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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다크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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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만들동안 제품을 개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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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11-24 0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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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브랜드들의 제품들에는 공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1. 무지 드문 곳에서 채취된 매우 희귀한 성분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별장이 "계신" 이탈리아 지중해 남부 신비의 화산섬 블라블라에서 채취된 흑요석이라고 합니다.
2. 전설 생성 조르지오 아르마니님께서 그 지방 토착인들이 피부가 유난희 희고 깨끗한 것을 발견하고 어쩌구 저쩌구...
3. X 년간의 연구 로레알 (아르마니의 모회사) 과의 5년간의 연구로..궁시렁 궁시렁..
4. 아데노신 멋지구리한 말은 다 늘어놨지만 결국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건 아데노신때문 (페이스샵부터 랑콤까지 누구나 다 쓰는 기능성 인증 패스포트....)
제가 이 제품을 처음접한건 "메이크업 위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크림" 이란 독특한 제품이란 소개때문이었습니다. 뭐, 사실 제품의 제형에 따라 메이크업위에 사용이 가능한 기초화장품이란게 존재할수도 있지요. 특히 로라 메르시에의 시크릿 피니시 같은것도 일종의 스킨케어개념의 메이크업제품이니까요. 하지만..이 제품은...왜 그런 소문이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용기 밑에 있는 거울때문? 휴대를 하면서 거울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는 소문의 진원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버뜨! 제형을 생각해야지요!
이 사진은 페이스 크림입니다. 하지만 제형은 거의 일치합니다. 이렇게 왁스타입입니다. 흑요석 미네랄이 주 성분이라 그런지 버터와 같은 매끄러운 표면의 크림이 아니라..우둘두둘..뭉침이 있는 크림형태입니다. 피부에 바른후 매끄럽게 흡수시키기 위해선 계속 밀어넣듯 문질러줘야하며 피부에도 살짝 희뿌옇게 표현됩니다. (즉각적 다크써클 완화라는것이 바로 이것??) 메이크업위에 토닥토닥 덧바를만한 텍스쳐가 아닙니다.
흑요석이건 온천수건, 프랑스 클레이건..미네랄이 할 수 있는 역할은 결국 "수딩" "힐링" 정도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서는 미네랄이 링클 필러로서도 작용한다고 하지만 그 역시 효과는 미미하였습니다. 정작 아이크림에서 필요로 하는 풍부한 (유분) 보습이나 매끄러움은 부족한 제품이었죠... 네, 전설의 반만큼이나마 효과적이었으면 좋았으련만...샤론스톤의 아이크림꼴이 되어버렸네요.(발에 바른다죠?) . 차라리 아르마니 정장처럼 실크단백질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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