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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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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버바 검프 / 2007-10-11 09:42:29 / 172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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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가..정주영만큼 돈이 많아지게 한..그 사업체..버바검프~새우 전문점이다 ^^ 알라모아나 몰 윗층 (일종의 푸드코트) 에 있다.
메뉴판에는 포레스트의 애인사진도~
요 표시로 웨이터에게 식사의 진행상황을 알릴 수 있다 ^^ 스탑으로 놓으면 웨이터가 온다~
음식은 뭐 특별날것은 없었지만..원래 새우요리를 매우 좋아하기도 하고..약간은 시끄러우면서 활기찬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옆테이블에서는 누군가 생일을맞이했는지..온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이 마치를 하면서 등장해 신나게 박수치면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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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iy
2007-10-11 1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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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같이 발리를 갔었는데요.. 거기도 있더군요..미국 체인점이길래, 발리까지 와서 미국 체인점 가고 싶지 않아서 가지 않았는데 한번 가볼걸 그랬네요.. 저 휘핑 크림 듬뿍 올린건 초콜렛 푸딩인가요? 요새 생크림이 듬뿍 올린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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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7-10-12 0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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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년도에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99년 알라모아나 가서 첨 봤다지요. 식사 진행상황을 알리는 저 시스템도 잘 적응이 안되고 암튼 무지 정신 없더군요.. ㅋㅋㅋ 한 양동이 가득 나온 새우 튀김 먹고픈데,,, 미국 다른 지역에 있는 부바검프엔 잘 가지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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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1004
2007-10-18 2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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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와이섬에서 가봤어요. 여행일정에 꼭 넣어뒀었는데 맛은 별루...였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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