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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투명커버력,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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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보다는 파운데이션 본연의 효과가 우수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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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8-11-25 2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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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흰색의 파운데이션이 본인의 피부색을 찾아 맞춘듯 변한다는 "연금술" 의 파운데이션입니다. 한마디로;; 판매할때에는 간단한 컬러 매직쇼로 재미는 더할듯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판매를 할때는 주로 손님의 손에 하겠죠? 이 흰빛의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대고 문지르면 처음엔 살짝 핑크빛을 띈 흰색의 크림처럼 보이나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그 화이트핑크색에서 베이지색이 베어나옵니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피부색과 거의 일치를 하며 블렌딩이 됩니다.
만약 이 파운데이션이 단일 색상 하나만 나온다면(이런 제품도 미국에서 약 20년전에 나왔다 사라졌습니다) 뭐..오오오..할 수도 있겠죠..하지만 이 연금술의 파운데이션도 다른 파운데이션과 마찬가지로 4가지 색상이 나옵니다. 결국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고르면 처음엔 흰빛일지 모르지가면 결국엔 그 홋수에 해당하는 파운데이션 색상이 나온다는 말씀. 자 매직쇼는 이렇게 끝나는것인가?
일단 나온 색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죠. 제가 사용한 색상은 13호의 라이트 베이지 컬러입니다. 넵, 제가 평소사용하는 색상보다는 밝습니다. 하지만 제 손에 사용했을때 조차도 피부톤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물론 약간 밝긴 하지만 겉도는 느낌없이 뽀샤시하게, 그러나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은 부분과 비교했을때 그 경계가 확 드러나지 않을정도로 잘 블렌딩되어 보입니다.
얼굴에 발랐을때는 어떻게 보일까요? 전 이 '연금술" 부분이 불만입니다. 평소에도 파운데이션대신 희끄므레한 메베를 파운데이션 대용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불만은 없으시겠죠. 하지만 저는 일단 파운데이션은 피부색에 정확하게 일치해야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바... 처음에 이 제품을 바르면 손에서 많은 양을 문지를때처럼 베이지 색이 슥슥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얼굴에 다 도포가 끝났을때까지는 마치 푸른색 메베를 바른양 얼굴을 희끄므레 하게 보입니다. 스피디하게 메이크업을 해야하는 아침에 다음 단계의 포인트 메이크업이 들어가기 전에 원하는 피부표현(정확히 일치하는 컬러) 이 안된다는 것은 저에겐 불만가득입니다. 매직쇼도 처음 한두번이지..색상정착을 기다리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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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  |
피부결 표현은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손으로 바를때 뭔가 서걱서걱한 느낌이 손끝에서 납니다. 미네랄 색소입자때문인듯 한데 그 결과 윤광이나 쉬머가 없는 제품으로 매트하게 표현됩니다. 마치 파우더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를 다 한 것과 같은 마무리감을 주는데 그 결과 모공을 상당 부분 매꿔주어 도자기같은 보송&맨질한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최소 2회 이상 덧발랐을때 기준)
물론 매트한 피부표현은 이러한 장점을 주는 반면 매마른 각질부분은 나풀나풀 강조를 해주므로 주의하여 선택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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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커버력은 덧발라도 탁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증가가 되지만 피부톤은 잘 커버가 되어도 피부밑의 잡티, 다크써클은 여간해서는 제거되지 않더군요. 그러므로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잡티는 미리 컨실러를 이용해서 커버를 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의미없는 PA+ 의 자외선 차단은 언급의 가치조차 없고..
매직쇼를 제외하고 파운데이션 자체로만 보았을때 이 제품은 단아하고 깔끔한 도자기 피부표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윤광이나 쉬머는 별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을, 겨울철 입술을 강조한다거나 스모키 메이크업등 최대한 피부를 깨끗이 표현하며 포인트에 강조를 하는 메이크업을 할때 가장 빛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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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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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9-03-10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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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알케미 파운데이션으로 컬러 연금술사 ...뭐 그런 marketing campaign으로 런칭했던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용기는 길쭉한 보라빛 살짝도는 네이비색 플라스틱 펌프용기구요. 내용물이 안보이고 지문이나 메이크업 잔여물이 잘 묻어서 편의성은 그럭저럭입니다.
짜보면 약간 핑크빛 도는 흰색의 액체가 쭉 나옵니다. 리퀴드 치고도 좀 묽은 편이구요. 얼굴에 바르면 그 흰색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얼굴에 슥슥 펴바를 수록 흰 빛이 사라지면서 얼굴 빛이랑 어우러지구요. 나중에 펴바르고 난 후 손을 닦아보면 일반 파운데이션 색으로 나타납니다.
원래 13-21호 사이 피부인데, 21호 쓰면, 전반적으로 얼굴 톤을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고르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커버리지는 최근 거의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처럼 미디움정도이고 덧바르면 미디움 풀로 조절 가능할 것 같구요.
촉촉한 편입니다. 저는 수분부족 지성인데, 겨울철에 편안하게 잘 썼습니다만, 봄여름철에는 사용가능할지, 좀 의심스럽네요. 지속력은 무난한 정도, 딱히 뛰어난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펴바르고 나면 살짝 샤이닝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이것이 아모레퍼시픽에서 밀던 윤광효과인가 싶긴 하지만, 저는 파우더 없이 쓰기는 좀 어려워서, 이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중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겨울이나 가을철에 파우더 없이 써보시면 이 효과를 체험 가능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컨셉은 신기해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과연 얼굴 색에 맞춰주는 효과는 있나 좀 의아스럽긴 합니다. (그냥 흰색 -> 원래 제품색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인공적 플로럴향이 메이크업제품치고 좀 진해서, 이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촉촉한 파운데이션 정도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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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ajskj님 댓글 |
요즘 헤라 제품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용기도 이쁘고 안그래도 이 파운데이션 무척 궁금했는데 후기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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