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 라인의 바디용 밤(balm) 입니다.
무향 제품이라 아기 피부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같은 라인에서 얼굴용은 **“크림”**으로 따로 나오는데, 주성분은 거의 같고 가장 큰 차이는 유분 함유율입니다.
당연히 바디용이 조금 더 리치합니다.
유세린 제품은 패키지에 보습의 리치함을 네모 박스 안의 오일 방울 아이콘으로 표시하는데, 이 제품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합니다.
1칸 = 라이트
(휴멕턴트 중심 + 약간의 에몰리언트)
2칸 = 미디움
(휴멕턴트 + 에몰리언트 균형)
3칸 = 리치
(에몰리언트 + 오클루시브 중심)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제가 좋아하는 보습 조합인
글리세린(휴멕턴트) + 시어버터(에몰리언트) 베이스입니다.
핵심 성분은
라이코칼콘 A (항염)
세라마이드 NP (장벽 강화) 입니다.
아토피 피부는 리놀레익산과 GLA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연구들이 있어
유세린에서는 달맞이꽃 오일(Evening Primrose Oil)과 포도씨 오일 같은 식물성 오일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Aqua, Glycerin, Butyrospermum Parkii Butter, Octyldodecanol, Caprylic/Capric Triglyceride, Vitis Vinifera Seed Oil, Distarch Phosphate, Glyceryl Stearate SE, Cetearyl Alcohol, Hydroxypropyl Starch Phosphate, Oenothera Biennis Oil, Glycyrrhiza Inflata Root Extract, Ceramide NP, Phytosphingosine, Sodium PCA, Glycine, Decylene Glycol, Tocopherol, Citric Acid, Sodium Citrate, Helianthus Annuus Seed Oil, Behenyl Alcohol, Polyglyceryl-3 Methylglucose Distearate, Ethylhexylglycerin, Hydroxyacetophenone, Trisodium Ethylenediamine Disuccinate, Sodium Cetearyl Sulfate, Xanthan Gum, Ascorbyl Palmitate, Oleic Acid, Phenoxyethanol
이름은 Balm 이지만 사용감은 부드러운 크림에 가깝습니다.
바디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건성/노화 피부인 저는 얼굴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악악건성인 제 바디에는 진짜 밤 타입이 필요해요)
현재 아다팔렌과 함께 사용 중인데,
아토피 피부용 항염 + 장벽 강화 성분들이 레티노이드 자극을 완화해 주어 건조감 없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퍼짐성이 좋고 번들거림 없이 흡수도 빠른 편이며, 용량도 넉넉해서 건성 피부라면 페이셜용으로 사용해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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