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속는 시판 떡볶기지만...또 한번 속아주마..하고 사온...
청양고추와 비교하며 매운맛을 자랑하지만..
한마디로..죠스보다, 스쿨푸드보다 덜 맵다...당연히 신떡과도 비교불가..
이 '화끈하게 매운' 이란건..초딩입맛용 마일드 떡볶기와 비교한것일뿐...그냥 매콤한 수준..
역시 내 입맛엔...맛없음....가격은 4500원;;;비싸...
두번째먹을땐 양배추와 어묵등..뭔가 맛을 낼만한것을 더했건만..
맛은 5% 부족한맛..;;;;;
역시 떡볶기 맛의 생명인 "달달함" 에서 부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