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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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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가을] 입생로랑 / 2005-08-16 19:32:21 / 166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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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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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이
2005-08-16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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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옹!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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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a
2005-08-16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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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뺨! 저 뺨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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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ada
2005-08-17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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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의 입생로랑 인도계통의 모델도 너무 이뻐서 질렀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일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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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8-17 1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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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 너무 예뻐요- 한정이겠죠?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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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79
2005-08-17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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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모델이나 모델이 보여주고 있는 메이크업보다도 아랫사진이 왜케 탐이 나는지요... @.@;; 핸드백에서 주루룩 쏟아놨을 때, 저도 저랬음 좋겠어요... ㅋㅋㅋ 잡소리였구요, 우쨌든 밑에 깔아놓은 베이지 천이나 푸른 색 싱글 쉐도우, 그 위의 듀오, 블러셔, 또 다른 무엇, 파운데이션스러운 것, 립스틱, 마스카라 등등... 모두 다 맘에 드네요... 입생로랑 제품은 한 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사고싶게 하네요... (종합선물세트로 산타 할배가 좀 주시믄 안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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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은 결핍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욕망에서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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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
2005-08-18 1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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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보다 제품사진에 눈이 가니...오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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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mitis
2005-08-21 1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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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화장한 것도 정말 마음에 들고 제품들도 이쁘네요. 바바리코트 금단추조차도 마음에 드는..|^^;; 이런 화장 좀 어울려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더니 옆에서 남친이라는 것이 피부 좀 깎고...라며 비수를 날리는.(틀린 말은 아니지만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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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2005-08-28 2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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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 예술임다..저는 언제쯤 저런 터치를 낼 수 있을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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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Inside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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