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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안티에이징,중간커버력,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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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은 그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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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08-07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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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편리성  |
단단한 크림 컨실러가 위쪽으로, 그리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한세트가 된 제품이죠. 파운데이션의 병을 열면 주걱이 뚜껑에 붙어있습니다. 제형이 리퀴드~크림의 중간단계라 (루나솔 크림과 유사..) 펌프보다는 주걱으로 떠서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주걱을 매번 알코올로 닦는것도 아니고;; 손등과 접촉한 후에 그냥 넣게 되기때문에 위생상으로 꺼려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을 반 이상하게 되면 뚜껑에 달린 주걱으로 펄수 있는 깊이로는 뜰 수 없게 되고 제형은 크리미해서 병을 기울인다고 흘러나오는 것도 아니고...사용할때마다 병을 뒤엎어서 탈탈 털어야하는 꽤 라프레리 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해야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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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표현  |
색상은 너무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매우 자연스러운 옐로우베이지~오클계열입니다. 제 피부에 가장 잘 맞아서 만족. 특별히 윤기가 좌르르 돈다거나 하지는않지만 차분면서 새틴의 매끄러움을 보이는 세미매트효과를 냅니다.
사실 메이크업제품들중에서는 고급 파운데이션의 사용을 좋아하는 저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음~역시" "우왓 정말 좋잖아??" 처럼 WOW 를 외칠만한 부분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피부상태가 좋을때는 깨끗하게 보이고..피부상태가 메롱일땐 각질, 모공 다 두드러져보이게 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들뜨고...여느 2~5만원대의 파운데이션들이 하는 정도의 역할만을 합니다.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산 3만원대의 파운데이션이 개인적으로 피부결의 흠을 매꿔주는 효과는 더 좋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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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와의 궁합  |
사실 이 제품이 다른 파운데이션과 차별화를 두는 것이 바로 컨실러를 한세트로 하고 있다는 점이죠. 이 컨실러는 파운데이션과 색상면에서 매우 잘 어울립니다. 살짝 더 밝으면서 노란기를 띄고 있지만 이 컨실러를 파운데이션의 전에 사용하건, 혹은 후에 사용하건 두 제품은 블렌딩이 완벽히 이루어져 어색한 컨실러의 경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할때 루나솔 프라이머 - 컨실러 - 파운데이션 순으로 바릅니다. 컨실러로 필요한 잡티의 커버는 끝내며 루나솔로 피부의 윤기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자체는 이 둘을 서로 잘 연결시켜주는 블렌더의 역할로 사용합니다. 컨실러는 단단한 제형이라 빨리 닳지 않습니다. 제가 컨실러를 좀 많이 사용하는 편임에도 제품을 다 사용할때까지 컨실러는 상당양이 남아있을듯 합니다. 뭐;; 다른 제품과도 잘 어울릴듯하므로 그게 큰 문제가 되진 않겠죠.
이 제품을 컨실러 + 파운데이션! 만으로 보고 20여만원의 거금을 주는건 정말 돈 아깝습니다. 이중 10만원은 그저 라프레리의 이름값이겠죠.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베이스 화장에서 컨실러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분이라면 파운데이션과의 호흡이 잘 맞는 세트구성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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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테스트] 중건성 피부라면,,굉장히 만족할 만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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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9-03-10 1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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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받아서 두제품을 비교 해보니 A는 리퀴드 치고는 되직하고, 크림파데보다는 묽은 제형에 핑크기가 돕니다. B는 일반적인 리퀴드 타입의 제형에 노르스름한 색이네요. 두제품다 밝은 색상과는 거리가 멀고 바르면 자연스러울 법한 그런 색입니다.
손등에 우선 테스트를 해보니, A보다는 B쪽이 사용감이 더 좋습니다. 펴바르면 바로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색상역시 피부색과 잘 맞습니다. 그러나 파데는 얼굴에 바르는것! 3일씩 번갈아가면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손으로 발랐습니다. 손등과는 달리 얼굴에 핑크기도 돌지 않으면서 얼굴에 잘 밀착이 됩니다. 모공에 고임현상 역시 없고, 촉촉하게 마무리 오.. 이거 좋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버력도 좋아서 파데 바꾸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얘기도 종종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얼굴에 잘 붙어있고, 칙칙함도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파데 위에 파우더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매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피지가 보이면 안될거 같아서 요새는 파우더를 쓰고있는데, 파데위에 바로 파우더를 하면 칙칙해보이는 rmk 파데랑은 달리 파우더를 발라도 칙칙함 없이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3일만 쓰고 B로 넘어 갈려그랬는데, 여러모로 맘에들어서 계속 손이 가길래 일주일 내내 사용을 했습니다. 괜찮다면 별 5개 별 4개반까지는 줄려던 차에,, 일주일째 뾰루지 등장. 아무래도 파데로 촉촉한 사용감을 주는 제품은 저한테는 뾰루지를 유발하네요.
지성 여드름 피부가 사용하기에는 끊임없이 피지나 여드름 케어를 하면서 사용해야 할 제품 같습니다. 계속 케어를 하면서 사용한다해도 뾰루지가 날 수도 있고요.
중건성 피부라면,,굉장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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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테스트]수정화장없이 깨끗한 느낌을 유지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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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ys) (2009-01-18 2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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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스킨캐비어 파운데이션 B: 듀얼 파운데이션
몇일 간격으로 양쪽 얼굴에 반반씩 발라봤습니다. 공통적으로 ★★★★ 세수하고 한참 지난 후 (대략 대여섯 시간 후 )바르면 좀 쉽게 칙칙해져요. 특히나 A같은 경우는 얼굴에 기름을 제거하지 않고 발랐더니 뭔가 때같이 밀리더군요. 허나 아침에 세수하고 자차 바르고 약 1시간 정도지나서 발랐을때는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깨끗하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같은 것은 없었구요. 그리고 오래갑니다. 아침에 바르고 저녁될때까지 수정화장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깨끗한 느낌 그대로 유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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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A ★★★★ : 크림과 리퀴드 중간 제형으로 색상은 밝지 않습니다만 제 피부에는 꼭 맞습니다. 일반 한국여성들이 보기에는 어둡다 싶겠지만 전 이보다 더 어두운 것들도 많이 발라봐서 색상은 환영입니다. 그리고 보기와는 다르게 바╋㎢?밝게 발려요 다만 제 얼굴에 녹아드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갑니다..^^;;
B ★★★☆: 완전 리퀴드로 주루룩 흐릅니다. 살롱에서 받아서 가방에 넣어놓고 다음날 꺼내보니 케이스와 뚜껑사이로 완전 흘러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색상이 A보다 오클계가 강합니다만 바르면 제 얼굴을 찾아갑니다만 A보다는 화사하게 표헌됩니다. 그렇지만 얼굴에 반반씩 바르고 있어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만큼 둘다 무난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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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짐성 &발림성  |
A ★★★: 매우 부드럽게 펴발리고 조금만 터치해도 부드럽게 펴발라집니다. 크림과 리퀴드의 중간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바르고나면 즉시촉촉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도 기름도 쉽게 끼지 않아요. 이마나 볼에 부분적으로 번들거림을 가져오긴 하지만 저같은 초지성도 무난히 쓸 수 있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나서 얼굴에 착 붙는 것이 아니라 좀 뭍어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누가 제 얼굴 만지는 건데 아마 누가 제 얼굴만지면 쓱 하고 묻어날겁니다.. 지성이라서 이런 건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B ★★★☆: 리퀴드라서 매우 가볍게 발립니다. 물론 퍼짐성은 A보다 더 좋습니다만 두드리면서 바르지 않고 슥슥 밀면서 발라서 그런지 발림성은 오히려 A보다 안좋습니다. 그렇지만 바르고나서는 괜찮아집니다. 촉촉함은 A보다 덜하고 기름끼는 것은 더 좋아요. 그리고 A보다덜 물어납니다. 얼굴을 쓱하고 만져보면 묻어나오는 건 기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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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A★★★★: 제 볼에는 아직 여드름자국과 흉터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빨갛고 갈색빛을 띄는 여드름자국들은 효과적으로 가려줍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이것. 무거운 느낌의 커버력이 절대 아닌데도(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같은) 가려야 할 부분은 다 가려줍니다. 아쉽게도 여드름 흉터같은 요철을 완벽히 가려주지는 못합니다만 절대로 두드러지게 하지는 않습니다. 여드름 흉터 하나하나가 보이긴 보이는데 의외로 전체적으로 매우 flawless하게 보입니다. 위니님이 제품 설명에 하셨던 말씀이 실감나는 제품입니다. ^^;; 그리고 얼굴이 방방뜨지 않고 매우 차분합니다.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 블러셔를 꼭 같이 해주게 되는데 이 제품은 블러셔를 바르지 않아도 밋밋한 느낌이 아니라 정돈된 느낌을 줘요
B ★★★☆: A보다는 커버력이 약합니다. 요철커버도 A보다는 못하고요. 그렇지만 얼굴이 화사해보이고 커버력도 중 이상입니다. 뻑뻑하지 않으면서도 가릴 것은 왠만큼 다 가려줍니다. 블러셔를 굳이 안해줘도 밋밋해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의 블러셔를 첨가해주면 아주 화사한 얼굴이 될 것 같아요.
두 제품 다 모공이 두드러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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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표현  |
둘 다 ★★☆ 커버력은 위와 같은데 문제가.. 둘다 각질드러냄이 엄청납니다. 둘 중에 더 심한 것을 고르라면 단연 B입니다. B는 딱 바르는 순간부터 알 수 있습니다 내 얼굴 어디에 각질이 붙어있는지.
반면 A는 처음에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지워지면서 각질을 많이 드러내줍니다.
한 가지 제품을 굳이 고르라면 여름엔 어떻게 될지 몰라도 현재상테로는 A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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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테스트] 피부가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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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iona) (2009-01-18 2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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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모르는 가운데 서로 다른 파운데이션의 색상비교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사실 색상이 파운데이션 고르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또 두 제품 색감이 많이 달라서 색상 비교를 하느라 찍어봤습니다.
B와 옆에놓고 비교하지않았더라면 A의 색상에도 만족했을 거에요. 그냥 밝은 살색이다 생각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베이스 색상이 다른 것 같았어요. 사진에는 B가 오히려 동동뜨는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발랐을 경우에 상대적으로 A는 붉은기가 진하게 배어나오고, B는 핑크기운도 살짝 도는 밝은 상아색 느낌이 들었습니다. 색상은 B의 승리. 두 색상 모두 제 기준에 완벽하게 들어맞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덧바를수록 어둡고 붉은 느낌이 드는 쪽은 A였어요. B의 경우 색상 자체는 너무 곱고 예뻤지만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밝은 색이라서 피부상태가 안 좋을때는 얼굴만 동동 떴었어요.
성상은 두 제품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항목이었는데, A는 크림처럼 되직하고 샘플통에 덜어 사용하다보니 공기에 노출되는 빈도가 커서 나중에는 기울여도 많이 쏟아지지않을 것 같이 되더라구요. B는 플루이드. 잘 펴발리고 무겁지않게 흐르는 느낌이 있었죠. 지금은 A는 기울여놔도 흘러내리지않고 경사진그대로 있는 상태, B는 이리저리 잘도 흐르는 상태네요.
A는 색상과 성상때문에 커버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 느껴졌고 B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얇게 발렸지만 색상이 워낙 환하다보니 화장한 티는 확 났었죠. 하지만 직접 한번씩 발라보고 잡티가 커버되는 걸 보니 미디움-미디움이하 정도의 커버력으로 비슷한 정도였어요. 이 정도는 제가 보통 선호하는 파운데이션의 커버능력을 조금 웃도는 정도예요. B도 묽은 타입이지만 바른 후 피부를 보면 자연스럽게 잡티가 옅어져 있거든요. B에는 미세한 펄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제가 워낙 펄땡이를 좋아하다보니 화장대에서 놀다가 들어간 펄땡이인지...똑같이 놔두고 썼는데 A에는 펄이 없거든요. B에는 펄이 들어가 있는게 맞는것같아요.
A는 크림처럼 상대적으로 좀 무거운 느낌이라 피부는 편안했어요. B는 가벼운만큼 매끈하다기보다는 보송보송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중복합성인데 딱히 그렇게 피지가 많이 돌지도, 그다지 건조하지도 않거든요. 두 제품 모두 트러블은 없었구요. 저는 색조화장품을 쓰고 트러블이 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 부분은 신뢰하지마세요.;; 하지만 난방도 하고 건조하기도 한 요맘때, 바른후 어느정도까지는 수정화장없이 오후가 되면 A는 얼굴이 기름종이 한장이 필요한 상태가 되어있고 B는 상대적으로(이 단어를 너무 많이 쓰고 있군요--;) 기름종이?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정도가 돼요. 커버력을 위해 A를 한번 더 덧바른 날은 특히 붉은베이지기운이 돌아서 더 그래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색상차이를 감안하고 바른 후에 피부위의 마무리가 더 마음에 드는 건 A예요. A나 B나 한참 유행한 윤광,새틴피니쉬 등등 윤기가 나는 마무리는 아니구요. 둘다 윤기없이 보송보송에 가깝지만, A가 각질이나 이런게 도드라지지않으면서 조금 더 피부가 편안해요. 피부에 피그먼트가 표현되는 부분에서도 A가 조금 더 들뜨지않고 피부처럼 안착하는 느낌이에요. 로라 메르시에의 모이스처파운데이션이 생각나도록 부드럽게 녹는 느낌으로 발려요. B는 묽어서 바르기쉽고 빨리 세팅되지만 겨울에는 살짝 건조해보이는 마무리?
하지만 둘 다 겨울 아침에 바른 후 수정없이 하루종일 따뜻한 실내와 추운 실외를 넘나들며 일상생활을 하면서, 보기흉하게 무너지거나 언제화장했었나 싶게 지워지거나 하지않아 보통이하로 지속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제가 피지가 돌거나 하지는 않아서 지성피부에게는 어떻게 지속될지는 알 수 없어요.
굳이 차이가 있다면 A가 좀 더 높은 연령대를 타겟으로 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건 결정적으로 향기인데요. A에서는 화장품냄새다!싶은 진한 파우더향이 나요. 진한 국산 로션향? B는 좀 더 옅지만 상큼한 토너?... 아흐 ㅠ.ㅠ 이걸 비교라고 ㅠ.ㅠ
결론적으로 저는 A의 발림성에 B의 커버력과 B보다 살짝 어두운 색상을 원하네요. 흐흐흐흐. 발림성이나 편안함, 마무리는 A > B 커버력은 거의 차이가 없이 미디움 정도지만 굳이 따지자면 A > B 지속력은 A≒B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대체 어느 브랜드의 어떤 제품일지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이렇게 브랜드와 제품명을 모르고 사용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브랜드마다 갖고있는 어떤 고정적인 이미지가 그 브랜드의 제품을 접할때 막연하게나마 영향을 주고, 바비는 좀 이러니까- 랑콤은 좀 어떠니까- 국산이니까- 하고 사용감을 많이 좌우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제품명이 밝혀지면 전 이제 패닉에 빠지는 건가요? 흐흐흐흐. 즐거운 테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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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력이 좋지만 지속력은 높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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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09-01-18 23: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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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상 파운데이션 A 색상 또한 옐로베이스입니다. 붉은기나 잿빛 없습니다.. 그러나 B보다는 확연히 어둡습니다. 어둡지만 차분하고 예쁜 색상입니다.
2. 성상 이 제품 역시 리퀴드 타입이고 묽은 편이지만 B보다는 점성이 좀 더 있습니다. 유분감도 더 느껴지고요. 손끝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이 제품이 훨씬 부드러울 것 같은데 비슷비슷합니다. 마치.. B 파운데이션을 불에 졸여 살짝 되직하게 하면 A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
3. 피부표현 이 제품 역시 피부에 굉장히 착 달라붙습니다. 바르는대로 착착 달라붙는 다는 말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지요. 워낙에 피부에 잘 녹아드니, 피부톤보다 어두운 파운데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피부톤은 내 피부보다 살짝 어둡에 마무리되지만 그래도 원래 내 피부인양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답니다. 의외로 커버력은 높지 않았어요.. A, B 두 제품 모두 높은 커버력을 자랑하진 않지만 그래도 B는 잘 덧발라주면 미디움 커버리지 정도는 되던데.. 제형상 A 제품이 더 커버력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의외였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커버력 차이나는 정도는 아니구요 ^^ 겨울철 오후가 되면 피부가 건조해오기 마련인데, 이 역시 의외로 B 제품이 A 제품보다 덜 건조했습니다.
4. 지속력 파운데이션 A는 색상이 어두워서 그런지 오후가 될 수록 안색이 나빠보였어요. 두 제품 모두 지속력이 높진 않은데요. 그래도 A, B 모두.. 두껍게 발리는 느낌들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지워지기 때문에 굳이 수정화장이 필요하진 않았구요.. 필요한 경우 다시 덧발라야 할 경우 이 제품 역시 덧바르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5. 전체적인 소감 이 제품 역시 굉장히 좋은 제품이었어요. 이 제품을 제 피부에 딱 맞는 색깔로 파운데이션 A 없이 만났더라면.. 역시나 위니님을 부르짖으며 이제 무슨 제품일까요? 했을 거예요 ^^; A 제품 후기를 쓰면서 B와 중간 중간에 비교를 했고, B가 점수를 더 후하게 받았지만, 사실 그 차이가 크지는 않았거든요.
두 제품 모두 참 좋았어요.. 평소에 원하던 스펙을 모두 담은 정말 꽤 좋은 파운데이션이었죠.. 커버력이 높진 않지만, 옐로베이스라 겨울철 홍조는 왠만큼 가려줬구요. 제게, 이 느낌, 이 장점 그대로에 커버력만 조금 더 있으면, 정말 최고의 파운데이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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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스트] A (캐비어-크림블러쉬) B (라네즈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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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leeperz) (2009-01-18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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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이션 블라인드 테스트 후기 작성에 앞서 테스트 하는 기간동안 재밌기도 하고 참 즐거웠습니다. 제품의 기본정보들을 모른채 쓴다는게 알고 쓰는거와는 느낌부터가 너무나 달라서 쓰는 내내 머리속에 물음표를 달고 썼습니다. 그만큼 재밌는 테스트였어요^^
제품이 파운데이션이다 보니 글로 풀어낼때 표현력에 한계를 느껴 사진도 같이 찍어 올려봅니다. 이 편이 후기를 읽는 분들께 훨씬 빠른 도움을 줄것 같아서요. 배경들이 좀 다르긴 하지만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찍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미흡하지만 이해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테스트할 A와B 파운데이션]
 자그마한 박스안에 제가 신청했던 2번째의 파운데이션과 함께 세가지 파운데이션이 들어 있었습니다. 샘플용기를 보니 5ml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꽤 오래 썼습니다. 배송중 격하게 왔던건지 좀 흘러있더군요. 그러나 많은양이 흐른건 아니여서 테스트할때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품의 색감]
첫번째 사진은 A와B의 샘플통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샘플통에 담긴 파운데이션의 색을 찍은 사진입니다. 위니님께서 중간톤중에서 아주 어두운색은 빼고 보내주셨다고 했는데 색은 제가 쓰기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21호톤을 쓰시는 분들이 쓰기에 괜찮은 색입니다. A가 B에 비해 아주 살짝 어둡고 B는 꽤 예쁜 옐로우베이스입니다. 사진엔 둘다 밝게 나왔는데 A는 약간 베이지빛에 가까운 옐로우베이스고 B는 밝은오클에 가까운 색상이라 생각됩니다.둘다 옐로우베이스예요. (이건 얼굴에 발라봐야 알 수 있는 차이구요) 역시 글로 쓰자니 어렵네요.
색감이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었듯제형에도 약간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둘다 리퀴드지만 A는 크림에 가까운 리퀴드고 B는 A보다는 가벼운 리퀴드 타입입니다. 사진에 보면 A는 좀 더 뭉글뭉글 되직하게 뭉처져 있어 보이고 B는 A에 비해 잘퍼져 있습니다. 발림성은 둘다 좋은편이지만 A는 좀 더 크리미하게 발리며 B는 아주 가볍게 발립니다.
[발색 및 커버력]
(왼쪽:A/오른쪽:B)
앞서 말했지만 A가B 보다는 색이 반톤정도 어둡습니다. A가 리퀴드지만 좀더 크림타입에 가까운 리퀴드며 B보다 반톤 정도 어두워 커버력이 좀 더 있었습니다. 각각 1회씩 얼굴피부위에 바른다고 할 경우 A의 경우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자잘한 잡티는 80%이상 가려졌지만 B의 경우 한번으론 힘들었습니다. 제형의 차이도 있지만 제품 자체의 커버력은 A가 B보다 좀 더 나았습니다.
(왼쪽:A/오른쪽:B)
먹다 남은 귤껍질에 각 1회씩 브러쉬로 발라 봤습니다. 사실 모공커버효과를 보기 위해 찍은거지만..전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이 사진에서 좀 더 파운데이션의 각기 특징이 나타나는데 모공커버의 경우 A와B 모두 좋았습니다. 계절의 특성상 여름 보다는 제 모공이 좀 더 닫혀있긴 하지만 닫힌 모공 사이즈도 일반분들이 비해 큰 제 모공들을 부각시키지 않았으며 제가 눈썹 위 이마 부분에 콤퍼스로 찍은듯한 깊고 좁게 패인 흉터가 많은데 그것들을 스무스하게 잘 가려줬습니다. 모공커버효과는 둘다 좋았지만 굳이 따지자면 A가 B 보다는 좀 더 모공커버력은 좋았습니다.
[유분감과 지속력]
A,B,2번까지 6시간 정도 오일페이퍼 위에 1회씩 덜어 얹어뒀습니다. A의 경우 나머지 제품들에 비해 유분감이 월등히 높았으며 B는 제가 선택해서 같이 왔던 2번과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A와B 둘다 여름엔 사용하기 좀 어렵고 겨울에 사용하기좋을듯 합니다. 먼저 A를 일주일 정도 썼었는데 유분감에 비해 지속력이 떨어지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실내 난방온도와 그외 환경적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T존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피지가 돌면서 자연스럽게 지워졌고 그외 부분은 특별히 지워지진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지워지는 느낌이 강했고 흉하게 모공에 고이면서 지워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커버력과 모공커버력이 좋아서 그랬던건지 3일째 부터 모공들이 막히면서 얼굴 전체적으로 블랙헤드생성이 빠르게 확산되어 마지막날엔 피지제거 대공사를 해야 했습니다.ㅠㅠ
B의 경우 2~3번은 덧발라야 원하는 커버력이 나왔고 그만큼 가벼운 느낌의 제품이였습니다. B의 경우 붉은 여드름자국은 따로 컨실러를 써줘야 했습니다. 유분감 보다는 수분감을 좀 더 느꼈는데 파우더를 하지 않고 단독으로 쓸 경우 피부결이 좋은분들은 윤광?물광?그런 느낌이 날것 같네요. 지속력은 가벼운 만큼 좀 빨리 지워지는것 같았는데 이제품도 T존을 중심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지워집니다. 지워질때 추하게 지워지는게 아니나 A에 비해선 좀 빠르게 전체적으로 지워지더군요. 유분감이 많은건 A였으나 지속력이 짧은건 B였습니다.
[총평] 두제품을 쓸때 기본적으로 썼던 베이스는 설화수 예서 베이스 리퀴드 타입으로 가볍게 브러쉬로 전체적으로 바른뒤 썼으며 두제품 다 마무리로 파우더를 했습니다. 제품 테스트시 베이스는 동일하게 썼습니다.
A:★★★☆ / B:★★★★ 전체적으로 보면 만족감이 높은 A가 제게 더 맞는 제품이지만 결정적으로 모공이 쉽게 막히는 제겐 트러블 가능성이 높은 A는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 A와 B가 모든면에서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제가 구매를 한다면 B를 하겠습니다. 물론 한겨울에 쓰는 제품으로 말이죠.
가격은 A를 B보다는 좀 더 가격을 높게 주겠습니다. 요즘 국내제품이나 국외제품이나 대부분 파운데이션들의 가격이 3~7만원대 인데 A의 경우 4~5만원대로 잡으면 B의 경우 3~4만원대로 잡을것 같습니다.
A의 경우 30대 이후의 커버력과 더불어 유분감도 어느정도 필요한 여성분들이 쓰기에 좋겠고 B의 경우 20대 중후반의 가벼운 화장을 하되 덧바를 수록 커버력이 있는 제품을 원하는 분들이 쓰기에 좋을듯 합니다.
(+)빼먹은게 있는데 물의 경우 둘다 물에 아주 약하진 않습니다. 물이 튀었을 경우 그 부분만 살짝 티슈로 눌러줘도 심하게지워지거나 묻어나지 않았습니다.그렇다고 강력한 워터프루프는아니지만 물에 약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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