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iti
|
나고야 드 라 판타지아 / 2005-09-22 01:07:37 / 2939 회 |
목록
등록 |
|
|
엑스포 하는 기간에만 잠시 생긴곳이예요. 나고야역근처에 임시로 만든곳인데, 여름에 있을때는 지나다기만 하다가 지난주에 갔을때 잠깐 다녀왔어요.
여기설명을 제대로 안읽어서,, 제대로는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에고,,
데스카오사무의 영화인지 영상인지를 상영하는곳이 있었는데, 입장료 내야해서, 사진만 찍었어요.
두번째는 관람차 안에서 찍은 야경인데, 너무 늦게 타서, 놀이기구가 불이 많이 꺼져있네요. 양옆으로 루미나리에가 보이구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많았는데, 피카츄캐릭터 놀이기구가 대부분이었어요. 귀여워서 한방~!
앞에 바로있는 영화관에 들어가 봤더니, 친절한 금자씨의 포스터가 있었어요. 반가워서 한장(오다기리죠 나오는 영화보고싶음.. ㅠㅠ)
마지막~ 일본가면 꼭 먹어줘야 하는 파스텔 나메라카푸딩. 제가 부자되면 한국에 파스텔 만들꺼예요!!
*^^*
 |
|
|
|
|
|
melody92
2005-09-22 09:23:14
|
일본에서의 친절한 금자씨 포스터인가보죠?
영애씨 환상 예쁘네요~ |
| |
|
|
esther32
2005-09-22 13:36:15
|
푸딩... 넘 먹구 싶어요... ㅠ_ㅠ |
| |
...........................................................................
I'm worth it!! ^^
|
|
고냥이씨
2005-09-22 19:51:38
|
앗!!파스텔 푸딩이다..ㅠ.ㅠ |
| |
|
|
sosweet
2005-09-22 22:44:37
|
파스텔 하셔서 혹시나 했는데,,,
예전에(그니까 아주 오래전에 제가 대학생일때니가 --;;;) 압구정에 파스텔이 있었어요. 전 일본껀줄 몰랐는데 접시의 상호체가 똑같네요. 일본의 파스텔은 뭘 팔죠? 거긴 일본식 카레랑 치즈케익 아 푸딩같은 것도 있었어요. 비싸지 않으면서 맛도 있었는데,, 언젠가 없어졌더라구요. 누군가 일본 것을 보고 그대로 카피해서 차렸던것일 수도 있겠네요. |
| |
|
|
tedibear
2005-10-02 23:04:30
|
금자씨가 쿠무자상이 되었군요; |
| |
|
|
titi
2005-10-03 00:24:23
|
일본의 파스텔은 스파게티와디저트 푸딩과 케익을 파는곳도있고, 포장만되는 푸딩(일본발음은 푸링)전문 작은 매장들도 있어요. 아~ 먹고싶당 ㅜㅜ |
| |
|
|
|
|
|
