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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워터 프루프,안티에이징,비타민 C,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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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번들거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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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8-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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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톤에서 광고를 대대적으로 펼치며 "가장 넓은 범위의 자외선 차단을 해준다"는 이제품을 봤을 때..
당연히..너무 써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기름지지 않고 쏙 스민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번들거리기 일쑤인 미국 자차들에게 너무 데인 탓에 무턱대고 사기에는 대용량인데다가 돈도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샘플을 신청해서 써 봤지요..ㅎㅎ
결론적으로..샘플 신청하기 참 잘했다 생각되네요..^^;
여러개를 신청했기 때문에(-_-) 필름지로 3개정도 썼는데요..일주일간 사용을 했습니다..
제가 매일매일 퍽퍽 발라주는 올레이 자차로션에도 징크 옥사이드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왠지 아보벤존을 함유한 제품보다는 사용감이 가볍다는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요..
이 제품에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크 옥사이드와 옥시벤존이 UVA 차단 성분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기대좀 했었지요..솔직히...-_-;;
하얗고 묽은 로션인데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은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그.러.나.
얼굴에 바르니 흡수도 전혀 안되고 뭔가 한거풀 씌운듯한 답답한 느낌이 계속 되더군요..
좀 기다리면 나으려나 해도 거울에 얼듯얼듯 비치는 광택이 장난 아니더이다..ㅜㅜ
그래서 아주 매트한 화운데이션으로 그냥 화장을 하면서 이 번들거림이 중화되길 바랬지요..
뭐 뻑뻑하던 화운데이션이 슬슬 잘 미끄러지면서 화장은 잘 먹더군요..^^;
일단 화장을 하고 나니 특별히 더 번들거린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자차 특유의 고약한 냄새도 별로 없구..
그치만 사용감 자체가 영 아니다 싶네요..;;
성분상으론 퍽 믿음이 가고..지수도 높아서 아쉽습니다만..
얼굴에는 아무래도 올레이를 듬뿌듬뿍 바르는 쪽을 선택하게 될 듯합니다..
(딴소립니다만..올레이는 지수 높은 것좀 안 만드는지..-_-;; 이뻐해 줄 수 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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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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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4-25 0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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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품명이 주는 느낌이 왠지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할 것만 같아서 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화학적 (Oxybenzone), 물리적 (Zinc Oxide) 자차 성분을 다 갖고 있거든요.
묽은 흰색 크림으로 향은 무향입니다. 바르면 많이 번들거리고 잘 흡수가 안 되더군요. 혹 건성 피부이신 분들에게는 잘 맞으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복합성 피부인 저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질감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꾹 참고 한 일주일 썼더니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서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나중에 제품 뒷면을 다시 잘 읽어보니 oil-free도 아니고 non-comedogenic도 아닌 것 같더군요.
트러블 땜에 별 한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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