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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크리미,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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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들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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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15-10-04 2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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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애플, 스윗타르트 두색상 사봤는데 캔디애플은 그럭저럭 어울리지만 뭔가 성숙된 이미지라 상큼한 느낌은 없구요. 스윗타르트는 아랫분이 웜하다고 하셨는데 전~~~혀 웜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차가운 핑크입니다. 그래서인지 지워지기 시작하면 본래입술색이랑 대비되면서 동동 떠요.
공식홈피 가니까 인종별 발색샷 있던데 대체적으로 백인위주(뭐 아무래도 그럴수밖에 없었겠지만요)로 어울리는 색들이지 동양인에겐 그닥 예쁘게 표현되는 색상들은 아닌거같습니다.
그럼에도 별점수 3점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이거 하나만 발라도 촉촉하면서 컬러가 분명하게 표현되기 때문이에요. 전 입술이 엄청 엄청! 건조한 편이라서 립틱 바르면 그위에 립밤을 항상 덧발라야 해서 귀찮았는데 요건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한겨울엔 어쩔런지 모르겠지만-_-; 여튼 촉촉해요. 다른색상도 테스트해보고싶은데 벼룩시장쪽을 노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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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Apple : 물먹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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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unar) (2013-12-18 2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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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Apple  |
물먹은 빨강 이라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촉촉한 빨강색이 잘 표현 됩니다. 맨 얼굴에 쓱싹 바르고 가도 너무 예쁜 데일리용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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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 Parfait  |
색상이 엠마 스톤의 립버터 고 색상이였어요. 광고를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 색상 테스트도 없이 바로 집어왔는데...! 백인의 입술과 저의 입술은 다르다는 걸 뼈져리게 알게 해줬어요;;;
눈에띄는 금 펄이 많이 보여서 사이버인간틱 한 입술이 표현됩니다. 테스트 번 하고 고이서랍장으로 직행했어요.
[장점]
립글로스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립스틱.
[단점]
열기힘든 케이스, 누구냐~이 립스틱 케이스 디자인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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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i fru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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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pt) (2013-09-29 2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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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코코샤인 저렴버전이라고들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샤넬 립스틱을 안좋아해서; 그 부분에선 끌리지 않았지만 보습력이 좋다는 말에 솔깃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만...
보습력은 정말 좋습니다. 각질부각도 되지 않고 입술에 착 달라붙으면서 입술의 세로주름도 커버해주는 것이 왠만한 립밤보다 낫습니다. 그러면서 발색력은 일반적인 쉬어한 립스틱보다 좋은 편이고요
문제는 오묘한 색상톤입니다;;;;
개인적으로 왠만한 코랄이나 오렌지 립스틱은 잘 어울리는 피부톤인데요. 이 제품은 묘하게 피부에서 동동뜹니다.
어떻게 발라봐도 색이 이상합니다. 단독으로 발라주면 김치국물 색상이고 파데로 입술선을 살짝 죽이고 발라주면 쌩오렌지빛이 나고 누드립스틱을 베이스로 발라주고 위에 덧발라주면 살구색 (보통 립스틱색상을 표현할때의 살구색이 아니라 진짜 과일 노란 살구색)이 나와요
사실 전 김치국물색 쌩오렌지 노란 살구색 립스틱을 다 잘 사용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의 세가지 색은 전혀 자연스럽지 않고 얼굴에서 묘하게 동동 뜹니다. 그냥 뜨는게 아니라 안색이 더 안좋아보여요!!! 무색투명한 립밤이라면 모를까 발색력도 좋은데 발랐다 하면 안색이 안좋아지니 사용할래야 사용할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가끔 입술 컨디션이 나쁜 날엔 입술색과 묘하게 어우러져 갈색빛도 나요;;;;
레브론 제품들은 뭘 써도 항상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걸 보면... 제가 그냥 레블론과 맞지 않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보습력, 각질과 주름커버력을 생각해서 별 두개 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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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 립 제품 중엔 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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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llemartyr) (2013-05-07 0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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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자마자 온갖 뷰티 구루들이 닥치고 찬양 모드! 로 들어간 데다가 한국에서도 나름 유명하다고 하길래 언제나 사야 해! 하고 벼르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칭찬들이 결코 구라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일단 패키지는 구립니다. 레브론이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좋은데 영 안 예뻐......인건 알지만, 이건 더합니다. 색상을 한눈에 볼 수는 있지만, 잡고 열기가 어려워요. 뚜껑 자체가 길기 때문에 밑을 잡고 빼야 하는데, 밑이 얇습니다. 한 손으로 빼는 거 좋아하는데 힘듭니다. 아니 두 손으로 열려고 해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쉽게 미끄러집니다.
하지만 이 구림을 상쇄하는 장점들이 말 그대로 최고입니다. 부드럽고, 입술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이걸 처음 바를 때 입술이 각질이 화르륵 일어나는 그런 거칠거칠한 입술이였는데, 바르고 나니 마치 립밤을 촉촉하게 발라준 것처럼 입술이 부드럽고 리치해졌습니다. 따로 립밤을 바르는 준비를 하지 않아도, 아니 그냥 하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슥슥 발라도 될 정도입니다.
발색도 매우 확실합니다. 몇몇 매우 쉬어한 색들을 제외하고는 두 번 정도 왔다갔다하면 웬만하게 본통 색으로 발색이 되는 편이예요. 뿐만 아니라 조금 바르고 펴 주기에도 제형이 제형이기에 부드럽게 펴지고요. 가격 싸고 발색 확실하고 질도 좋으니 일석삼조입니다. 별 다섯개.
색상별 리뷰입니다. -캔디 애플
다홍기가 있는 밝은 레드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스의 익지빗 에이와 비슷한 계열이예요. 당연히 입술에 바르면 혈색을 마구마구 살려줍니다. 메이크업을 안 하고 이것만 발라도 안색이 환하게 보이게 하는 것처럼요. 원래 코랄-다홍-오렌지 계열이 잘 안 받는 얼굴이지만 색이 빨강에 가까워서 딱히 부담가지도 않아요.
-투티 프루티 붉은기가 살짝 섞인 코랄 계열 오렌지예요. 딱 투티 프루티 하면 떠오르는 그런 색. 레브론 립버터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색 중 하나가 되었는데, 그만큼 곱고 예쁩니다. 물론 코랄 안 어울리시는 분들이 바르시면 김치국물 묻은 입술 스타일이 되지만 아주 못나게는 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살아 있다는 느낌? 제게 이만큼 어울린다면 코랄 잘 바르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거라 믿습니다 -_-; -
-라즈베리 파이 위의 캔디 애플이 정직한 다홍빛 레드라고 하면 이 라즈베리 파이는 정직한 와인빛입니다. 대체로 와인-샹그리아 계열이 잘 받는 저에겐 안색을 화려하게 보이게 해 줍니다. 그렇다고 마구 나이들어 보이는 촌스런 색도 아니고, 핑크-보라-레드가 적절하게 섞인 색이예요.
-스윗 타르트
흔히 말하는 워미한 핑크입니다. 굉장히 쉬어한 핑크빛 발색이라 입술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핑크빛 입술이 됩니다. 그것도 허옇게 뜨지도 않고 투명하게 핑크 물이 든 것 같이요. 형광끼가 별로 없는 편이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막 바르기 좋아요.
-쥬이시 파파야 역시나 매우 쉬어한 살구 핑크입니다. 발색이 정말 여려서 맨입술에 바르면 살짝 살굿빛이 돌기만 해요. 정말 본통빛의 살구빛 색이 나도록 발색하고 싶으면 파운데이션 같은 걸로 입술색을 먼저 죽이고 발라야 합니다. 저는 이걸 여러가지 진한 립제품을 입술 안쪽에 바르고 바깥쪽으로 펴 주는 용도로 바르는데, 이렇게 하면 색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탁 튀는 핑크색도 적절하게 중화시켜 줘요.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은 색입니다.
-와일드 워터멜론 캔디 애플과 비슷한 채도의 레드인데, 이건 핑크끼가 돕니다. 그래도 아주 살짝, 딱 수박바 색 같이 핑크끼가 도는 정도라 역시 부담가지 않게 입술에 혈색을 주는 색이예요. 발색이 잘 되는 편이지만 슥슥 발라도 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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