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정말 순한 세안제.
|
|
|
|
titi (2006-03-16 04:37:01)
|
|
|
|
|
| |
사실 요건 제가 잘못알고 산 제품이예요. 피유를 만족스럽게 쓰고, 다른제품을 한번 써볼까나.. 해서 산 제품이었어요. 저는 이게 효소세안제인줄 알았거든요.
그때 샀을때는 여름이었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성인여드름 지성피부용 제품이었는데, 그냥 아무 감흥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라? 이게 모야 -_- 했는데, 효소세안제가 아니라 아미노산 함유 세안제였습니다. 밋밋하기한 사용감,, 오래동안 세면대 위에서 방치 되다가, 겨울이 되어서 쓰기시작했는데, 수분부족으로 당기는 피부에 자극없는 세안제라 손이 자주 가게 되었어요.
근데 이게 왜 지성용인가 싶더라구요. 그냥 온갖피부 다 써도 될정도로 순하고, 뽀도독하는 사용감을 주는것도 아니예요. 비슷한 제품으로는 저는 DHC세안파우더가 생각났어요. 향은 조금더 약해서, 아주 약한 파우더 향이 납니다. 그래도 DHC가 가격도 싸요. 편한건 통에 투명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로 사용한 양이 보인다는거죠. 그래서,, 오.. 이거 괜찮네 왜 피유는 이런거 안했지? 라고 생각해봤더니, 피유는 투명통이었어요. -_-
어쨌든..순한 지성용 세안제 입니다. 다른피부타입이 써도 괜찮을듯 하고요. 유분은 잘 제거를 못하는것 같으므로, 점수를 깍습니다. 또 비슷한 제품으로 저렴한것도 있으니 또 깍고,, (물론 편의점과 통신판매를 주로하는 dhc와 백화점에도 입점해있고, 단독매장도 아기자기하고 이쁜 팡클과 가격이 같을순 없겠지만)
요새처럼 유분이 줄어든 피부에는 괜찮은데, 여름에는 또 방치될 제품이 되겠네요. 이거 다쓰면 같은제품으로는 살생각이 없어요. 저는 팡클 화장품보다는 서플리먼트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
|
|
순해서 약하다
|
|
|
|
canada02 (2003-01-28 00:00:00)
|
|
|
|
|
| |
처음 써보는 효소 세안제였어요.
25g 한 통을 1달 조금 넘게 쓴 것 같아요.
잔뜩 기대를 했습니다.피부가 매끈해 질까? 너무 뽀득하진 않을까? 혹시 트러블 나면 어쩌지? 등등....
제 걱정은 그야말로 기우였어요.
제가 보기엔 판클 제품들은 모든 것을 민감성 피부를 바탕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이 제품은 여드름용 세안제였는데도 확실히 순하다는 느낌이 강했으니까요.
요즘은 그런 날이 거의 없지만 한 달에 하루,이틀 정도는피지로 번들거리는 날이 있는데 그런 때는 이걸로는 세안이 부족할 정도였어요.그래서 자연히 아침 세안제가 되었습니다.저녁에 쓰려면 이걸로 3번 세안을 하던가 다른 제품과 같이 2차 세안용으로 써야 했거든요.
위니님께서 아몬드 크기만큼 덜어서 쓰라고 하셨는데 작은 아몬드로는 거품이 충분히 나지 않습니다.건성 피부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기름기와 닿으면 거품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충분한 거품을 내려면 커다란 아몬드 만큼을 손바닥에 솔솔 뿌리고 물을 더해가며 거품을 내줘야해요.거품은 처음에는 좀 부글거리는 형상이지만 10초쯤 문질러주면 제법 고운 거품이 됩니다.
이런 표현은 참 애매하지만 말 그대로 파우더리한 향이 납니다.새로 쓰고 있는 가네보의 효소 세안제에서도 같은 향이 나는 걸로 봐서 효소 세안제 특유의 향인가봐요.약할 것 같은 향인데 상당히 오래 지속 돼요.거슬리는 향이 아니라서 맘에 듭니다.
후추통이라고 부르길래 어떤가 했더니 손안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에 위에 구멍이 하나 있고 거기로 솔솔 뿌져 사용하게 돼 있어요.좋게 말해 귀엽고 나쁘게 말해 작다 못해 장난감 같습니다.옆으로 반투명 라인이 있어 얼만큼 남았는지 볼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효소 세안제로부터 각질 제거를 기대하고 계시는 분이나 이 제품의 타겟인 여드름 피부가 쓰기에는 한 참 부족한 제품이라는 생각이에요.제가 저녁 세안에 즐겨쓰는 클렌징 클로쓰가 세정력도 훨씬 좋고 간편해요.
아침 세안으로만 쓴다면 모르겠지만 그려려고 특별히 이걸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극 민감성 피부나 건성 피부가 아니라면 부족하다고 느끼실 거에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