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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포밍,워시오프,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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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도..제품에도..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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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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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바디클렌저가 똑! 떨어졌을때..뭔가 좋은게 없을까...뒤져보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우선 '젤' 이라는것에 좀 망설이기는 했습니다. 젤은 일반적으로 중지성들이 즐겨쓰는 보습력은 없는것들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광고에서 아리따운 여성이 온몸에 우유를 끼얹는..그 사진을 보고나서..우유의 촉촉함..이라는것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해서 구입을 했지요.
쩝..네..저도 광고에 속은것입니다. - -;
거품도 부드럽게 나고 사용감도 씻어낸 후 약간 미끈덩~싶으면서 보들보들합니다. 쌱~ 씻겨나가는 느낌은 들지 않지요. 그래서 역시..건성용이구나..하고 한순간 착각을 했습니다. 그.러.나..평소에 사용하던 바디로션을 바른 후에 저의 피부는 이내 따끔따끔..근질근질...그 전에 사용하던 바디클렌저보다도 (그것도 젤타입이었지요) 보습력이 약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향!!!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향을 기대했던 저로서는...무슨 석유에서 나오는 냄새같은 무척 강하고 코를찌르는듯한 인공향에 기겁을 했습니다. 샤워의 즐거움중의 하나인 향을 느끼는것에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그런 것이었느니까요. 다른것은 다 둘째치고라도 이 향때문에라도 더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들더군요.
에이본 같지 않은..귀여운 팩키지와 그림... 밀크추출불의 바디라인이라는점... 기대만 하게하고..영...제품자체에는 실망한..그런제품입니다.
향: 보습력 : 사용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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