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부터 미시건 애비뉴/매그니피션트 마일을 주욱~걷다가 밀레니엄파크에서 열리는 Museum of modern ice 의 광고물을 보았다..흠~가볼까나..
가보니..조금 실망되었다 -_-;
뭐 대단한 것은 아니었고;;얼음위에 색을 입혀놓아 시간이 갈수록 얼음결정이 녹고..다시 얼면서 색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었다..며칠에 걸쳐서 그 변화를 보면 뭔가..아아~하는 것이 있겠으나..한 10분 보는걸로는..그냥 얼음위에 색칠한거정도;;
그래도..뭐 예쁘긴 했다..특히 아주 가까이에서 볼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