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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질 좋은 립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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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2003-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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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n'wild에는 비교적 여러가지 메이크업 제품이 있었는데여.. 네일제품이나..조잡하게 생긴 것만 아니라면 아이새도두 써보구 싶었지만..선뜻..값나가는(다른 브랜드에 비함 물론 싸지만..) 제품을 써보기 보단 저렴한 것 부터 써보자 싶었죠...그래서 미국에서 drug store 베스트셀러였다는 립라이너 666번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누가 맥의 spice랑 비슷하다구 해서 제가 비교해 봤지만..더 어둡습니다.. 바디샵 1번 beech보다 약간 어둡다구 생각하시면 되구요.. 핑크빛 도는 갈색에 약간 shimmery합니다. 누드톤 약간 진하게 바르시는 분이나 입술색 같은 색상에 바르시는 분은 좋을 듯... 개인적인 생각에는 spice나 beech를 원하신다면 712번 정도를 선택하시면 좋을듯..싶네여.. 나무의 재질두 괜찮아서 잘 깍기구요..부스러지거나 하지 않구요.심두 지나치게 무르거나 단단하지 않아서..적당히 괜찮습니다. 전 바디샵 립라이너가 오일리하게 느껴지는데 이 립라이너는 그렇지 않군요.. 찌꺼기나 뭉치지 않고 잘 그려집니다. 시간이 지나도 번짐두 없구요.. 부담없는 가격에 질이 떨어지지 않는 립라이너를 원하신다면 한번 선택해보세여~~ wet'n'wild의 다른 제품들두 역시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다양한 color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항상 색상을 테스트 해보세여~~ 립라이너 의 표면에 프린트된 색상과 발리는 색상의 느낌이 약간 다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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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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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y9934) (2003-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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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66이랑 712번 갖고 있는데, (666은 캐나다에서 712는 한국에서) 너무 길어서 파우치에서 삐져나와 있죠.
근데 단점은 잘 안그려진다는 것..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맥 스파이스보다 712는 더 붉은기도는 나무색에 가깝구,
맥 스파이스는 좀 진하게 하면 탁한 브라운이 나오거든요.
저는 이게 이상하게 색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한번에 싹 그려서 라인이 안나오는...
맥은 단번이 선이 명확하게 그어지는데..
뭐 가격차가 심하니 많이 바라면 안되겠지만.. ^^;;
갖고 있는 거 다 쓰면 별로 다시 사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 라이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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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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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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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n'Wild 립라이너는 한국에서도 살 수 있었던 걸루 기억하는데 아마 월마트였던가 그리구 올리브영에서도 살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색상에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립라이너의 강자(제맘대루)랍니다.
653D
좀 탁한 느낌이 드는 죽은 브라운 계열이예요. 옛날에 김지호가 광고하던 라네즈 초록색-_- 립스틱이 있었는데 전 웬지 그거 생각이 나더라구요. 발라 본 적은 없지만 웬지 기본 색감이 그래요. 잘 쓰게 안 되는 색상이예요.
661A
쿨 톤의 와인기 살짝 도는 레드구요. 와인이나 레드랑 두루 어울리죠. 틴트 바를 때도 가끔 쓰구요.
662
661이 레드라면 662는 순수한 와인이예요. 뽀샤시하게 피부 화장하구 보르도 와인 계열 바르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663A
약간 오렌지 기가 도는 카멜브라운 계열이구요. 톤다운 된 오렌지나 벽돌색 립스틱하고 잘 어울려요.
664B
666보다 좀 연하지만 색감은 상당히 비슷해요. 글리터가 약간 들어 있는 브라운이구요. 두루두루 누드부터 브라운까지 잘 어울리는 유니버설 립라이너 계열이예요. 근데 제 건 웬지 발색이 잘 안되네요.
665
밝고 선명한 빨강 라이너예요. 전혀 톤다운 되어 있지 않은게 장점이자 단점이랄까요. 활용도가 높지는 않네요.
666
이 브랜드에서 젤 유명한 색상인데요.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추천하기도 하구 제가 봐도 무난하고 좋은 색상이예요. 약간의 펄감이 도는 브라운이예요. 약간 진한 브라운에 가깝지만 바르기에 따라 조절 가능하죠. 켈리 프레스턴이 무지 좋아한다네요. 미국 리뷰 사이트에서도 인기 있는 색상이구요.
711
진한 브라운인데 약간 붉은 기가 있어요. 짙은 색상 립스틱과 두루 잘 어울려요.
712
누드 계열이나 베이지, 밝은 브라운까지 두루 소화하는 색상이예요. MAC 스파이스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죠.
714A
붉은 기가 전혀 없는 톤다운된 연한 브라운인데 별로 손은 안 가요.
715
은근히 멋있는 색상인데요. 와인 계열의 체스트넛 브라운이예요. 분위기 있는 화장을 할 때 와인이나 브라운에 두루 잘 어울리구 진한데도 그리 튀지 않아요.
쓰다 보니 굉장히 많이 갖고 있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게 되네요. 하지만 그래봐야 백화점 브랜드 립라이너 한자루 값도 아니니까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별점은 네 개 입니다. 단점은요 너무 길어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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