척 빠른 속도로 피부 위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줍니다.
로즈마리 오일에 이런 효과도 있나봐요? 티트리 이외에는 허브 효과를 체험한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티트리 오일은 아무리 희석시킨 거라도 이렇게 화장솜에 묻혀 올렸다간 큰일나지만^^;

별을 몇개 줬는지 까먹었지만 지금으로썬 다섯개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되서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 식힐때도 유용할 듯 하고, 평상시 피부결 정리하는건 별 도움 안되는것 같지만 저는 그런 용도로 스킨을 쓰진 않으니까 패스합니다. 오로지 이놈의 여드름과 싸우는 나날들에서 든든한 아군을 얻은 느낌이에요.

  메이크업 잔여물도 잘 제거해요

 

  guest(bella98)   (2003-11-29 17:30:37)

로즈마리 로션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분의 리뷰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 집어온 물건입니다. 처음엔 '지성인데 레몬을 살까?' 라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아로마라인의 향을 다 맡아봤는데 평균이상은 되더군요. 상큼하거나 편안한 향이었어요. 테스트는 할말이 없습니다...; 당장 피부 타입별로 네 종류에 토너 로션 크림등등이 있으니 일일이 테스트한다는 건 무리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뜻보면 유리처럼 생겼지만 실은 플라스틱인 짙은 적색(약간의 갈색이 섞여 있습니다) 용기입니다. 길쭉하고, 뚜껑은 흰색 플라스틱인데 돌려서 열게 되어 있구요. 흰색의 마개를 열면 스킨이 나옵니다. 한번에 많이 나오는 게 아니라 양조절이 되는 구조예요. 미샤의 허접한 용기중에서는 꽤 볼만한 축에 듭니다. 그런데 유리도 아닌데 왠지 좀 무거워요. 플라스틱 무게가 많이 나가는 걸까요?

향은 은은하고 편안한 로즈마리 향입니다.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솜에 묻혀서 사용하느라 색은 잘 볼 수가 없었어요. 솜에 묻혀 닦아내면 메이크업 잔여물도 잘 제거되고 지나치게 끈끈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됩니다. 전에 쓰던 존슨즈 베이비스킨보다 조금 무거운 느낌이지만 계절상 괜찮은 느낌이에요.

용량은 150ml, 가격은 3300원입니다. 꽤 쓸만한 토너니까 피부타입별로 한 번 사용해 보세요 ^^ 저도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흡수가 잘 되요

 

  guest(topaz)   (2003-11-07 12:08:11)


미샤에서 민감성으로 나온 제품인데 여기서 어떤님의 후기가 좋아 기초를 뭘 살까 고민하던중 오일까지 셋트를 샀습니다.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피부가 예민해져서 민감라인들만 찾아보고 있었죠. 게다가 값도 싸니 저한테 안맞아도 그만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 좋습니다.

약간 희뿌연 색이고...전 손에다 듬뿍 덜어서 철퍼덕 거리면서 발라줍니다. 촉촉한 쪽에 가까운 스킨에 속하구요. 그렇다고 끈적대거나 하진않고 흡수 잘돼고 물같은 느낌입니다.

그 전에 존슨즈 스킨을 써왔는데 존슨즈하고 가격도 비슷하지만 미샤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로즈마리 향도 은은한것이 인공향 같지 않고 괜찮네요. 토너는 별 다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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