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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워터 프루프,
 

  매트한 느낌

 

  guest(어린왕자)   (2008-07-08 13:25:34)

원래 가격은 75000루피(물론 여긴 지금 인도네시아 ^^) 인데, 세이부 백화점에서 세일할때, 10%할인으로, 한국돈으로 7천원 채 안되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색상은 04호 누드 색상을 골랐었는데요, 보기엔 한국색상으로 따지자면은 21호이면서 약간 노란기가 돕니다. 하지만 막상 바르고나면은 피부톤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는 점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아주 심한 잡티를 커버하기엔 좀 무리가 있었지만은 그래도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는 컨실러는 사용하지 않고 2~3번 정도 눌러주듯이 터치를 해주면 나름 커버가 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발림성도 좋았었구요.

그러면서 바르고나면은 매트하게 세팅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굳이 파우더를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였었구요. 첨에 피부가 조금 당기는 느낌이 들었지만은 파우더를 생략하고 한참 지나니깐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용 설명에서는 이 제품을 바르고 16시간이상 지속된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정말 16시간이상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힘들겠지만 이 제품을 아침에 한번 손가락으로 발라주고, (사실 파데에 자차효과를 기대하려면 스펀지나 브러시보다는 손으로 이용해서 펴바르는게
더 좋기는 하거든요.)

하루종일 내내 수정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크닝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오래 지속되거나 파데 제품의 경우에는 피부가 좀 부담스러운 느낌들이 꽤 많은데,
이건 느낌이 편안하기만 하였습니다. 첨에 약간 매트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만 빼고는 말이죠.^^

시간이 지나니깐 아무래도 약간 기름기가 돌기는 하였지만은,
흉한 느낌이 아니라 나름 광이 도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수영장에 가서도 이 제품을 발라보고 수영을 해보니깐 지워지지 않고 물이 튕겨져 나오는...그러니깐 물방울만 보이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클렌징할때도 굳이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걍 폼클로 2번정도 씻어내면은 끝이었으니까요.

가격대비하며 발림성 게다가 자차지수 SPF 25 지속력부분에서 정말 맘에 드네요.

게다가 한손에 들어오는 튜브타입의 용기라 휴대도 좋구요.^^

여름철에 파우더 바르기 싫으면서 나름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는 파운데이션이면서도,
지속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을 찾으시면서도 가격부분에서도 괜찮은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한번 고려해보실만 합니다.

*P.S

사실 레브론 제품은 다른나라 같은 경우에는 드럭스토어나 혹은 슈퍼,백화점 지하 매장에 있는데 사실 여기 인도네시아에서는 백화점 화장품 매장 1층에 떡하니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이걸 레브론의 본거지기이도 한 미국 사람들이 보면은무슨 생각이 나실는지...

하긴...한국의 에뛰드 제품을 여기 인도네시아 백화점에서 고급으로 판매하나니...
에구...제가 말을 말죠.(물론 고아라 이미지와 함께...^^)

  매트한 느낌이지만 깔끔합니다.

 

  guest(anseld)   (2008-05-09 14:32:43)

태국 면세점에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컬러스테이 라인중에서 좀더 가벼운 커버리지를 추구하면서도 지속력은 16시간이며, sweat proof, won't clog pores 라고 하네요..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25 이며 octinoxate 7.5 %, titanium dioxide 3.8 %, zinc oxide 2.1 % 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색상표에는 아이보리와 버프가 제일 밝은색 계열인데, 면세점엔 아이보리는 없더라구요...나머지색 누드나 샌드 베이지는 넘 어둡고, 버프가 제일 울나라 사람 얼굴색에 맞아보여 버프로 집어왔습니다.

제 얼굴이 중간보다는 약간 밝은 톤이어서 넘 어두우면 어쩌나 했는데 약간 어두워서 목색이랑 차이가 나긴 해도 많이 어색하진 않네요...중간톤 피부라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옐로우 베이스라서 그런지 화사하게 톤업시켜주는 맛은 없지만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맛이 있어서 나름 괜찮네요.
컬러스테이 라인에서는 쉬어 커버리지쪽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아르마니류의 아주 쉬어한 느낌의 파운데이션에 비하면 오히려 미디움커버리지 이상에 가깝습니다.

느낌은 약간 매트한 편인데, 얼굴을 불편하게 만들정도로 쫙 땡기는 그런 매트함은 아니고, 약간 윤기가 돌면서도 '화장했소' 라는 느낌을 줄 정도의 매트함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다만 제 피부중에서 건성화 되어가고 있는 눈주변과 입주면은 조금 건조해보이네요...

자외선 차단지수도 적당하고...30대 직장인이 쓰기에 적당한 커버력과 지속력에 착한 가격 (면세점가로 30 ml 1600정도였어요) 폴라비가운여사께서 레블론 파운데이션에 강추를 날리셨던 이유가 있네요...

다만 색상선택이 아이보리 아니면 버프로 제한이 있다는 점이 아쉽고, 울나라에서 구입 불가능하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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