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코팩인줄 알고 덥썩했더니=,.=(온라인의 단점이죠,물건을 직접 볼수 없다는거)
결론은,실패입니다
원리는 시트를 코에 문지르면 피지가 녹는다는건데요,일일이 코팩을 붙였다떼었다를 안하니 쬐금 간편해지나요?^^;;;
크기는 보통 갸스비기름종이와 비슷하면서 구멍이 나 있고 촉촉합니다,아마도 피지를 녹이는 액체를 묻힌것 같구요
향기는 시트러스라고???하는데 절!대!로! 아니죠.강한 알콜향으로 인해서 취하는줄 알았거든요
그렇다고 그 향을 참을수 있을만큼 피지가 잘 녹느냐?것도 아니고..나원참
뭐,사용후 코가 좀 매끈해짐은 느낄수 있지만,제가 너무 드라마티컬함을 원하는건가요?
이건 심한 알콜향땜에 사용하는게 두려워지네요
( 1 v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