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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매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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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아이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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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9-04 2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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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총 4가지를 써봤습니다.
4개짜리, 3개짜리, 2개짜리, 리뉴얼된 3개짜리.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별 차이점이 없습니다.
왜냐, 발색이 전혀 안 되거든요.
가끔 가다가 확 발색이 되는 색깔이 한 두개쯤 끼워져있습니다만, 사실상 아이섀도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물건들입니다.
색상이 나오지도 않으면서 크리즈는 와방 잘 되죠.
궁극의 가루날림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펄감도 안 예뻐요. 드문드문 반짝거리는데 예쁜 반짝거림이 아니라 밋밋한 흰빛입니다.
그나마 sweet mistique이라고 핑크색, 노란색, 하늘색이 들어간 구성에서 노란색은 선명하게 발색이 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이 샀냐구요?
하나는 마스카라에 끼워진 제품,
2개는 반값에 팔길래 산 제품,
나머지 하나는 리뉴얼된 녀석이 세일하길래 산 제품이죠.
다 합해서 8달러도 안 되는 녀석들이지만 죄다 던져버려도 미련 없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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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이 좀 개선된 듯..-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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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12-23 0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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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섀도우들은 보기에 이쁜 것이 참 많죠..
커버걸보다 용기도 좀 더 깔끔하고..레블론보다 눈에 띄는 색배열을 해 놔서 좀 사고 싶은 맘이 자주 든답니다..^^;
하지만 지난 봄 LE를 구입했는데 발색이 하나도 안 되고 가루가 많이 날리길래 '내 이제는 너를 가까이 하지 않으리'라고 결심하였죠..
(가루날림을 감수한다면 커버걸이 낫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_-;)
흠..그런데 이번 겨울 컬러 스토리로 나온 "Let's Glow" 시리즈는 큰 히트를 쳐서 제가 막상 이 시리즈의 섀도우 콰드 "Hip,Hip Brocade"를 테스터로 발견하였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었습니다....다 팔려 나갔더군요..ㅜㅜ
꽤 큰 사이즈의 펄(비교하자면 어번 디케이 수준의 펄)이 왕창 들어 있는 쥬얼톤의 색상인데 젤 흐린색 말고는 발색도 잘 되더라구요..
애석해 하던중..(드럭 브랜드 LE에 연연하는 경향이 있어요..)
우연히 일반 아이섀도우 섹션에서 이놈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오호호호..)
마침 40% 세일이어서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집어왔지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특유의 가루 날림은 여전히 건재합니다..-_-
메세지 보드마다 리뉴얼좀 하라고 원성이 자자합니다만 메이블린은 꿈쩍도 안 하고 있는 것인지..(아님 리뉴얼했는데도 그모양인지...쯧)
하지만..
발색이 꽤 나아졌더군요..
그전의 거의 제로에 가깝던 발색력을 생각하고 팁으로 벅벅 묻혀 발랐다가 깜딱 놀랐답니다..(눈에 멍든줄 알고 말이죠..)
진한색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펄이 마구 날아 다니는 상황속에서도 그냥저냥 색상은 유지가 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 콰드의 색상 구조가 아주 이뻐서 가을 겨울의 리치하면서도 펄 반짝이는 메컵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골드, 버건디, 올리브,오렌지 골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이는 것이랑 약간 발색이 다른 것은 아쉽네요.
메이블린 섀도우에 대해 재고의 여지를 불러 일으킨 구매였어요..
좀 더 두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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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은 꽝! 그러나 색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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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af8199) (2005-08-27 1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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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초여름에 구입했으니 2년이 넘었네요. 그 사이에 쉐도우가 수도 없이 부서졌고 케이스에 금이 가고 작년엔 결국 뚜껑이 떨어졌습지요. -0-
가루날림은 또 어떻구요?
지속력도 꽝입니다. 두어시간이면 자취를 감춰 버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도 가장 애용하는 쉐도우랍니다.
이유는 단 하나, 색깔이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ㅠㅠ
특히나 핑크와 보라는 가히 예술이라는...이거 바른 날은 꼭 한 두번은 눈화장 예쁘단 말을 듣습니다.
지속력이 안 좋아 계속 수정해 줘야 되기 때문에.... 트윈사면 들어있는 벨벳 커버 있죠? 거기에 넣어서 다녀요. 안 그러면 깨진 뚜껑 틈으로 이 가루날림 덩어리가 풀풀 날리거든요.
이렇게까지 쓰는 제가 살짝 비굴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여전히 페이보릿 아이쉐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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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되고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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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소금인형) (2004-11-15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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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섀도우도 좋아합니다. 원래 제품은 가루날림이 심하고 못 쓸 물건이었다고 들었는데, 리뉴얼된 남색 케이스에 들어있는 제품들은 훨씬 나아졌지요.
가루날림은 여전히 적지 않은편이나 내장된 팁으로 발라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근데 이정도의 가루날림과 결론적으로 약한 발색은 국산의 평판이 좋지않은 섀도우들 중에서도 흔해빠졌는데(보기에 예쁜 색상때문에 샀다가 팁들기 귀찮고 정떨어져서 안쓰는 제품들이 한국에 쌓여있음-_-;) 왜 저는 이 제품을 레브론등 그런 문제가 없는 제품들보다도 선호하는가? 그것은..
그것은.. 색상이 정말 예쁘게 나왔기 때문입니당..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4색섀도인 Seashore Frost입니다.
보기에 상당히 튀는 자주색, 파란색, 청록색과 베이스용 핑크색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 제품은 발색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볼때부터 차분한 색상보다는 좀 채도가 높고 찐해보이는 색상으로 선택하시면 그 색상의 본래의 예쁜 색감은 그대로 나오면서 너무 튀지않고 투명하며 적당히 예쁘게 나옵니다. 즉 맥 섀도우 고르는 것과는 다른 마인드로 고르셔야 성공합니다. 이거말고 Island Surf라는 보기에는 파스텔톤인 2색섀도도 있는데, 이건 색감이 거의 안나와요. 그렇다고 샤넬류의 단단하게 안발리는 제품과는 달리 발리기는 매우 잘발려서.. 걍 새하얀 플래티넘 하이라이트처럼 보이죠. -_-;
따라서 이 섀도우의 4색은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헉!스러운 자주색도 지금까지 가장 반응이 좋았던 핑크 메이크업이 되었구요..(오히려 보기에 예쁜 수준의 핑크색은 동양인 얼굴을 부어보이게 하는점이 있잖아요? ㅎㅎ) 파란색과 청록색도 갈색눈의 동양인이 쓰기 좋은 적당히 발랄한 색감들입니다. ㅎㅎ
펄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반짝 반짝 거리는게 이쁘구요 ㅎㅎㅎ
그외에 갈색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톤다운된 갈색부터 초콜릿이름으로 네이밍되어있는 크레파스 갈색까지.. 이건 제가 갈색을 잘 안써서 안사봤구요.
그 외 눈독들이고 있는 색으로는 찐한 파스텔톤 계통 4색이 또 있는데.. 이건 발색이 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갈등중이구요.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왔던 핑크/보라색.. 이건 테스터도 발라봤지만 저얼대로 발색안됩니다.. 보이는 색감에 넘어가지 마세요 ㅋㅋ
아.. 그리고 리뉴얼된 파란색의 케이스가.. 내용물을 실제보다 튀는 쿨톤 색상으로 보이게 하는 점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튀고 찐한 색상을 골라야 성공한다고 말한 이유는 이것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리뉴얼된 블러쉬에도 적용됩니다.
이상 게으른 소금인형의 메이블린 예찬론이었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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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사장이 바뀐듯. 질이 나아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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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4-11-11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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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메이블린 사장이 바뀌었든지, 적어도 아이섀도우 책임자는 얼마 전에 바뀐 모양이예요.
이전엔 메이블린 섀도에 점수를 준다면 100 점 만점에 10 점 정도를 줄 수 있었는데 이젠 80 점 정도는 기꺼이 줄 수 있게 진화를 했어요.
일단 패키지가 바뀌었어요. 전엔 까만 색에 금색 글씨였는데 이제는 약간 반투명한 짙은 남청색에 은색 글씨로 바뀌었죠. 혹시 구입하시려면 꼭 포장을 확인하고 리뉴얼 된 걸루 구입하세요.
메이블린 섀도의 장점이라면 일단 비슷한 가격대의 알메이나 레블론에 비해 훨씬 다양한 색상과 강한 펄감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알메이나 레블론 섀도들은 아줌마 브랜드답게 침착하고 내추럴한 색상이 많고 펄이 있더라도 은은한 쉬머에 가깝거든요.
반면 메이블린이나 커버걸 섀도들은 펄이 있다 하면 프로스트타입으로 화끈한 펄감을 보여주죠.
그런데 이전의 메이블린 섀도는 발색도 너무 나빴고(스펀지 팁으로 눈꺼풀이 아프도록 박박 문질러대도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가루날림도 바르는 양보다 날리는 가루가 다섯배는 될 지경이었던 데다 지속성이 0.3초인 정말 극악무도한 섀도였거든요.
그러던 것이 발색도 중간 이상은 가는 정도를 넘어서서 큰언니 격인 랑콤 컬러포커스보다 오히려 나을려고 하는 수준에 이르른데다 지속성도 거의 온종일 가는 돌연변이급 진화를 해 버렸어요. 다만 가루날림은 이전보단 줄었지만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어요.
추천할 만한 색상 몇가지를 보자면 먼저 싱글 섀도들 중에서는 Head-to-Taupe, Silken Taupe 등은 쉬머리한 토프 색상으로 속눈썹 라인 가까이 포인트 주기에 좋은 색상이구요. Almondine 이라는 색상은 아이보리에 가까운 쉬머로 하이라이트에 적합해요. Pink Opal 은 엷은 핑크 펄인데 베이스로 깔아주기도 괜찮고 광대뼈 부분에 슬쩍 쓸어줘도 이뻐요. Sterling 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좋구요.
듀오로는 Grey Matters 가 스모키 메이크업 용으로는 단연 가격대비 가장 좋은 수준이고 Indian Summer는 자연스러운 누드톤이예요.
트리오 중에선 이게 아마 LE 였던 것 같지만 Catty Eyes 가 정말 이뻤어요. Sweet Mistique 도 예뻐요. 이건 Be Mine 시리즈로 올봄에 다시 나오고 있네요. 요건 밝은 핑크, 노랑, 하늘색 이렇게 세개 들어 있는데 발색이 좀 별로예요.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의 섀도를 써보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골라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사진은 Catty Eyes 트리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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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날림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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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사도) (2002-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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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가 바로 사도가 미국 온후 처음 사본 섀도입니다..
가루날림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비의 섀도...
특히나 펄섀도는 케이스를 열자마자 팁을 그냥 집어서 바르기만 하면 됩니다.. 다 이미 묻혀져 있기 때문에..
집에 그냥 모셔두기만 하면 가루날림이 확실히 줄기는 합니다.
질감은 부드러운 편이면서도 입자가 굵기 때문인지 약간 뻑뻑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특이한 입자의 구조때문인지 브러쉬로 바르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게다가 브러쉬로 바를 경우 발색력은 거의 없습니다.
전혀 건조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촉촉한 것도 아니고 몇시간 후면 스스슥 날아가고 없지만 뭐..-_-;
발색력 역시 그냥 무난.. 하지만 보는 색상이 그대로 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하늘색 펄 등)
어쨌든 싸고 그때그때 다양하게 색상이 나오기 때문에 무난하게 쓰기에 나쁘지는 않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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