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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25-39,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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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커버리지의 크림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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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8-20 1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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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제품의 컨셉과 사용법은 아래 비됴를 참고하시구요
http://www.lorealparisusa.com/_us/_en/mail.aspx?type=video&id=LOP_VID_195&cid=lk_shared
http://www.lorealparisusa.com/_us/_en/mail.aspx?type=video&id=LOP_VID_197&cid=lk_shared
굉장히 내츄럴~~ 하면서도 완벽하게 균일한 파운데이션 발림을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메이블린은 솜방망이를 내놓더니, 로레알은 스폰지 롤러를...로레알도 어플에 맞들렸나봅니다. ^^;
암튼 의욕적으로 출발한 제품이지만 미국내에서도 후기는 별로 호의적이진 않습니다. 매우 얇게 발려지면서 커버가 완벽하게 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엄청 헤비 커버리지인 제품이거든요. 물론 얇게도 발려집니다. 하지만 내츄럴하긴 하지만 깔끔함과 커버력은 떨어집니다. 즉 광고의 모델처럼 되려면 분장수준의 메이크업이 되야하고, 불투명하고 내츄럴과는 거리가 먼 피부표현이 됩니다.
제가 선택한 컬러는 n1-2 soft ivory/classic ivory 입니다. 제가 평소에 고르는 중간색상 (buff, sand) 보다는 좀 밝은편이죠 중간색으로 어중간하게 고르느니 그냥 하이라이트 겸용으로 하기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얼굴 안쪽을 중심으로 얼마나 커버력을 더할 수 있는지 계속 롤을 굴려봤습니다. 아, 롤은 참으로 쉽게 잘 굴러갑니다. 비디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부의 굴곡을 아무 문제없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건 맘에 듭니다. 특히 콧등이나 코벽을 바를때도 아주 깔끔히 바를 수 있구요.
 넵, 아주 커버는 확실히 됩니다. 그리운 90년대의 스틱파운데이션, 도랑을 연상시키는군요. 물론 실상으로 보면 아~주 밀랍인형, 마네킹 스럽게 부자연스럽습니다. 전 커버력을 좀 필요로 하는 날 다소 도톰하게 스폰지를 굴린 후 젖은 스폰지를 이용해서 살짝 희석시키며 두드려줍니다. 그러면 커버력은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훨씬 자연스러우면서도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시 구입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그냥 한번 재미로 사용할만한 제품이고, 오히려 재구매를 한다면 메이블린을 할듯 하네요. 하지만 이 제품들을 다 썼을때에는 또 신기하고 재미난 제품이 나오겠죠? 아,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SPF 25 의 넉넉한 차단지수, 게다가 이렇게 두껍게 커버가 되니 자외선 차단제 겸용으로도? 하고 잠깐 솔깃했지만..유효성분은 octinoxate 5% 달랑 하나... 파운데이션의 돌가루를 총동원 한다 할지라도 PA++ 정도나 될라나요? 역시 자차는 따로 발라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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