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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시오프,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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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을 남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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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q317027) (2008-06-24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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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되었던 바디스크럽입니다. 온라인 백화점의 상품후기에서는 정말 끝내준다는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진짜 뉴 스킨~ 이 돼요~ " 뭐 이런.. 옅은 살구색에 미세하고 자잘한 입자가 가득한데 대나무 파우더라고 하네요. 녹지 않는 타입이라 슬슬슬 가려운데가 시원~하게 긁힙니다.
보통 바디스크럽은 오일이나 크림에 입자가 섞인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렇지가 않네요. 그래서 몸에 전혀 미끄덩함이나 전혀 촉촉함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냥 대나무 파우더를 물에 개어서 문질러주는 것 같아요. 샤워 후 몸에서 매끄러움을 느낄 수가 없다 보니, 각질이 제거되었는지도 전혀 감이 안 오는데요. 이 제품 사용 후에 바디크림을 발라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더군요. 정말 크림이 덤벙 덤벙 피부에 먹혀들어가는게 평소랑은 틀리거든요. 아...각질이 없어졌나보구나..하고 그제서야 느낍니다.
하지만 사용중에 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보습효과도 없어서 그런지 참 손이 안 가네요. 세 달 전에 구매했는데 아직도 반도 못 썼어요. 여름이되면 팔 다리가 얼룩덜룩하게 타지 않도록 각질제거를 잘 하고 자차를 발라야하니까 이제부터는 부지런히 써야겠습니다. 효과는 좋으니까요.
참,,한 가지 단점을 더 꼽자면..알갱이들이 겨드랑이나 그 외의 체모에 끼어서 ^^;; 잘 안 빠져나와요. 녹는 것도 아니고 작은 입자라서.. 타월 드라이하다보면 꼭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더군요. 샤워기 압력을 높여 꼼꼼이 씻어주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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