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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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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서만 사용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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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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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을 다녀왔습니다...푸~욱 익어서 왔지요. 특히나 햇빛알레르기가 있어서 가장 햇빛의 타격을 많이 받은 손과 발등부분엔 두드러기가 우두둑..솓아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한번 가려움이 시작되면...피부가 열로 화끈거릴때까지 정신없이 긁어야합니다...미친듯이 긁으면서..피부를 최악으로 자극하죠...하지만 어떻게 합니까..그렇지 않음 견딜수 없는데..ㅠ.ㅠ
그 가려움을 참지 못해 구입한 제품입니다.
뭐..알로에성분이 들어있다고는 하지만..기본적 성분은 멘톨, 알코올등의 피부에 화~한 쿨링감을 주어 피부가 마구마구 가려울때 차가운느낌으로 피부에 피나도록 긁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한마디로 이 성분 자체가 수딩기능을 주기보다는 긁음이나 따끔거림으로 피부가 최악으로 가는것을 막아준다고나 할까요.
파란색 젤타입으로 퍼짐성도 좋고..예전의 워터드롭이 발리듯..물의 느낌입니다. 손가락에는 살짝 찐득함으로 남지만 흡수가 잘되고 (물론 증발도 잘됩니다) 계속적으로 덧바르기 좋습니다.
눈에 바르는것을 막는 이유도 이 멘톨등의 쿨링성분때문입니다. 눈에 들어가거나 하면 한참동안 화한느낌때문에 눈이 불편해지죠.
피부의 불편한 화끈거림을 달래주고 피부표면의 열기를 식혀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본적으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살짝 따끔거리는것이 이미 손상입은 피부자체에는 그리 좋은 역할을 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정말..정말...도저히 그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경우만 하루에 2~3번 발라주고 있습니다.
정말...다음번에는 필히 SPF 50 이상의 워터프루프제품을 챙겨가야겠습니다...햇빛..장난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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