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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저자극성,아로마,스트레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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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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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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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하루는 샴푸하고 트리트먼트를 하고 다음날은 트리트먼트만 하는 식으로 머리 관리를 하는데(뭐든 좋을때 지켜야 한다는 생각^^;)요즘엔 러쉬의 트리트먼트와 핫 오일등을 구입하는 바람에 컨디셔너를 쓰고있어요.일주일에 한 번씩만 트리트먼트를 하죠.
제가 라벤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는 저의 가족을 비롯하여 주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거의 매일 라벤더 오일로 방향을 하고 로션,미스트등등을 라벤더로 구입해 쓰고있죠.
그런데 샴푸나 컨디셔너는 못봤었거든요. 록시땅것은 비싸서 도저히 살 엄두가....T^T
암튼 아발론이란 브렌드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미국 브렌드로 라벤더 토너,로션,머드팩등등의 스킨케어 제품이 드럭스토어에 들어와있는데 아마 이번에 샴푸와 컨디셔너도 출시한 모양이에요. 레몬,라벤더,민트,로즈마리의 네가지 다른 향이 있어요.
향에 흥분해서 헤어타입을 미쳐 못보고 구입을 했는데 for normal to dry hair네요.
아발론의 향은 록시땅의 라벤더 향과 매우 흡사합니다.라벤더 향에도 급이 있기 때문에 바디샾의 라벤더 향과는 비교할 수 없죠.
아~ 어찌나 행복한 향인지~~ ^__________________^
325ml에 5불 조금 넘는 가격이었는데 너무나 고급스러운 칼라의 용기가 아~ 저 진정이 안돼요....흠... 마음을 가라앉히고...
올리브 그린 병에 바이올렛 뚜껑의 색 조화가 라벤더 꽃을 보는듯... ^^
50% 자연 식물 성분 확인 마크에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했다고 앞뒤로 도배를 했군요.다음에는 아발론의 토너를 써보고 싶어졌어요.
그러나... 문제는 머리 감을때는 이 향에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지만 헹구고 나면 거~의 느낄 수가 없습니다.
흑흑 이 향이 반나절만 유지가 돼도 얼마나 좋을까..ㅡ.ㅜ
지금껏 두번을 썼는데 아직은 머리에 향이 남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바르고 비닐캡을 쓰고 10분정도 있어보려구요.이걸 다 쓸때까지 향이 남는 방법을 발견하기만 한다면 죽을때까지 컨디셔너는 이걸로 하렵니다.
민트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라벤더 앞에서 쉽사리 그리로 손이 갈것 같진 않네요.
컨디셔너 잘못쓰면(대표적으로 팬틴) 두피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건 크림 질감 치고는 헹굼이 쉽고 산뜻한 편이에요.
향만으로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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