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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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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보다는 지성용으로 더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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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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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 라인은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입사 메타볼라이저와 유사한 형태이지요 (이 라인의 타겟은 일본인듯합니다. 제품뒷면이나 카다로그나 모두 일본어가 들어있더군요)
제일 지성용인 초록색은 그냥 스킨입니다. 찰랑차랑..그 다음인 보라색역시 거의 스킨이나 다름없는 아주 묽은 젤입니다. 그 다음이 중성타입인 이 살구색..사진보다는 좀 더 오렌지빛을 띕니다. 젤-플루이드 타입으로 묽은 젤처럼 피식~ 하고 나오고 바로 액상처럼 넓게 퍼져 신속히 흡수가 됩니다. 건성용인 핑크조차 에멀전타입은 아니고 좀 더 진한 젤타입입니다.
즉. 진정한 건성은 매우 부족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성이긴 하나 수분부족형피부를 가지고 있는 저 역시 지성용이나 중지성 (콤비) 타입은 너무 묽을것 같아 (네..저 늙었습니다..-_-;) 중성용을 선택했는데 일반 브랜드의 지성용 수분젤과 거의 유사합니다.
진득이는 느낌이 없이 싹싹 흡수가 되죠.
가장 마음에 안든점은 향. 아주 아줌마틱한 로즈향이 납니다. 클렌저의 상큼한 로즈향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진~한(이라고 쓰고 "독한"이라고 읽습니다 -_-;) 향..
보습력은 그다지 없습니다. 세안후 살짝 당김정도만 해소시켜주는 정도이지 지속되는 보습력은 거의 없죠. 특히 중성피부라면 더더욱 그리 느낄 것입니다.
피지분비가 왕성한 틴~20대 초반이 여름에 사용한다는 복잡한 옵션을 둔다면 모를까..20대라도 이 가이드대로 한다면 가을겨울엔 보습의 부족함을 느낄거라도 봅니다.
그리고..랑콤네임벨류와는 거의 상관없는 아주 평범한 수분로션이라는점도 재구매를 꺼리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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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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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4-01-19 2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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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께서 셋째 동생에게 사주신 제품인데, 동생에게 트러블이 생기는 바람에 제께 된 물건입니다... ㅎㅎ
얼마전부터 한국 매장(인터넷 포함)에서도 풀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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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옅은 투명 오렌지 색으로 어색한 장미향과 화장품 향이 나는군요... 3번은 중성용이지만 무척 묽고 가벼워 지성에게 더 알맞은 것 같습니다...
무척 잘 펴발리며, 흡수력도 우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보습력이 광고문구만큼 24시간 동안 지속되지는 못하네요...^^;; 대략 3~5시간 정도 될 껏 같군요... 그럭저럭 수분 로션으로서의 명맥을 유지는 하는 듯...
20대 초중반의 중지성에게 적합한 제품인 듯 싶습니다... 겨울에는 more than이 필요합니다만, 그 외 계절에는 이 제품 하나로 기초는 거뜬 할 것 같군요... 물론 수분부족 피부에게는... 하나로 힘듭니다... -_-;;;
아! 향이나 피부가 무척 민감하신 분은 꼭 테스트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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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도 에센스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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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4-26 0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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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제품을 사용하는데 산도조절때문에 아래에도 그 위에도 뭔가 바르기가 그래서(CITRIX제품인데 사용후기를 보신다면 이해하실 겁니다) 토너 후 이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늦봄처럼 날씨가 덥다보니 이제품만으로도 그럭저럭 버티는군요. 일주일이 더 지난다면 버석거리기 시작할테지만요.
약간의 살구빛이 나는 불투명한 젤형으로 강한 플로랄 향이 납니다.
바르면 젤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젤처럼 찐득거린다는 느낌없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펌핑되는 양이 새끼손톱만해서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도 양으로 얼굴 반을 커버할수 있을 정도로 발림성도 매우 좋아요.
바르고난 피부는 보드럽게 마무리되긴 하지만 촉촉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워낙에 흡수가 빠른데다가 제가 건성이다보니.. 그냥 건조함을 막아준다는 정도입니다.
이제품은 중지성~지성을 위한 수분에센스 같은 컨셉인듯 한데 뭔가 어정쩡한 제품인 듯합니다.
토너라고 하기엔 젤같은 형상이고 에센스라고 하기엔 촉촉함이 부족합니다. 수분 에센스인지라 그외에 다른 에센스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도 없구요.
메이컵 제품은 한번에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멀티제품을 좋아하지만 기초제품은 자신의 역할 하나를 똑부러지게 하는 녀석을 선호하기 때문에.. 특히 전 에센스라면 수분을 공급하는 것외에(수분은 크림으로 충분이 공급됩니다) 화이트닝이라던가 안티에이징이라던가 하는 뭔가 에센스틱한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기초제품군을 쫘라락~ 갖추고 계신 분이라면 필요없는 제품이죠.
저처럼 뭔가 고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중에 지나친 건조를 막기위해 사용하신다면 몰라도 100ml의 용량에 3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살 무언가는 없는 듯합니다.
중지성의 분들이 여름철 단독으로 가볍게 사용하실만한 제품으로 끈적임없는 수분에센스 정도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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