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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백탁현상없음,PA+++,파라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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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크림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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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6-11-01 16: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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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합성용으로 나온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제품명에는 Mattifying face fluid, dry touch 라고 씌여져있는데...우리가 "플루이드" 라고 말할때 연상된느 주르륵~한 제형이 아닌 그냥 크림타입입니다. 그리고 끈적이지는 않다 뿐이지 "매티파잉" 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예요. 오늘 거의 겨울날씨인데도 이 것 바르고 하루종일 있어도 그닥 건조하다는 느낌을 못받았거든요. 지성피부가 여름에 사용할때는 분명 무겁다, 끈적인다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거구요.
지성/복합성 용 산뜻! 이게 아니라 그냥 어느 피부가 사용해도 그닥 무겁거나 번질거리거나 하는 느낌없이 잘 사용할..그런 사용감입니다.
지성/복합성/민감성...음..민감성?
이 민감성이란게 비쉬 온천수때문에 넣은것인지, 화학+무기 복합자차이기 때문에 넣은것인지, 파라벤 프리때문에 넣은것인지...어떤것 때문인지 확실히 말하지는 않고 애매하게 하나씩 다 걸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 일단 이 제품은 화학자차 + 무기자차의 복합형 자차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티타늄다이옥사이드는 정말 성분표 저~~ 끝에 있습니다. 0.5% 도 채 안들어갔을꺼예요. 아무 의미없는 수치입니다. 그냥 화학자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파라벤-프리 를 "민감성피부에도 안전한" 뭐 이런 의미로 사용하였다면 파라베 대신 페녹시 에탄올이 방부제로 사용된걸 알 수 있습니다. 파라벤이 나쁘다는 가정하에..얘도 그닥 선호될 성분은 아니죠.
3. 화학적 자차성분으로는 멕소릴과 아보벤존, 그리고 아보벤존의 친구인 옥토크릴렌이 보입니다.
아벤느나 요즘 몇몇 약국브랜드에서 "우린 옥토크릴렌 안써요~~" 라고 광고를 하죠. 네, 물론 옥토크릴렌이 문제가 되는 성분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각각의 브랜드에서 이렇게 다 자사 제품이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 "저자극" 임을 강조하는 것은 결국 그냥 자기네 편리한대로의 이론대로라는 것을 말하는것 뿐입니다.
자극도로 말하자면 처음바를때는 별 느낌없었는데 두번째 덧바를때는 화학자차에서 간간히 느낄 수 있는 살짝의 화끈함! 은 느껴졌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눈시림역시 약간은 느껴졌습니다.
중지성용임을 감안할때 그닥 물 (피지, 땀) 에 강하다는 것은 못느꼈습니다. 산뜻하긴 하지만 방수성은 아닙니다. 그냥 폼클로도 별 저항감(!) 없이 잘 제거되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UVA/B 자차효과는 빵빵하고 사용감도 좋은 자차입니다. 아주 지성, 아주 건성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4계절 사용하기 좋은 사용감이구요.
하지만 지성을 위한 산뜻! 매트! 혹은 민감성을 위한 순한~자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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