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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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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선정이 잘못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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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1-10 14: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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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빛, 티티, 위니, 삐대양이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제품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삐대: 언니 이 제품 너무 땅겨요!! 위니&티티: 그거 히아루론산이잖아;;;히아루론산은 원래 땅겨 -_-;; 그게 정상이여;;;;
넵;;그리고 이 제품을 쓰면서 분명 땅기는 것에 대한 불평 후기가 나오리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일단 히아루론산이 베이스가 베이스가 된 제품들의 후기를 살펴보시죠.
http://www.ifacemaker.com/reviews_product.php?Go=Check&PDid=704 http://www.ifacemaker.com/reviews_product.php?Go=Check&PDid=11534
두 제품모두 히아루론산이 베이스인 제품이면서 후기또한 극명하게 나뉩니다. 왜그럴까요? 일단 히아루론산은 진피층을 구성하는 강력한 보습성분이자 콜라겐합성을 도와주는 성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 예로 히아루론산베이스 필러인 레스틸렌을 맞을 시 진피층에서 콜라겐 합성인자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으로 피부자체내의 콜라겐 합성이 증진된다는 연구도 있었죠) 그러나 콜라겐 크림을 바른다고 피부 진피층에 콜라겐이 채워지는 것이 아닌것처럼 히아루론산 세럼을 바른다고 피부진피에 히아루론산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둘 다 과대광고이지요.
거기에다! 히아루론산은 단독사용일때는 그 자체의 보습력이 없습니다. 피부가 보습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피부수분증발을 막아주는 에몰리엔트 & 오클루시브 성분 (오일, 지방산) 이 들어가야하는데 이 제품에는 그것들이 없죠. 성분하나하나는 우수합니다. 그러나 "에센스" 성분이라기보다는 "앰플" 성분에 가깝습니다. 앰플은 단독사용보다 마스크의 베이스, 크림의 베이스등으로 "부스터" 기능을 하거나 기계 (ex. 초움파) 의 침투도움을 받을때 그 진가가 나타나거든요.
한마디로 주변에 수분이 없는 매마른 환경에서 이 제품을 얼굴에 바르고 있다면 땅기는 느낌이 드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수분을 끌어들이려는 강력한 작용으로 히아루론산이 피부내의 수분을 빨아당긴다고까지 말을 하죠 .( 개인적으로 이 주장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우수하긴 하지만 까다로운 (주로 코스메슈티컬에서 더 환영받는 성분) 성분을 "워터홀릭" 이라는 ...(워터드롭을 연상시킵니다..제 나이때 분들은 아시죠?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터지는듯한 느낌의 에센스) 수분감을 강조한 이름을 붙여 상당히 쥬니어스러운 저렴한 용기에 담아 판다는 것은 한참 무리가 있었던 것이죠. 누구나 이 제품을 보면 수분촉촉, 산뜻한 에센스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리고 그 예상을 빗나가게 만든것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_-
밑에 티티님이 라멘떼의 앰플을 예로 드셨는데...병앰플은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아질 수 밖에 없으니 저렴한 팩키지를 선택한다면 우테나의 라무카가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우테나는 보습을 엄청 강조하는 스킨케어브랜드로 일본에서는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를 하지요. 그리고 콜라겐원액을 내세우는 이 제품은 플라스틱 바이알에 담겨있어 1회씩 목을 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2만원 이내로 저렴하구요. (엔틴제품역시 제품 원가는 45000 원이지만 실제 판매가격은 18000 이더군요 ..-_- )
아무튼 이 제품은 여러가지로 놀라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18000 원이란 가격대에서 히아루론산베이스의 제품을 만난것에 놀라고 사용감과 네이밍의 현격한 차이에 놀라고 코스메슈티컬적인 내용구성에 반한 허접한 패키지에 놀란제품입니다.
요즘 아메리칸 아이돌을 열심히 보는데;;;훌륭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선곡을 잘못하여 낙방하는 사람들이 엄청많더군요....우수한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용기, 컨셉, 네이밍) 선택으로 실패하게 되는 제품을 보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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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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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10-01-12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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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제일 처음 바르는 세럼쯤 된다고 하길래, 첫 사용부터 위에 크림으로 덮어버렸습니다. 이 제품은 환경의 건조도에 따라 약간 느낌이 달랐는데,(당연하겠지만) 매우 건조한 환경에서는 보습력이 좀 부족했습니다.(하루종일 온풍기와 히타가 돌아가는 환기한번 안시키는 사무실 ㄷㄷㄷ)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환경에서는 촉촉함이 꽤 괜찮았습니다.
극건성에게 까지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티티님처럼 미스트까지 공략하신 후에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게 여러단계의 제품을 쓸 만큼 모두가 다 부지런한것도 아니고.
저도 세안-이 제품-크림으로 아침 저녁을 마무리했기에, 그닥 귀찮은 점은 없었지만 이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 피부가 더더욱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얘기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게다가 항의메일까지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니. 살짝 괘씸죄까지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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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루론산 앰플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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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10-01-10 1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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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도착하고 성분을 봤는데,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제수, 히아이알루로닉애씨드, 베타-글루칸,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알부틴, 아데노신"까지가 제품 성분 맨 앞줄에 위치해 있었거든요.
보습성분중에 글리세린보다 히아루론산을 더 좋아하는데, 히아루론산은 진피층에 자리잡아 이들 성분이 충분하면 수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피부에 볼륨감이 있어보인다는,, 아주 사람 혹하게 하는 성분이죠. ㅋ 그치만, 이것 역시 콜라겐처럼 화장품으로 바를때는 진피까지 들어가긴 어렵고, 화장품으로 발랐을때는 표피층에서 외부의 수분을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그외의 재생성분의 베타글루칸, 미백성분의 알부틴, 주름개선의 아데노신 기타등등 거의 모든 화장품에서 기능성을 내세울때 사용하는 성분들이죵.
사용감은 예전에 히아루론산 앰플을 사용했을때 처럼 발랐을때. 내가 뭘 바른거야.. 할정도로 밋밋합니다.물처럼 스며들면서 뽀송 아니면 빠직~ 하면서 건조되는듯한.. 히아루론산 성분 특징이 이런느낌이니 뭐 피부가 바로 수분을 머금은듯 촉촉한 사용감을 원한다면 실망스러울수도 있겠어요. 요새처럼 공기중이 건조해서 공기중 수분을 끌어당길 것이 없으면 밍숭맹숭한 에센스일거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용할때는 분사력이 좋은 미스트를 위에 한번 더 뿌려주고 크림으로 마무리 하고있는데, 하루종일 당기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단독으로 쓸때보다 그다지 효과를 바로 느끼기 어려울거 같고, 벨벳마스크 베이스 제품이나 간단하게는 시트마스크 베이스로 쓰면 좋을 에센스네요. 저는 벨벳은 귀찮고,, 시트마스크베이스로 썼는데, 피부가 촉촉
팩키지는 예쁘지 않았지만, 사용은 편리합니다. 그치만 정가 45000원에 이런플라스틱 팩키지는 좀 어필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홈피가니까 가격이 더 저렴하긴 합니다만,,
수분부족 지성피부의 보습제. 벨벳마스크나 시트마스크 베이스로 쓰면 만족스러울 제품. 히아루론산의 사용감을 잘 모를땐 건성피부가 단독으로 쓸때는 어라...? 스러울 듯한 제품이네요. 저는 다쓰면 또 쓰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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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는 힘들고 덧바르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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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iona) (2010-01-08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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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시스 비타민c 에센스처럼 달짝지근한 향이 나는 무색의 약간 점성이 있지만 흐를 수 있는 정도로 묽은 에센스입니다. 테스터 제품을 받았을 때부터 날이 계속 추워서 당장 발랐습니다. 주로 밤에 발랐고 몇번은 낮에도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했어요. 바른 후 오히려 사용감 자체는 청량해요. 그리고 바른 직후에 곧 말라요. 얼굴이 바싹 마른 풀을 바른 것처럼 매끈하고 건조하게 마릅니다. 흡수가 되는 건지 표면위에서 그렇게 마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그 후에 당김이 있고 겨울 찬바람을 단독으로 막고 수분을 공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부스터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패키지처럼 미백과 고보습, 주름방지등을 노리는 에센스다운(?) 사용감과는 달라요.
사용기간이 짧아서 미백에 관한 효과를 말하기는 힘들고요. 주름방지도 그렇고... 의외로 낮에 이 제품 바르고 메이크업 할 때 좋았어요. 얼굴 피부 표면을 건조하지만 사르륵 소리나게끔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상태로 셋팅이 되고 밀리지 않아서 파운데이션이 예쁘게 표현됐거든요. 아침에는 선케어제품 단독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그 아래 사용해도 밀리지 않았고요.
저는 큰 트러블없는 중복합성 피부인데 저녁에 사용하기에 단독으로는 힘들고 덧바르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피부도 편안한 것 같고. 로션 대신 괜찮을 것 같아요. 용량도 많고(50ml) 가볍고 투명하고 실용적인 펌프 케이스 딱 제 타입입니다. 유리병 싫어요. 키엘같은거 좋아하는데 이 제품 케이스는 핑크색 때문인지 귀여운 느낌마저 들어요.
지금이 한참 칼바람 불 때라 보습에센스로서의 별점이 짠데요. 봄여름이 되고 습해지면 이렇게 바로 세팅되고 사용감 가볍고 피부가 편한 것이 큰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름개선 미백 탄력강화 노화방지...정말 하나만 해줘도 대단한 효과를 내세우고 있는게 오히려 기대심리 반작용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저도 그냥 보습도 아닌 고보습이란 말에 보습 하나만은 기대 좀 했었거든요. 이 정도로 저가브랜드(요샌 저가도 아니잖아요) 상표 달고 나오면 만원대 중반은 하면서 제법 팔릴 것도 같아요. 특히 20대초반 지성피부 소유자들에게요. 헉 근데 정말 상품리뷰에 등록된 저 가격인가요?? ;;;;; 전 1.9만원 정도 예상하고 그것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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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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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10-01-07 1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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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형 |
투명한 제형입니다. 약간 끈적이는 젤과 갈은데 알로에젤과 같이 피부에 끈적임을 남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피부에 바르면 약간의 끈적임 이후 바로 당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은 거의 없고 바르는 순간 날아가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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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키지 |
사실 저는 이런 팩키지를 좋아합니다.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투명해서 남아있는 양도 잘보이고, 펌핑도 잘될뿐 아니라 세번 펌핑하면 제가 딱 사용할만큼의 분량이 나와요. 하지만 저처럼 딱 실용적인 측면만 보는 사람들만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케이스는 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사람들이 처음 혹하기 좋은 것이 팩키지이고, 제가 알고있기로 팩키지원가가 그리 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좀더 돈을 들이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사진에보면 아래 케이스가 불투명 유리로 보이는데 그정도만이라도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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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
저는 연구실 천장형 히터아래라는 최악의 건조환경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수분에센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같습니다. 바른 이후 바로 당기는 감이 있는 것은 히아루론산 류의 에센스 특징과 비슷하다고 하니 넘어가지요(하지만 이런 바른 직후의 감각도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에센스를 바르고 바로 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사용했음에도 그다지 수분감이 충만하다거나 또는 크림 보호막 아래에서 일정한 수분감을 유지해준다거나 하는 느낌이 없어요. 그냥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스킨다음에 크림을 바른 것보다는 나은정도예요. 이 제품 이전에 사용한 것이 비쉬의 떼르말 에센스이었는데, 가을-겨울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분감이 덜해요. 사용한 이후 하루에 수분미스트를 뿌리는 수도 늘고, Avene의 수분 마스크도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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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 향이 없는 것과 끈적임이 없는 사용감, 실용적인 팩키지 등이 마음에 듭니다만 가장 중요한 수분감이 워터홀릭이란 이름을 가지기엔 아쉽네요. 봄에서 여름철에 사용한다면 좋을 듯합니다. 여름철에 사용했다면 더 높은 총점을 주었을텐데 겨울철에는 다른 수분에센스를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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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쩌자고 건성용으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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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10-01-07 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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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굉장히 빠른 배송에 놀랐습니다. 테스터 발표 한 날 오후에 왔더라구요 ㅎㅎ 제 피부는 중건성입니다. 주름은 없구요. 얼굴톤의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한 피부이지요. 받은 날부터 오늘까지 꾸준히 사용을 했습니다. 미리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테스터 기간이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어요. 받은 주가 하필 확 추워지고 칼바람이 불어 얼굴은 "건조해 건조해"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용기 및 디자인 전 화장품 용기는 아래에서 올라오는 펌핑 용기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가볍고 제형 및 성분에 맞으면 되는거죠. 이 제품의 용기를 보곤 그냥 무덤덤했습니다(판매가를 몰랐으니까요) 간만에 보는 귀여운 디자인이네?ㅎㅎ하며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 판매가는 뭐죠-_-;; 가격대비로 본다면 이 용기는 진짜 갖다버려;입니다 사용감 세수를 하고 세번을 눌러 발라봅니다. 처음엔 약간 프레쉬한 향이 날락말락하다가 한방향으로 급 마무리를 합니다. 그런데 얼굴에 발리는 느낌은 어랏? 이거 알로에젤이랑 느낌이 같은걸? 싸악 스미고 살짝 끈끈한 마무리감까지 알로에랑 같았습니다. 게다가 바르면 시원하기까지 하니 <추운 바깥 칼바람 - 따끈한 세안 - 시원한 마무리> 피부가 "야 너 나한테 왜이래!"합니다; 급땡김으로 얼른 크림을 덮어줍니다. 요즘 리치한 썬블록을 바르고 있어 아침엔 괜찮겠지..싶어 세안 후 얼른 바르고(4번 펌핑) 썬블록을 듬뿍 발라줍니다. 저녁보단 좀 낫지만 출근하니 썬블록 아래 피부가 당깁니다 ㅡㅜ 총평 이건 뭐 어쩌자는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을 건성용으로 포인트를 잡은것도(화장품 회사 내에서도 테스트를 할텐데 말이죠..여직원이 없는 회산가? 남자직원들만 써보고 시원 끈적 마무리감을 촉촉 수분 가득 에센스라고 생각한건가?-_-) 그리고 하필! 이 춥고 건조한 겨울에 테스터 모집을 하는것도, 저 판매가도..모두 다 참 어이없는 제품입니다. 따듯하고 습한 계절이 오면 한번 더 써볼까..하는데 살짝 끈적이는 마무리감이 문제가 되겠네요; 일단 제 화장품 서랍에 들어가긴 하는데(주변에 주기도 참 뭐시기하네요) 언제 이 아이가 다시 세상 구경을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 다른 카페등에서도 테스터 모집 많이 하던데 다른 곳의 후기가 어찌 나올지 참 궁금해지네요 ㅎㅎ 정품 구매의사 절대 없습니다. 누가 산다면 말리고 싶기까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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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에게는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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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10-01-07 1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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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 회원 등장입니다 ^^;;
페수에는 그런 회원들이 없지만, 화장품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혹 넘어갈 제품명, 제품 설명도 한번쯤 써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제품이네요.. 과연 그런 제품일까요? 저는 후기쓰러 들어왔다가 가격보고 넘어갔습니다. 지적하신 바와같이 케이스가 참.. 초창기 미샤 st(?) 거든요.. 케이스도 케이스지만 2주간 사용해본 결과 과연 저 가격이 합리적인지 의심이 드네요.. 후기 들어갑니다. 50밀리 용량에 허접한 플라스틱 케이스 펌핑감도 좋지 않아요. 투명한 젤성상에.. 옛날 심은하가 선전하던 칼리의 워터드롭 에센스가 생각나네요.. 워터드롭 에센스는 색상이 좀 더 뿌연 색이었던것만 빼면 컨셉도 비슷한 것 같고.. 효과도 비슷한듯하네요. 일단 유분없이 수분 충만이란 말은 맞아요. 바르자마자는 정말 촉촉하거든요.. 그러나 지적하신 바와같이 너무 빨리 마르고 이후에 건조감이 더 심해져요.. 알콜 성분이라도 들어 있는 걸까요? 알콜 충만 수분 크림의 에센스 버젼 정도? 그래서 다음 시도.. 마르기 전에 유분 가득한 크림으로 씰링해주거나 또는 수분 공급용 팩의 베이스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분 상 약간 더 촉촉한가? 아닌가? 맨송맨송한 차이.. 특별히 자극되는 것도 없고.. 그냥 피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품입니다. 공연히 이거 바르고나서 다른 제품 안바르고 밍기적 거리다가 피부만 더 건조하게 만드는..
사실 많은 기대는 없이 테스트를 시작했고 처음 펌핑해서 성상을 보자마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으나 좀 많이 실망스러운 제품입니다. 게다가 저 가격은 좀 어이없는 가격인 듯 하구요. 충분한 수분 공급이라는 설명만으로도 실망스러운데, 온갖 피부 고민을 확 해결해줄 것 같은 설명은 많이 오버라고 봅니다. 저 정도의 건성 피부는 한여름에도 단독으로 사용하기 부족할 것 같은.. 저에게는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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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피부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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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10-01-07 0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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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센스는 무색투명하고 다소 묽은 느낌의 세럼으로 용량은 50ml구요, 용기는 플라스틱인데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틴에이저를 겨냥한 제품같은 느낌을 주는 용기예요. 가격대-4만5천원-를 생각하면 좀 성의없다는 기분도 들고요. 뭐... 펌핑 잘되고 내용물 새지않고 제품 변질되지 않게 보관만 잘되면 그렇다치고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제품의 컨셉인데... 건성피부는 피부에 수분이 아니라 피지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포장된 종이 상자에 씌인 내용을 보면 오일프리 타입 고수분 에센스로 건성피부 개선을 목표로 한다네요. 속으로는 희죽 웃었답니다. 수분을 공급하는 성분이 많이 들었다니 제 피부-유분 넉넉, 수분 부족-에게 딱 맞지않을까해서요. 과연 그랬을까요?
포장에 씌인 효능 효과를 옮겨보자면...
1. 피부의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준다.-- 제 경우 확실히 수분부족으로 생긴 주름은 좀 개선이 되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 더 적을거예요.) 미백은... 별 효과없었구요.
2.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여드름을 유발시키지 않아 피부 청정을 돕는다.-- 이 제품 사용유무와 무관하게 날 여드름은 나고 들어갈 여드름을 들어갔어요.
3.아토피성 피부에 유익하여 가려움을 제거하고 자극을 완화하여 피부 청정을 돕는다.-- 아토피성 피부가 아니라서 테스트가 불가능했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아토피성 피부는 꾸준히 보습을 해주면 상태가 완화되니까 당연한거구요.
4.콜라겐 등 탄력 요소의 양을 증가시키거나 파괴를 막아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이 부분에 관해선 좀 멍~한데요... 콜라겐은 피부 속에 있는 단백질인데 잘 먹고 잘 쉬고 스트레스 안받고 운동하고 등등을 해야 생기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은 줄어드는데 진정 그걸 막을 수 있다면... 제 입장에선 노벨 화학상을 꼭 주고 싶구요. (진심이예요. 화학상이 안되면 평화상이라도... 아기 키우느라 내 몸 돌볼 틈없어 난장판이 된 얼굴을 보면서 피폐해지던 내 맘에 평화가 올테니까...ㅠㅜ )
5.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에 도움을 준다.--확실히 수분공급만 제대로 되도 피부 노화가 방지까지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지연은 할 수 있겠지요.
6.피부를 가다듬어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며 붓기와 다크서클을 완화한다. -- 아닙니다. 낮이고 밤이고 시도때도 없이 젖먹는 아~덕에 잠못자고 피곤해서 붓고 눈이 푹 꺼지고 다크서클도 화려한데 전혀 효과 없어요.
무엇보다 문제는 이 제품을 바르면 수분 공급은 되는데 유지가 안된다는거예요. 겨울이라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요? 오~~ 노~~! 매일 닦기 힘들어서 거들떠보기도 싫어하던 가습기 아가를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닦아 틀어놓고 습도 50%이상 꼭 유지시킵니다. 그래도 바르면 잠깐은 촉촉하지만 잠시후 확~ 증발되는듯한 느낌과 함께 얼굴이 당겨요. 이러면 그나마 약간은 수긍이 가던 1번과 5번의 효능 효과까지 모두 아웃이네요. 물론 제 얼굴 피부의 경우이구요... 탈수랑 상관없는 손등에 발라보면 상태가 좀 달라지기는 하지만-얼굴에서 보다는 촉촉함이 좀 더 유지되요.-하지만 몇천원짜리 핸드크림도 있는데 4만5천원짜리 손 전용 에센스는 좀 과해요.
다만 발견한 제 피부에 있어 이 제품의 미덕이라면 수분팩 베이스로 사용하면 딱이더라는 말씀.
물론 여름이 와서 공기중 습기가 넘쳐나면 또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이 제품이 그 때까지 남아있다면 후기를 추가하겠습니다. 제돈 주고 구입할 생각은 별로 안들구요 별은 두개.
이 제품은 진정 건성피부용일까요? 자~ 건성 피부를 가지신 테스터님! 나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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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흡수되어 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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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10-01-06 2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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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보니 '주름 개선, 피부 미백, 탄력 강화, 노화 방지'가 이 제품의 기능이네요. 현재 3주 넘게 사용했고요. 사실 주름/탄력 감소 등 노화를 눈에 띄게 경험하고 있는 나이는 아니라 이 부분은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고, 사용감 위주로 리뷰하겠습니다.
일단 아쉬운 점은 흡수도가 매우 빠르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성상이 묽은 편의 일반 수분 에센스 정도로 생각했기에, 바르고 돌아서자마자 피부에 싹~흡수되어(제가 써 본 이런 수분 에센스류 중 가장 흡수 속도가 빨랐어요)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평소 건성에 가까운 중복합 피부에, 겨울엔 완전 건성에 가까워지는 피부라, 기름지지 않고 흡수가 빠른 건 좋았지만 피부에 잔여하는 촉촉함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어, 이 점이 아쉬웠어요.(보습보다는 주름/탄력에 주력한 제품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품들 대부분이 성상이 리치하고, 충분한 보습도 주름/탄력을 방지하는 한 요인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지성 피부인 분들은 선호할 사용감이예요. 저는 위에 바로 밀키한 에멀전이나 수분크림을 덧발라 쫙 당기는 듯한 건조감을 덮어줘야 했습니다.
사용 중 피부결 및 톤을 자세히 관찰해 보았는데,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그닥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어요.(트러블이 거의 없고 매끈한 편인 피부입니다.) 딱히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고기능성 에센스에 가까운데, 사실 사용 기간이 길지 않은 편이라 가격대비 성능을 한다고는 솔직히 단언하기 힘들고요. 무향과 쓸데없이 거창하지 않은 단출한 플라스틱 패키지, 안약통에 미리 테스터해 볼 수 있는 용량을 넣어주신 센스는 좋았습니다. 다만 토너 후 이 제품만 바르면, 저 같은 건성 피부는 너무 건조해 딱히 지성 피부를 타깃으로 하지 않는다면 성상이 좀 촉촉/리치하게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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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큰 장점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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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2cool) (2010-01-06 2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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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로 운 좋게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유분기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젤타입에 약간 탄력쪽에 촛점이 맞춰진 건지 바르면 촉촉한 게 아니라 팽팽히 당겨주는 느낌이라 건성피부인 저는 그렇게 큰 호감을 느낄 수가 없네요. 여름에 사용했다면 또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는데 계절상 기초케어를 하고 나서도 당김이 느껴지는 날씨인데 이걸 바르면 더 팽팽히 잡아당겨주는 느낌이라 바르고 바로 다름 단계로 넘어가서 유분 있는 크림류를 덧발라줬어요.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겨울엔 그리 반갑지는 않더라구요. 향은 무난한 플로랄 계열이고 많이 발라도 부담없는 젤타입인 건 마음에 드네요. 뭔가 얼굴을 당겨주어 긴장감을 주는 느낌이랄까.. 피부탄력이 떨어지시거나 지성분이 쓰시기엔 괜찮으실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엔 얼굴 피부도 두껍고 해서 즉각적으로 당겨지는 느낌의 제품(요새 주름 지우개? 이런 식으로 광고하는 제품들..바르면 바로 주름이 펴진다는 미샤 에센스도 써봤는데 젤타입은 아니지만 느낌이 비슷했어요. 얼굴이 당겨지는 느낌)이 그리 맞진 않는 것 같아요. 여름이라고 가정해도 이거 하나만 바르기엔 건조하기도 하고 뭔가 당기는 느낌이 불편해요. 건성이라 그런가.. 가격대가 왠만한 기능성제품 비슷한데 제게는 큰 장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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