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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Smooth
젤 파운데이션
용량 : 30ml
가격 : \12,00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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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모공을 막지 않음,피지흡수,투명커버력,
 

  칙칙한 피부표현과 각질을 두드러져보이게해요

 

  guest(daydream)   (2004-11-22 21:20:35)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 갔다가 싼 가격에 마음이 동해(9900원) 구입한 물건입니다. 거꾸로 세워두기 편한 튜브타입의 플라스틱 용기에 파운데이션이 나오는 입구 구멍이 작아서 사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장점을 꼽아보자면 위의 두가지 이외에 가볍고 수분감이 있는 편이라는 것을 들 수 있겠지만 바르면 얼굴색이 대략 회색빛을 띄면서 칙칙해보인다는 단점과 (저는 바비브라운의 샌드가 딱 피부색인 옐로톤이 강한 혈색없는 피부를 가졌습니다.) 각질이 몹시, 대단히 두드러져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보이던 각질을 모조리 적나라하게 보여주더군요. 처음 발라보고 당장 지워버리고는 에센스와 반반 섞어서 아주 묽게 해서 다시 발랐습니다만, 미세한 정도의 차이뿐, 마찬가지더라구요.

각질제거에 그닥 힘쓰지 않는-평소엔 라프레리 파우더로만 피부화장을 끝내기 때문에 그닥 힘쓸 필요까진 없거든요;- 중복합성 피부가 쌀쌀한 날씨에 쓰기엔 쥐약입니다.

아, 성상이 수분베이스의 젤타입이라 물로 씻어도 씻긴다는 장점이랄까 뭐랄까 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유분감없이 가벼운 게 장점이라지만 이렇게 물에 잘 씻겨 나가면 여름에 땀흘릴 때 쓸 수도 없을 듯... 칙칙한 살색 땀이 줄줄 흘러내릴 것만 같아요.

주위에 있는 아무나가 달라고 하면 감사히 넘겨버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가벼워서 여름에 한번 다시 시도해볼까 하기엔 색상이 너무너무 안예뻐요. 세안이 쉽다는 점과 편리한 용기에 별 하나 그냥 날립니다.

  매트한 질감과 커버력이 마음에 들어요

 

  guest(shyan)   (2004-05-31 12:08:10)

다들 아시다시피 여름용으로 나온 매트타입 파운데이션이에요.
날씨가 더워지면서...겨울동안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이녀석을 다시 꺼내 써봤습니다. 작년 여름에, 100퍼센트 만족까지는 아녔지만 그런대로 흡족해하면서 썼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여름에도 나랑은 색이 좀 안맞는군...이라고 생각했었는데,역시나... 친구가 "너 얼굴색깔이 왜그래?"라고 하더군요ㅠ_ㅜ
뭔가 칙칙하고 혈색이 없어 보인다구요.

제 피부색은 동양인치고는 밝은 편이긴 하지만,웜톤이거든요.
그런데 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얼굴에서 회색빛이 돌아요-_-;
자연광 아래서 보면 그럭저럭 봐줄만한데,지하철이나 형광등 밑에서 보면 그 참...얼굴이 약간 머드팩색을 띠는 듯 하면서;;;

21호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전 지성피부라 여름에는 베이스제품을 제 피부색보다 한 톤 밝은 걸로 쓰거든요. 다크닝이 심해서요ㅠ_ㅜ
메이블린 파운데이션이 전반적으로 제 피부톤과는 별로 맞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바를때의 질감은 제기준에서는 괜찮았어요. 좀 빡빡한 듯 하기도 한데,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제품들은 다들 바를때 좀 빡빡한 편이라. 그런데 이건 맨얼굴에 바로 발랐을때 얘기고, 자차(전 시세이도 타운유즈 선스크린 써요)위에 발랐을땐 그럭저럭 부드럽게 잘 발리더군요. 참고로 전 파운데이션 손으로 그냥 펴바르구요^^; 맨얼굴에 그냥 손가락으로 바르면 얼룩이 지더군요.
뭐...평소엔 자외선 차단제를 꼭 같이 써주니까 별로 불편하진 않았어요.
전 작년여름에 이 파운데이션이랑 같은 라인인 클리어스무스 파우더팩트를 같이 썼었는데..지성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당겼어요. 덕분에 한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썼죠;

커버리지는 보통정도 되는거 같은데,지속력은 그다지 뛰어난 거 같지 않아요.어느날 하루종일 시간이 없어서 아침 7시 반쯤 한 화장을 저녁까지 한번도 못 고친 적이 있었는데,저같은 지성피부에 저녁이 되서 다 지워진건 뭐 말할것도 없고...
코는 한 두시간만에 지워져서 반들반들 제색깔로 윤을 내고 있었고; 코 근처 볼이랑 이마는 오후 2시쯤 거울을 봤을때 지워져 있더군요.
그치만 평소에는 수정화장을 수시로 해주기 때문에..기름닦고 팩트로 눌러주고 부지런을 떨면 그럭저럭 괜찮기는 했어요.

매트한 질감이나 커버리지는 비교적 맘에 드는데,컬러가 전형적(.......이진 않은가^^; 평소에 희다는 소릴 좀 많이 듣기는 합니다만^^;)인 동양인인 제 피부색에 좀 애매하네요.

  피부가 매끈하고 탱탱해 보여요~

 

  guest(paang)   (2003-08-26 19:40:58)


저도 초여름에 사서 잘 썼어요. 사실 여름엔 화장하기 뭣해서 1/20도 안 쓴 것 같지만요.

전 여태 땡 디올 리프트같은 유분이 많은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선호했었는데요, 전에 메이블린 메이크업 쇼에서 이걸로 시연하는걸 보니, 발리는게 상당히 특이해보여서, 손등에만 테스트 한 번 해보고 사고 말았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1만 몇 백원정도.

용기가 작고 가벼운 플라스틱이라 깜찍합니다. 얼굴에 바르면 시원~하구요, 흡수도 빠르고, 뭉치지 않고 가볍게 사사삭 발립니다. 그리고 전 11호 가장 밝은 색을 샀는데, 수영장 한 번 다녀오니, 조금 탔는데, 초록색 메베를 바른 듯 살짝 뜨더군요. 상당히 밝은 편인듯.

커버력이나 펄같은 것도 없지만 바르면 피부전체가 매끈해보이고 탱탱해보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파우더를 바르지 않아도 끈적이지 않아요. 오히려 선크림을 발라 끈적이는 얼굴 위에 바르면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 뽀송합니다.(제 경우엔요, 참고로 땀과 피지가 별로 없습니다.) 매트하면서도 전혀 당기지 않구요.

제 경우는 지속력도 굉장했어요. 화장했을 때, 코풀면서(-_-;) 휴지에 묻어나오는 파운데이션의 양으로 지속력을 짐작하는데 이건 전혀 묻어나지 않더라구요. 안경이나 선글래스에도 안전했구요. 체리샴푸님과같이 휴대폰엔 묻어나더군요.(휴대폰이 뜨거워서 그런가요?)

암튼, 전 올 여름 화장하고 싶을 때, 이거 바르고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아모레에서 나온 립스포에버(?) 바르면, 더울 때마다 물로 얼굴 세수해도 화장이 그대로라서 넘넘 좋았어요. 딱히 워터프루프 파데는 아니지만요.

매트하다고 광고하는 파운데이션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이 제품은 매트하면서 건조하진 않았거든요. 날씨 좀 선선해지면 다시 화장하고픈 마음이 생길텐데, 슬슬 당기기 시작하는 가을에도 사용가능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에 파우더를 덧바르지 않아도되니 오히려 덜 부담스러울지도. ^^;

전 아주 만족. 색상은 겨울쯤 되면 만족. 메이블린 제품은 다른 브랜드보다 한 단계 어두운 색을 사용해야겠어요. 전에 트윈도 여름에 사용하기엔 꽤 밝았던 듯.

  건성 분들에게 딱!

 

  guest(cherrysp)   (2003-08-27 00:37:51)


이 제품을 홍보하는 모델의 스무쓰~ 하면서도 보송~ 한 얼굴에 반하여 한 번 사용해보고자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만원 조금 넘게 주고 샀습니다.

케이스 크기는 한손에 쥐기에 딱입니다. 튜브형인데요, 몸체는 연한 펄감이 도는 파스텔톤의 초록이구요 뚜껑은 회색입니다. 돌려서 열게 되어있습니다. 케이스에는 'no shine, no oil' 이라고 쓰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워터베이스의 제품입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12호, 내츄럴입니다. 여름이라 조금 탄 제 피부에는 적당하네요. 하지만 얼굴색이 꽤 밝은 분이라면 11호인 아이보리도 좀 어두울것 같습니다.

보통의 파운데이션들과 달리 이건 튜브를 눌러 짜면 오일감있게 쭈욱 나오지 않고 약간 푸석한 느낌으로 푸석하게 나옵니다. 워터베이스라 그런듯..

워터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은 처음 써보는거였습니다. 얼굴에 발림성이 아주 좋습니다. 잘 펴발라지는군요. 근데 조금 신기한 것은, 얼굴에 펴바르다 보면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밀착한다기 보다 섞여있던 액체가 휘발되는 느낌입니다. 얼굴에 문지르고 있으면 어느새 촉촉하던 느낌은 사라지고 매트하게 도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당길만한 매트함이 아니라 피부에 당김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건성인 분들이 사용하기에 무리없으리라 봅니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밀착되길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주의를 할 것은, 자칫해서 충분히 펴바르지 못했을땐 많은 양의 파운데이션이 그대로 피부위에 두텁게 도포되고 두텁게 도포된 파운데이션은 때밀리듯 밀릴 수도 있습니다. 약간 스피디하게 펴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허나 피지흡착능력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초반의 매트함과는 달리 금방 번들거립니다. 커버력은 기대할 수준은 아닙니다. 피부톤을 고르게 정돈하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진하지 않은 화장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저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요
얼굴에 땀이 나면 파운데이션이 피부 위에서 살짜기 뜨는 모양입니다. 어제 땀이 한창 날때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었는데요, 핸드폰 액정에 파운데이션이 묻어나더라는..워터베이스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총평
여름엔 땀이 잘 안나는 건성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겠군요. 저는 땀이 좀 덜나는 계절에 다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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