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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안티에이징,화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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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이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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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9-02-03 15: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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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의 수분에너지 공급 에센스'라는 설명이라 당연히 '촉촉'을 기대했는데요, 수분 공급은 처음 바르는 몇 초를 제외하고는 '전혀'라 할 정도로 안 되는 느낌입니다. 일단 라네즈답지 않게 산뜻하고 가벼운 향과, 즉각적이라고 할 만큼 '너무 빠른' 흡수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흡수가 빨라도 너무 빨라 피부 속은 차치하고 상피에마저 촉촉함이 남는다는 기분조차 없어요; 이런 에센스는 처음입니다. 바르고 나서도 바르나마나, 피부 건조는 해결되지 않고, 대체 왜 이 제품을 바르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맨 얼굴에도, 메이크업 전 기초 화장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러블은 없었지만, 심지어 휘발되어 버리는 것 같으니(바르면 냉장고에 넣어놓은 게 아니라도 미미한 시원함이 있어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는 걸까요?) 본품을 구입하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혹시나 심한 지성 피부가 '산뜻함'만을 원한다면, 만족스럽게 쓰실 수도 있겠지만 건성~중성까지의 피부라면 굳이 사용할 필요를 못 느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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