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불빛이나 일광 아래서는 아무런 색도 띄지 않고 평범한 스트롱 홀드 젤의 역할을 하지만 나이트 클럽의 블랙 라이트 밑에서 형광을 발하는..특이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이건 얼타 세일할 때 재미로 구입을 한 것이구요..
원래 신랑이 이 브랜드 젤을 계속 쓰고 있기 때문에 제품 질은 별로 의심하지 않고 샀지요..
(참고로 이 브랜드는 헤어 바디용품 전문회사인데 citre shine 과 같은 계열사로 개성있는 젊은 세대를 겨냥하는 거 같네요..네....-_-;;;;;)
꼭 형광펜 옐로우색같이 연녹색을 띄고 쉬머가 자글자글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 되지도 묽지도 않은 질감이고 평소에 사용하기에도 품질에 전혀 이상없는 제품이에요..
언젠가 한번 둘이 같이 이거 바르고 클럽에 갔었는데..클럽 불빛이라고 다 형광으로 빛나는 것은 아니고 꼭 블랙라이트밑에서만 빛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그날 저희 커플 눈길좀 받았더랬죠..
나중엔 좀 챙피하단 생각이 들어 블랙 라이트 아닌데서 놀았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