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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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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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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6-07-01 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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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반해서 거금 25000원을 주고 구입했지만,별 감동이 느껴지지않은 녀석입니다.
무향이라던데 전 특이하게 곡물냄새가 났어요.
오트밀 냄새 비슷한 것이, 사용할 때마다 곡물매장에 온 기분이었답니다.
둔한건지 펄감도 통 못 느꼈고 삭~ 스며드는 생크림질감이 아닌, 좀 미끌거리면서 번들거림이 있어서 더 산뜻한 느낌을 예상했던 제겐 사용하기가 그랬습니다.
눈 아래는 괜찮았지만 눈꺼풀에 바르면 시린 현상이 나타나서 여기만 다른 자차를 사용해야했구요.
대신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밀리지도 않습니다.
번들거리긴하지만 아주 오일리한 것도 아니고 번들거리긴해도 적당한 유분감에 백탁도 없는 등 크게 나쁜 건 아니지만 기대도 컸고 예상과는 다른 사용감에 비싸게 구입해서 실망이 더 큰 듯합니다.
양도 많아서 겨우 한 통을 다 사용한 후 다시 구입은 안하리라 생각했는데 새로 나온 Ultra-Calming이 또 솔깃해지네요^^:::
하지만 역시 두 배의 가격을 주고 구입하느니 훨씬 구입 편하고 사용감도 마음에 드는데다 가격대도 착한 국내 제품으로 눈 돌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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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감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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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5-05-14 1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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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걸 발라보고 드디어 완벽한 자차를 찾았구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spf15로 늘상 사용하기 좋고 아보벤존이 3% 들어있고 환상적인 사용감에(자세한 설명은 뒤에..)제가 좋아라 하는 잔잔한 펄까지!!! 가격,용량도 맘에 들고 더 좋은 자차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아주 살짝 아이보리빛이 나는 가벼운 크림이에요. 가벼운 크림이라는 것이 손바닥에 펌핑해놓고 손가락으로 찍어보면 그 느낌이 꼭 생크림같거든요. 펄 입자는 워낙 작아서 얼굴에 발라놓으면 하나하나 보이는 정도는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빛나보이기는 합니다. 피우더를 바르면 많이 가려지지만 그래도 차이가 나기는 해요. 건성~중성 피부가 바르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백탁은 전혀 없어요.
바를 때 수분이 많이 느껴지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른 자차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는데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정말 촉촉해요.
향이 좀 독한데 아보벤존이 들어있는 자차들이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논 코메도제닉, 오일 프리, 하이포알러제닉 이라고 써있는데 이걸 바르면 턱에 모공 안쪽으로 만져지는 아주 작은 여드름이 생기더군요. 그치만 이 제품이 원인이었는지 100% 장담은 못해요. --;;;
그런데 이걸 처음 발랐을 때의 제 피부는 거의 피지 분비가 없는 뽀송한 상태였거든요. 피지 분비가 좀 있을 때 바르니까 번들거림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의 그 느낌과는 너무 달랐어요. 번들거리면 펄감도 부담스러워지죠.그래서 그 이후로는 피지 분비가 적을 때만 얼굴 전체에 바릅니다. 평소에는 눈 주위와 코,볼에만 바르구요.
처음 만큼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자차에요. 또 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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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만 뺀다면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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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6-07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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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자차겸용 데이로션은 세타필 15였습니다.
15면 꽤 낮은 수치지만,
아보벤존 3% (맥시멈 함량이라고 들었습니다)가 참 매력적이고,
싼 값에 퍽퍽 쓸 수 있으며,
건성인 제 피부에도 좋았죠.
하지만 가끔씩 눈이 시린현상이 있었고,
날이 더워지면서 번들거리는 느낌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드럭에서 다시 자차를 사려고 돌아다니던 중,
혹시나하고 성분표를 봤는데 이 녀석도 아보벤존이 3%나 들어갔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집어들었습니다.
가격은 미국 가격으로 13-14불이에요.
드럭스토어마다 1-2달러 차이는 있습니다.
살짝 노란 점성이 있는 크림성상입니다.
향은 잘 모르겠구요.
잘 몰랐는데 다 바르고나서 손바닥을 보면 펄이 반짝반짝거려요.
발림성은 약간 뻑뻑한데, 세팅이 굉장히 빨라요.
처음에는 펄이 들은 줄 모르고 표면은 건조한데 왜 반짝거릴까 의문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습력은 굉장히 좋습니다.
여기가 봄-여름 날씨라서 한 겨울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하루종일 촉촉하고 피부가 편안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대로 세팅이 상당히 빠르고, 그 때문인지 바탕을 깨끗하게 안 하면 밀리기도 합니다.
전 아무것도 안 바르고 토너로 닦아낸 상태에서 바로 발라버리는데요,
어느 날 아침 크림을 바른 위에 발랐다가 턱 부분에서 밀리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어쨌거나, 상당히 많은 양을 얼굴 위에 발라도 금방 건조되고 삭삭 스며듭니다.
정말 '퍽퍽' 바르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은 눈시림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비오레 약산자차를 쓰면 하루종일 눈이 시려서 눈물을 흘리고,
세타필을 쓰면 약간 눈시림을 느끼는데요,
이 제품은 눈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 이상 절대 자극이 없어요.
하지만, 펄이 들어있기 때문에 표면은 건조할지라도 얼굴에서 광이 나는 현상 때문에 항상 아침에 파우더를 바르게 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만일 자차를 따로 쓰고 이 제품을 로션으로 쓴다면 상관은 없겠지만요.
미세한 펄이 생각보다 꽤 이쁘거든요.
아, 물론 피부화장을 하신다면 상관은 없겠네요.
그리고 촉촉한대신 잘 지워집니다.
손을 대거나하면 잘 묻어납니다.
아침에 발랐을 때 번쩍거리는 얼굴이 몇 시간 지나면 펄이 안 보이니깐요.
정리!
장점 -아보벤존 3% 로 든든한 UVA차단
-세팅이 빠르다
-번들거림이 적고 끈적임이 없다
-눈시림이 없다
-보습력이 좋다
-싸고 양 많다
단점 - 펄이 들어있다 (화장을 하는 날이라면 상관없지만^^;)
-가끔 밀릴 가능성이 보인다(정말 얼굴 전체에서 밀린 적은 없어서 확신은 못 합니다;;)
참고로 저는 건성피부입니다^^;
펄만 빠지면 참 좋을텐데..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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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입니다.
늦가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이 놈 없으면 곤란할 지경입니다.
썬크림 필요없구요,
바를 땐 살짝 당기는데 (뭔가 얹히는 기분) 저녁 때 만져보면 끝까지 촉촉합니다.
미국에서 3통 쟁여오고 지인에게 부탁해서 더 샀는데도 이제 바닥이 보이네요.
처음에는 불편하던 펄감도,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얼굴이 환해보이는 효과가 나서 더 좋습니다.
끈적거리는 감도 전혀 없고 번들거림도 거의 없으며...
아무튼 구하기 힘들다는 것 외엔 뭐라 할 것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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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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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yo818) (2006-03-10 2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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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용 일상용 자차로션으로 후기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차단지수는 spf15에요.
저는 무슨 화장품이는 기름진건 싫어합니다만 이 로션은 보습은있으면서 기름지지않아요. 펄도 은은히 이쁘구요~
여기까진 아주 좋습니다
근데 이 로션을 바르는날이면 계속 눈물이나요..
주룩주룩ㅜ,ㅜ
눈도 시뻘겋게 충혈되 괴로워요 아마도 아보벤존성분 때문인것 같습니다.
안경을 써도 렌즈를 써도 마찬가지네요 눈시림이 없다는 후기를 보고 산것같은데 저만 유별난걸까요.
아무튼 처음으로 저를 울게 한 화장품입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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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보습에 트러블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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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plero) (2006-01-01 2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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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에도 꽤 많은 후기가 있네요
꼼꼼히 읽어보고 데일리 로션을 고르기로 해서 여러 데일리 로션을 골라보았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제 민감성이고 쉽게 여드름이 나고 지복합성인 피부에 맞는 것이었죠 그리고 데일리로션으로서의 수분감도 필요했습니다
이 아비노란 브랜드는 생소해서 좀 망설였으나 민감성에도 괜찮다는 리뷰를 보고는 한번 써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양도 120ml에 아보벤존 3%, spf15 적절한 수치였구요
무엇보다도 좋았던것은 흰색 크림이 부드럽게 발리고 얼굴도 안땡기고요 오일프리인지는 몰라도 끈적거리지도 않습니다 여드름도 안생기구요
근데 별 반개를 준것은 한국에선 구하기 힘들고 원가는 싼데;; 여기선 비쌉니다
너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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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에겐 불만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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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상구복태) (2003-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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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새로 나왔었던(3가지 컬러로 나왔었죠) 뉴트로지나의 spf30짜리 모이스처라이저에 덴 후에 한번 뎄으니 한번 더 실패해도 놀라지 말자! 생각하며 산 제품이에요. 에스피에프 지수가 15밖에 안되서 좀 망설이긴 했는데 지수가 낮은대신 덜 번들거리겠지..라는 생각에요.
음..처음 바를땐 안 번들거려요. 오일프리 로션의 느낌이 살짝 나는 아주 살짝 뻑뻑한 질감이거든요. 그렇다고 펴바를때 힘들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기분좋을 정도로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백탁현상이나 때밀림 현상도 없구요.
그런데 두세시간정도 지나면 얼굴이 반짝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름종이로 닦아내면 나오는 기름 양이 세수하고 나서 아무것도 안바르고 두세시간 지났을때 나오는 기름 양보다 좀 많더라구요. 처음 바를 때 느낌처럼 매트하지만은 않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반짝이가 있어요. 전 바보같이 제 얼굴에서 반짝이들을 발견한 이후에야 이 제품의 이름의 뜻을 이해했죠. Positively Radiant의 의미는 바로 이 반짝이들이었던 겁니다. 근데 피부가 깨끗하고 하얀 분들의 얼굴에선 정말 빛나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붉고 지저분한 제얼굴(ㅠ.ㅠ)에선 걍 피지가 흘러넘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아 슬포라~
그치만 어디까지나 이건 심한 지성에 붉은피부를 가진 저를 기준으로 한 얘기들이구요, 밑에도 썼지만 중성에 트러블 별로 없고 하얀 피부인 제동생은 역시 별 불만없이 씁니다.
로션도 전 역시 올레이 컴플리트로 돌아갑니다. 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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