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요철커버,중간커버력,
|
|
매끄러운 발림성
|
|
|
|
winnie (2009-11-02 15:33:47)
|
|
|
|
|
| |
무스타입 파운데이션은 흔한 제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처음선보이는 것도 아니죠. 일찌기 린다칸텔로의 포겟 파운데이션이 있었고 저렴한 버전으로는 메이블린의 드림매트가 있었습니다.
무스타입의 파운데이션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큽니다. 어떤사람에겐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요. 일단 무스타입은 수분보다는 실리콘이 더 큰 작용을 하기때문에 수분공급 촉촉함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건조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죠. 각질이 실시간 생중계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대신 확실한 모공커버력을 보장받을 수 있죠. 이렇게 사용자가 누구이냐에 따라 극과극의 효과를 내기때문에 너나할것없이 사랑받는 대중적인 제형은 아닙니다. 여기에 클라란스가 도전장을 낸것이죠.
제형은 크게 다를바다 없습니다. 따로 덜어놓고 보면 마치 공기구멍이 숭숭 난 스폰지케이크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클라란스의 무스 파운데이션이 다른 기존의 무스파운데이션과 차별화되는점이라면 극단적인 부분을 줄이고 여러사람이 만족할 수 있도록 보완을 했다고나 할까요? 발림성은 좋습니다. 아주 매트한 느낌도 아니고 적당한 보송함과 매끄러움을 줍니다. 모공커버효과가 아주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대신 각질의 두드러짐도 적지요. 커버력은 높지 않습니다. 그만큼 무스파운데이션치고는 피부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따지고보면 뭐 이런 정도의 제품은 그냥 일반 크림파운데이션으로라도 가능한것 아니겠어? 굳이 무스제형을 선택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피부에 답답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매끄러운 피부표현을 원하고 얇게 발리면서도 밀착감있는 발림성을 원하는 피부를 가진 분들이 (클라란스의 주요타겟이 그러하죠..뭐든 피부상태가 아주 심하진 않지만 은근 따지는게 많은;;;) 세컨드 파운데이션으로 하나 정도 구비할만한 제품입니다.
* 은근히 장시간 두면 제형이 뒤틀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적은용량이므로 후딱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