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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몬
더블 리페어 아이 크림
용량 : 30 g
가격 : \ 21,000 대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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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안티에이징,다크써클,
 

  부드러운 사용감의 촉촉한 아이크림

 

  winnie   (2003-03-03 00:00:00)


언제나 아이크림의 첫째이자 가장 큰 목적은 건조하고 예민한 눈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라고 믿는 저에게 아이크림이 유난히 비쌀이유는 전혀없습니다. 게다가 안구가 민감한 저는 레티놀/아하등의 트리트먼트 아이크림보다는 보습위주의 제품을 선호하니까요.

엑시몬제품은 피어리스에서도 노화라인이고 따라서 제가 원하는 촉촉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해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국산브랜드중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리이기도 하구요. (아직도 국산메이크업 역사중 최고는 피어리스에서 만든 일본 맥스팩터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질감은 무거운 유분감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더 많이 났으며 눈가에서 퍼짐성도 아주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뽀송하게 마르기보다는 피부속과 표면에 촉촉하게 남는것이 건조한 눈가인 제 피부에 더 마음에 드네요.

미끄러짐이 좋아 약간 넉넉하게 발라 눈주위에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펴바르면서 아이마사지를 해주기 좋습니다. 순식같네 쏙 흡수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겉돌지 않고 피부위에 살짜기 쫀득함을 남기며 흡수도 잘됩니다.

약 5분정도만 지나면 트윈케익 메이크업을 하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어 아침저녁 잘 사용했습니다.
보습력이 오래가고 눈가의 피부가 편안하다는 것이 가장 장점인것 같습니다. 너무 유분감이 넘쳐 무겁거나 번들거린다거나..산뜻하긴하지만 보습력이 부족하다거나...그런면이 없었거든요.

아줌마라인이라 향이 강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였지만 향도 크게 거슬리지 않을정도의 미향정도였습니다. 뭐..향종류는 아줌마화장품에서 흔히나는 지극히 평범하고 인공적인 향이지만요...

제품의 설명에 보이는 링클과 다크써클의 더블리페어기능은 그냥 사뿐이 무시하고...보습위주의 부드러운 아이크림을 찾는 20대 중반에서 30대까지..무난히 바를수 있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어찌 이리 부드러운가요.

 

  guest(피비)   (2005-02-08 13:39:31)


모든 걸 떠나서, 30g에 15000원이라는 용량과 가격! 아아 최고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아이크림만큼은 쭈욱 앞으로 피어리스와 나는 함께 하리라는 다짐마저 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ㅠ.ㅠ

마침 사용하던 쓰리랩 아이크림이 다 떨어져가서 새로 하나 사야지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쇼핑몰에서 피어틴트 사면서 이 아이크림을 보았는데, 위니님 후기도 생각이 나고 해서 구입해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크림의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싸서 '이거 제대로 된 건가' 싶은 생각도 처음엔 들었습니다.

사용 첫날. 오오 감격의 도가니탕이였습니다. 어찌 이리 부드러운가요. ㅠ.ㅠ 아주 연한 레몬빛을 띈 크림인데 눈밑에서 바를 때 발림성이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보기엔 좀 유분기 많아 보였는데, 바를 때 그런 느낌 하나도 없이 눈밑에 싸악 스며들면서 금세 촉촉해졌습니다. 오히려 너무 잘 펴발려지다 보니 처음 눈밑에 바르려고 얹어놓은 양이 너무 많아서 '-'; 나중에는 눈 한참 밑의 볼에까지 바르고 있었습니다.

향도 참 좋아요. 딱히 아이크림한테 무슨 향을 기대한 것은 아니였는데 생각보다 향이 은은하니 좋습니다. 엄마 화장품 냄새같은데, 아무튼 이래 저래 너무 좋은 나머지 혼자서 거울 보며 "이햐 이건 향도 좋네!" 연발을 했다죠. 제품질이 별로이면 향이 무슨 대수겠습니까. 질이 좋으면서 향도 좋으니 좀 오바하게 되더라구요. '-';

저녁이든 아침이든 막 바르는데, 흡수가 잘되다 보니 화장 전에 발라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가 요즘 화장을 잘 안하고 다녀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이지만, 적당히 흡수할 시간만 준다면 전혀 문제없을 듯 합니다.

좀 피곤하거나 하면 눈밑이 새까매지면서 잔주름이 깊어지는데, 그럴때 이 아이크림을 듬뿍 눈밑에 발라주면 촉촉해지면서 다음날은 좀 괜찮은 듯 합니다. 그렇게 다크써클 생기고 잔주름 깊어진 채로 냅두면 다음날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품설명에는 다크써클도 완화시켜 준다고 하지만 그 말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름이 깊은 편이 아니라 주름완화에 대해서도 효과를 정확히 알 수는 없구요.

하지만 보습만큼은! 이 아이크림으로 충분히 해결이 되는 데다가 가격싸고 용량 많으니 제겐 증말 이쁜 크림입니다. 동생한테도 이거 한통 사서 쓰라고 막 추천했구요. 20대 초반에 3만원짜리 아이크림 사면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이 아이크림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한동안은 쭈욱 이 아이크림만을 사용할 것 같아요. 강추예요!

  저렴하고 촉촉한 마무리

 

  guest(kisoon75)   (2005-02-08 13:24:49)


네통을 연거푸 좋아라 사용하던 스템III 아이크림이 단종되고, 어떤 아이크림을 사용해야 하나.. 실의에 빠져있었습니다. ㅠㅠ

아이크림에 거는 기대가 소박하기 때문에 일단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크림은 제가 스템 아이크림을 발견한 4년전이나 지금이나 무쟈게 비싸군요.

저렴하면서 촉촉하게 마무리 되며, 아침에도 바를수 있고 메이크업이 건조주름에 의해서 갈라지지 않도록 해주는 아이크림을 찾다가 피비님이 올려주신 이 아이크림을 보고 필이 확~ ^^

사실 스템 아이크림 좋아라 사용하던 때 위니님의 후기를 보고 사이트에서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보고 걍 스템 고수했었거든요.. 그때 스템 가격이 만천원이었습니다. ㅎㅎ 피비님이 구매하신 사이트에는 가격이 많이 내려 만오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30ml에 연한 레몬빛을 띈 크림 제형이구요, 향도 산뜻한 향으로 크게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저녁에 비타민 세럼 발라준 후 10분 있다가 눈아래와 옆까지 퍽퍽 발라주는데 아주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 유분기가 아주 적당해서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촉촉함을 아주 잘 유지시켜주네요.

아침에 발라도 메이크업에 전혀 지장없으며 발라준 날은 확실히 하루종일 눈가가 유연하고 촉촉해요.

사용감은 스템보다 가볍습니다. 전 오히려 20대 초중반때가 피부가 더 건조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건조하기는 합니다만 ^^
저렴하고 자극없고 촉촉하고.. 뭘 더 바랄까요? 당분간 정착합니다 ㅎㅎ

  보들보들 촉촉

 

  guest(윤슬)   (2003-03-20 00:00:00)

아이릴리프가 좀 남아있는데도 위니님의 후기를 보고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제 눈주위는 찢어질 듯 건조한 건 아니지만 조금만 가까이서 보면 눈밑의 주름 두세줄이 떠억하니 자리잡고 있지요..
컨실러나 파우더 아이쉐도우를 바르면 더 건조해 보이고 눈두덩이에는 한번씩 각질도 일어난답니다..
언젠가 아이오페의 아이크림이 좋다는 내용을 잡지에서 보고 사용을 해봤는데 결과는 한달도 안되서 눈밑에 비립종 몇개가 올라오더군요..결국..엄마에게 넘겼죠..
아이릴리프는 가벼운 사용감에 비립종도 나지 않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을 주었구요..
엑시몬의 아이크림을 1주 넘게 사용해 본 결과 앞으로 비립종만 나지 않는다면 이 제품을 계속 좋아할 것 같네요..

먼저 부드럽게 발립니다..아이릴리프보다 퍼짐성도 좋구요..
같은 양이라도 엑시몬은 눈두덩이까지 충분히 발리더군요..
약하게 눈주위를 톡톡 두드려 주면 흡수도 잘 되구요..
바른후 손으로 만져보았을때 보들보들하고 촉촉함도 느껴집니다.
아이릴리프의 부족함을 채워준다고 할까요..
하지만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겁지 않을까 싶어요..
향은 썩 좋은 지 모르겠지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구요..
다크서클도 사라지게 해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겠죠..?
짙은 초록색의 무거운 유리로 된 케이스가 불만이긴 하지만 30g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21,000원의 가격은 친구에게 추천을 하게 만들었다는...-_-;;(근데 인터넷에선 잘 없더군요..)
비립종이 나지 않는 지금까지는 별다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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