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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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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레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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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10-05-04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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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까지 라인을 그리는 스모키보다는 대신 눈물샘+언더라인에 밝은 펜슬을 살짝 그어 주는 눈화장을 선호합니다. 완전 화이트 펜슬은 어색하고 제 나이에도 안 어울려, 이 용도로는 거의 펄 골드를 이용해 왔는데 이 색상은 골드보다는 이름처럼 아주 약간 노란 기가 도는, 거의 흰 빛에 가까운 펄펜슬이예요.(아주 흰 색은 아니구요.) 화이트보다 자연스럽고 저렴하면서, 사용감도 부드럽다는 평에 구입해 봤어요.
일단 저렴한 가격에, 사용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성상이 꽤 물러 그런지 모르겠지만 눈가에 자극도 없고, 날리는 펄이 아니라 눈도 편안하고 그릴 때 촉촉한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은 어쩔 수 없이 좀 있어요. 하지만 기대보다는 꽤 오래 지속됩니다. 그런데 제가 늘 골드를 사용해 와 그런지 모르겠지만, 색상이 뭐랄까 약간 어색한 건 있어요.(신부 화장 수준으로 피부를 완벽히! 뽀~얗게 커버하면 사진 찍을 때 예쁜 화장이 될 듯.) 펜슬 반대쪽에는 펴 바르라고 스폰지 팁이 달려 있는데, 그렇게 눈 밑 애교살에 전체적으로 펴 바르면 심히 부담스런 화장이 될 듯... 그냥 가볍게 점막+눈물샘 앞에 살짝 그어 주는 정도가 좋을 듯 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오래 쓸 수 있고, 눈에 자극은 없으니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네요. 다만 그닥 좋아하는 색상은 아니라, 종류가 다양하던데 다음 번엔 다른 색상을 한 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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