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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s pH 5.5
샤워무스 모이스춰라이징
with Natural Moisturizer
용량 : 200 ml
가격 : \ 5,500 대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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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
Johnsons pH 5.5
투인원 바디 워시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타입|| 바디클렌저

 


특기사항 : 수분공급,포밍,워시오프,
 

  짱짱한 거품!

 

  winnie   (2002-10-21 00:00:00)


무스타입의 바디클렌저입니다.
무스타입이라고 하여 푸~욱 눌렀는데..거품은 커녕..그냥 투명한 액체가 가늘~게 쭈-욱! 뻣어나옵니다...그래서..다시한번 힘을 줘서 푸~욱 눌렀죠...
흐헉!! 샤워볼에 닿으면서 그 투명한 물은 너무나도 왕성한 거품으로 푸푸푹!!! 일어나는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샤워볼을 조금 문지르니 거품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산더미처럼 불어나더군요..^ ^;

순식간에 욕조가 거품바다가 되었습니다. 제 몸은 거품으로 완전 커버가 되었구요...옛날영화에서..남자가 여자 목욕하는데 탁! 들이닥치니..온몸에 거품으로 무장한 여자가..서있었던...뭐..그런 장면이 문득 머리에 떠오르더군요..ㅡ.ㅡ;

거품이 입자가 부슬부슬보이는것이 아니라..마치 핑크색 솜사탕처럼, 아니 그보다 훨씬 조밀하게 촘촘하고 단단합니다.

전 샤워기를 틀어놓고 몸의 구석구석을 닦는데 대게의 경우는 샤워볼이 샤워물을 뒤집어쓰면서 거품이 쉽게 죽는데 이 제품은 물을 받으면서 거품이 새로이 모락모락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몸 전체를 다 씻는동안에 거품이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욕실 바닥은 마치 구름위에 제가 서있는것처럼..뭉게뭉게...거품빼느라 시간좀 걸렸습니다. ㅡ.ㅡ; 물론 그 후엔 양조절을 할 수 있어 이렇게 수질오염을 주도하는 일은 줄어들게 되었지만요 ^ ^;

향은 복숭아향이 납니다. 상큼한 과일향은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 만족 ^ ^

물로 헹구어낼때 피부위가 보들보들..약간 맨들맨들..하게 남습니다.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구요, 사실 이 가을에 뽀독! 하게 씻기면 그게 더 부담스럽겠지요. 진한 크림타입은 씻어낸 후에도 피부위에 뭔가 두껍게 코팅한 느낌이 나지만 이 제품은 자연스럽게 매끌거리는 정도입니다. 바로 바디로션을 철퍼덕 바르니 피부가 건조한느낌도 없구요.

단지 무스타입이라는특성상 그리 오래사용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용한지 2주정도 됬는데 훨씬 통이 가벼워졌거든요. 그래도 가격도 부담없고 쭈~욱 거품을 만들어내는 느낌과 단단한 거품의 느낌이 마음에 들어 (샤워하면서 거품목욕하는 느낌*^ ^*)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

 

  ranze   (2002-11-02 00:00:00)


ph5.5 바디클린저와 함께 구입한 제품인데, 이 녀석 의외로 물건입니다.
분홍색과 파란색 두가지중 분홍색만 있어서 그걸 구입했구요, 모이스쳐-라이징입니다.

무스타입이라 처음엔 헤어무스나 클린앤클리어의 폼처럼 누르면 바로 거품이 나오는 줄 알았죠.
그런데 이 녀석은 가는 물줄기가 나오면서 액체가 표면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신기한 기능이 있더군요.
처음엔 양 조절을 못해 거품이 잔뜩 생겼는데 정말 풍부한 생크림으로 샤워하는듯한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거품이 너무 부드럽고 풍부해서 순간적으로 우왓! 완전 생크림이다~^^
물론 다음부턴 아까워서 그 정도로 사용은 못하지만 거품은 일반 클린저보다 훨씬 풍부합니다.
또 몸에 문지를수록 거품이 더 일어나서 무스타입이라 헤프리란 예상을 깨고 적은 앙으로도 풍족한 거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은 플로랄계열같은데 강하지않아서 샤워하는 동안 별 느낌이 들지않고 그냥 은은한 향이 있다는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다 쓰면 다시 구입할 것 같아요- 이 부드러운 거품에 반해버렸거든요^^
또 물로 씻어낼 때 느껴지는 피부 감촉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보통 씻어낼때는 미끌거리고 수건으로 닦고나서야 부드럽다던다 촉촉하다던가 하는게 느껴지잖아요.
이 녀석은 헹굴때부터 피부에 모이스쳐라이저를 바른 듯한 부드러움이 바로 느껴지는군요.
마치 부드러운 왁스칠을 엷게 한 기분이랄까요?
수건으로 닦고나서도 계속 유지되는 편입니다.
다른 클린저보다 부드러움이 오래가요. 더 건조한 계절이 되어야 진가를 더 알게되겠지만~

단점이라면 바로 거품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양 조절 가늠하기가 어렵다는 것.
물줄기가 나오다보니 누르다 보면 어느 새 거품이 수북~
몸에 문지르다보면 더욱 거품이 많아지기때문에 양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만, 그게 잘 안되요.
또 무스타입이니 아마도 절반이상 쓰게되면 잘 안나오지않을까하는 걱정도 들지만 이건 액상이 나오면서 변하는 형식이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그건 그 만큰 사용한뒤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샤워를 즐기고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을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인터넷몰에선 5500원안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으니 비싼 편도 아니구요.
음~ 양 조절만 잘하면 만사 OK인데 현재는 사용중인 다른 클린저도 있는데다 아끼는 마음에서 가끔- 사용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아무래도 자주 사용해야 손에 익을 것 같네요^^;;;

점수는 아직까진 불만이 없어서(그러다 뒤통수 맞는 건 아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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